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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NXT 2.0 첫 에피소드 소감

작성자: 채군 등록일: 2021.09.16 11:03:15 조회수: 637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chaegoon9/

그전까지의 블랙+옐로우 로고가 아닌 '다양한 색깔을 입힌다'는 취지의 휘황찬란한 로고로, 링에만 집중하며 관중석 조명은 다 꺼버린게 아닌 모든 경기장 조명을 다 키며 엄청 환하게 만들어버린 경기장 분위기까지.. 2.0이라는 것을 강조하듯 NXT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그 와중에 NXT 챔피언쉽 참가를 앞둔 LA 나이트는 새파란 신인인 브론 브레이커에게 깨끗하게 패했고, 그 동안 트리플 H가 공들여 푸쉬를 줬던 카일 오라일리는 아예 챔피언쉽 참가도 못한 채 본 와그너라는 새파란 신인이 뜬금없이 챔피언쉽에 합류했고요. 그 외에도 다수의 레슬러들이 데뷔하며 앞으로 이 사람들을 본격적으로 띄울거라는 메세지를 강렬하게 보였습니다. 의외였던게 오히려 원년 멤버이자 어느 정도 단물이 빠질대로 빠진 임페리엄이 신인에게 패하지 않고 승리를 챙겼다는 것 정도겠네요.


사레이, 케이시 카탄자로 & 케이든 카터 vs. 흑발로 이미지 변신한 맨디 로즈와 아이들(지지 돌린 & 제이시 제인)의 6인 태그 경기라던가, 이미 지난주부터 데뷔를 시작한 크리드 브라더스(다이아몬드 마인 멤버)의 스쿼시 경기와 쿠시다 vs. 로데릭 스트롱의 대립, 생각 이상으로 개못하는 B-팹의 데뷔전과 히트 로우 vs. 레가도 델 판타스마의 대립, NXT 브레이크아웃 토너먼트 우승자인 카멜로 헤이즈까지 이전의 NXT에서의 세계관을 이어온 것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릿지 홀랜드 역시 간단한 스쿼시 매치를 통해 강력함을 어필하고 8개월 간 이어져온 인-덱스의 결혼식 역시 유쾌하게 끝이 났습니다.


일단 인-덱스 결혼식부터 살짝 언급해봐야 할게, 이 인-덱스 결혼식은 이번 NXT 2.0의 프로듀싱을 맡은 케빈 던(빈스 맥맨)의 작품이 아니라는겁니다. 이미 NXT 2.0이 홍보되기 이전부터 인-덱스 결혼식은 진작부터 터 계획되어온 일정이었고, 기존의 NXT 각본진이 진작부터 생각했던대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겁니다. 프갤 보니 이런 엔터테인먼트성 이벤트가 빈스의 작품이라고들 칭송하던데, 그건 정말 빈스를 무한찬양하는 명예주주들의 어그로라고 의심되는 정도네요.


