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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제목에 [스포]를 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ROH 데쓰 비포 디스아너 2022에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한테 패배하며 ROH 월드 챔피언쉽 벨트를 빼앗긴 조나단 그레셤이... 토니 칸 AEW/ROH 회장을 찾아가, 전격적으로 '계약 해지'를 강력히 요구했다는 루머가 돌더라구요. 토니 칸 회장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은 모양이던데... 조나단 그레셤 정도라면 '빅 네임'으로 보기에 부족함이 없을테니, (만약 AEW/ROH를 떠날 경우) 그에게 눈독을 들이는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들이 꽤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론 - 트리플 H가 각본 총괄을 맡게 된 - WWE로 옮기길 바라는데... 과연 토니 칸 회장이 조나단 그레셤을 (WWE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풀어줄 것인지? 그리고 조나단 그레셤이 FA로 풀려난다면 어느 단체로 옮길 것인지?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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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벍BEST 등록일: 2022-08-02 00:21
솔직히 WWE로 치면 레이 미스테리오나 코피 킹스턴 월챔 시절 떠오르는 모양새라...
162cm에 그래플링만 고집하는 선수가 중량급이랑 붙는게 도무지 그림이 안 나오는지라 한 단체의 월챔으로 장기집권하는게 좀 모양새 빠지긴 하죠
ROH 싱클레어 시절 브로디 킹 상대로 손가락 지옥 운영하다가 뒷통수 포어암 갈기고 이긴 경기는 지금 봐도 물음표만 띄우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 쳐도 클라우디오에게 월챔 넘겨주는 과정에서 그레샴을 존중해줄 방법은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보면 있긴 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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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키오티즈 등록일: 2022-07-31 23:02
갠적으론 딱히 인상적인 레슬러는 아니라능 생각이지만..그래도 선례를 남기기가 조심스러우니 그냥 MJF처럼 안쓰고 놔두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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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22-07-31 23:14
어디 간다면 일본이나 아내가 있는 임팩트로 가던지 그냥 은퇴한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저도 선수한테 별 매력은 못 느낀지라 지금 불만 많아보이던데 어디든 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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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등록일: 2022-08-01 14:35
솔직히 일본이나 인디에 어울리는 선수지 북미에서 메이저로 뛰기는 너무 덩치가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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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벍 등록일: 2022-08-02 00:21
솔직히 WWE로 치면 레이 미스테리오나 코피 킹스턴 월챔 시절 떠오르는 모양새라...
162cm에 그래플링만 고집하는 선수가 중량급이랑 붙는게 도무지 그림이 안 나오는지라 한 단체의 월챔으로 장기집권하는게 좀 모양새 빠지긴 하죠
ROH 싱클레어 시절 브로디 킹 상대로 손가락 지옥 운영하다가 뒷통수 포어암 갈기고 이긴 경기는 지금 봐도 물음표만 띄우게 됩니다
물론 그렇다 쳐도 클라우디오에게 월챔 넘겨주는 과정에서 그레샴을 존중해줄 방법은 조금이라도 더 생각해보면 있긴 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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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duck 등록일: 2022-08-02 23:03
조나단 그레샴이 생각보다 신장이 훨씬 작았군요. 작은 체구의 테크니션이 좀 희귀한 포지션이긴 하지만, 그래도 WWE에 가면 그렇게 경쟁력이 있을 지가 미지수이긴 합니다;;; 좋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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