토마소 치암파가 NXT 챔피언이 된 것은 치암파가 NXT에서 갖고 있는 상징성을 의미함과 동시에 그나마 메인로스터에 여러번 왔다갔다하며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결정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전의 NXT였다면 페이탈 포웨이에만 20분 가량을 투자했을텐데 경기 시간이 꼴랑 10분 정도였던건 좀 아쉽네요. 한 쇼에서만 두 번을 패한 LA 나이트도 아쉽고, 본 와그너는 첫 경기에서부터 NXT 챔피언쉽이라는 큰 푸쉬를 받은 것에 비하면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못했고요. 얼마 전에 브레이크아웃 토너먼트를 통해 8명이나 데뷔시켰는데 그 와중에 다이아몬드 마인의 새 멤버들이나 이번 NXT에 데뷔한 레슬러들까지 우르르 등장해버리니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누가 누군지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전보다 훨씬 밝아진 분위기에, 메인쇼 느낌나게 선수 입장할때 광고로 넘어가버리고, 심지어 짧은 경기들로 꽉꽉 채워 경기 수만 더 많아지고.. 첫술에 배부를수 있겠냐만은 NXT라는 브랜드가 가진 특징들이 소멸되고 이제는 진짜 마이너 쇼가 됐다는 생각에 씁쓸하기만 하더군요. 물론 최근 언디스퓨티드 에라 분열 각본이나 캐리온 크로스에 대한 무한푸쉬로 삽질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때 정말 즐겁게 봤었던 예전 NXT의 분위기를 이제는 느낄 수 없게 됐다는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장기적으로야 육성 브랜드까지 빈스 맥맨이 관리하면 앞으로 예전처럼 'NXT에서 키워 RAW나 스맥다운으로 보냈더니 망치기만 한다'는 얘기는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메인에서 큰 활약시키려고 처음부터 본인들 입맛에 만들어놓았으니까요. 대신 앞으로는 RAW건 스맥다운이건 NXT건 모두 WWE가 원하는 방향의 획일화된 쇼가 될 것 같습니다. 레슬러 및 각본진이 아무리 유능해도 최종 결정권자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쳐지는게 WWE의 특성이니까요. 이제 RAW나 스맥다운과 다른 분위기로서 즐겨봤던 NXT를 더 재밌게 보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한때 NXT를 매우 애정하고 즐겨본 사람으로서, 이번 변화는 그저 안타깝고 씁쓸하기만 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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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05BEST 등록일: 2021-09-16 10:32
가장 좋았던 방법은 NXT를 메인쇼의 하위단체가 아닌 제3의 단체로 승격을 시키는 거였겠죠.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난 서바이버 시리즈의 3브랜드 대결에서 nxt가 압승했던 직후가 적격이었는데 그냥 흐지부지 지나가버린게 아쉽습니다. 그때 이후론 그냥 하위단체를 유지하면서 메인콜업된 애들은 죽쑤고 그거 보고 nxt 베타랑 선수들은 안올라가려고 버티다보니 로스터는 과포화되고 새로운걸 원하던 매니아들도 점점 식상하게 바라보고 시청률은 점점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무리수를 남발하고 여러모로 nxt는 점점 추락하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좋은 성적을 못내고 있으니 결국 초강수로 브랜드 리빌딩을 해버린건데 장기적으로 바라봣을땐 이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Nxt 매니아들에겐 정말 아쉬운 순간이지만 실적이 지지부진했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2.0 첫날은 너무 많은 변화와 뉴페이스들의 등장으로 좀 어수선해보이긴 했는데 몇회 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의문인 점은 사모아조의 부상인데 갑작스런 부상으로 이탈한것도 이상하고 어디서는 진짜 부상이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2.0 리빌딩에 불만이 있어서 탈단을 해버린 것인지 정확한 정보가 좀 공개됏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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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BEST 등록일: 2021-09-16 12:51
솔직히 NXT의 라이브쇼로 선수육성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셨기에 오히려 그런분들에겐 이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의 레슬링단체의 개인적인 문제점은 세대교체라고 보는데


지금 옆단체도 다비알린 하나만 그나마 젊은 선수중 성공에 가깝고...


wwe도 솔직히 정체된 상황이죠 빅e도 nxt 의 챔 출신이지만 메인챔은 첨이라해도


wwe는 선수풀이많아도 제대로 굴러먹지못하고 그사이에 나이를 먹고있구요.


옆단체도 wwe도 좋아하는입장에선 펑크나 골벅이나 브록이나 물론 티켓파워나 카리스마로썬 뛰어나지만 이제는 후배를 키워줄때라고 봅니다.. 물론 선수들입장에선 불만이겠지만요


그런면에서 nxt의변화가 이런 기회가됬음합니다..


하지만 nxt를 좋아했기에 차라리 코로나가없고 재팬이나 같은 좀 다양한 nxt로 그걸 이용했으면 어땠을까싶은


솔직히 205를 포맷바꿔도좋았을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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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장BEST 등록일: 2021-09-16 14:32
저는 지금처럼 로나 스맥이 로만 등 몇몇 스타에만 의존한다면, 늑트는 그냥 별도 브랜드로 가면서 1년에 서너명만 로나 스맥으로 보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올려봤자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두세시간 쇼 시간은 정해져 있고, AEW처럼 선수들 교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로만은 반드시 나오는데, 게다가 여성 선수층도 AEW보다 훨씬 두껍고…

저는 늑트의 선수 발굴이 그동안 성공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번에 보면 본 와그너, 듀크 허드슨, 이런 선수들 잘 살릴 수 있을지 되려 걱정이에요. 개성없이 덩치만 큰 선수들로 되어 가는 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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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05 등록일: 2021-09-16 10:32
가장 좋았던 방법은 NXT를 메인쇼의 하위단체가 아닌 제3의 단체로 승격을 시키는 거였겠죠.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난 서바이버 시리즈의 3브랜드 대결에서 nxt가 압승했던 직후가 적격이었는데 그냥 흐지부지 지나가버린게 아쉽습니다. 그때 이후론 그냥 하위단체를 유지하면서 메인콜업된 애들은 죽쑤고 그거 보고 nxt 베타랑 선수들은 안올라가려고 버티다보니 로스터는 과포화되고 새로운걸 원하던 매니아들도 점점 식상하게 바라보고 시청률은 점점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무리수를 남발하고 여러모로 nxt는 점점 추락하고 있던 시점이었습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좋은 성적을 못내고 있으니 결국 초강수로 브랜드 리빌딩을 해버린건데 장기적으로 바라봣을땐 이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Nxt 매니아들에겐 정말 아쉬운 순간이지만 실적이 지지부진했던 것도 사실이니까요. 2.0 첫날은 너무 많은 변화와 뉴페이스들의 등장으로 좀 어수선해보이긴 했는데 몇회 더 지켜봐야할것 같습니다. 의문인 점은 사모아조의 부상인데 갑작스런 부상으로 이탈한것도 이상하고 어디서는 진짜 부상이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2.0 리빌딩에 불만이 있어서 탈단을 해버린 것인지 정확한 정보가 좀 공개됏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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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21-09-16 12:51
솔직히 NXT의 라이브쇼로 선수육성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셨기에 오히려 그런분들에겐 이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의 레슬링단체의 개인적인 문제점은 세대교체라고 보는데


지금 옆단체도 다비알린 하나만 그나마 젊은 선수중 성공에 가깝고...


wwe도 솔직히 정체된 상황이죠 빅e도 nxt 의 챔 출신이지만 메인챔은 첨이라해도


wwe는 선수풀이많아도 제대로 굴러먹지못하고 그사이에 나이를 먹고있구요.


옆단체도 wwe도 좋아하는입장에선 펑크나 골벅이나 브록이나 물론 티켓파워나 카리스마로썬 뛰어나지만 이제는 후배를 키워줄때라고 봅니다.. 물론 선수들입장에선 불만이겠지만요


그런면에서 nxt의변화가 이런 기회가됬음합니다..


하지만 nxt를 좋아했기에 차라리 코로나가없고 재팬이나 같은 좀 다양한 nxt로 그걸 이용했으면 어땠을까싶은


솔직히 205를 포맷바꿔도좋았을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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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장 등록일: 2021-09-16 14:32
저는 지금처럼 로나 스맥이 로만 등 몇몇 스타에만 의존한다면, 늑트는 그냥 별도 브랜드로 가면서 1년에 서너명만 로나 스맥으로 보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올려봤자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두세시간 쇼 시간은 정해져 있고, AEW처럼 선수들 교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로만은 반드시 나오는데, 게다가 여성 선수층도 AEW보다 훨씬 두껍고…

저는 늑트의 선수 발굴이 그동안 성공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이번에 보면 본 와그너, 듀크 허드슨, 이런 선수들 잘 살릴 수 있을지 되려 걱정이에요. 개성없이 덩치만 큰 선수들로 되어 가는 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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