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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AEW 다이너마이트(가끔 AEW 램페이지도 포함해서) 개최 장소의 상당수는 - 과거와 달리 - WWE TV 쇼들이 개최됐던 곳들이더라구요. 물론 1만 명 안팎의 상대적으로 작은 경기장을 빌린 경우가 더 많았지만...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처럼 2만 명 넘게 들어가는 경기장을 쓰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다음 주 AEW 다이너마이트도 2만 장 가량의 티켓들이 벌써 팔려나갔고, 12월 초에는 (무려 10억 달러를 투입해 짓고 있는) UBS 아레나에서 AEW 다이너마이트를 연다고 발표됐더군요. 이 정도라면... 빠르면 내년 쯤엔 '큰 돔구장'에서 AEW 다이너마이트나 AEW PPV가 열릴 가능성도 충분해 보여요.

  6만~7만 명을 수용하는 풋볼 경기장까지는 아직 부담스럽다고 쳐도, 3만~4만 명이 들어갈 야구장은 충분히 빌릴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론 AEW 레볼루션 2022AEW 올 아웃 2022를...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舊(구) 말린스 파크)에서 개최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최대 수용 인원이 약 3만 8천 명인데, AEW의 본거지인 플로리다주(州) 잭슨빌과 '비교적' 가까운 도시인데다 마이애미는 WWE PPV도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유치했기 때문에... '만원 사례'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AEW가 '큰 돔구장'까지 빌린다면, WWE에 이은 '제2의 프로레슬링 단체'를 넘어서 1위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는 상징성도 기대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토니 칸 AEW 회장과 코디 로즈 AEW 부회장이 - 거물급 프로레슬러들을 대거 영입해서 분위기가 확 달아올랐을테니 - 지금 과감하게 '큰 돔구장에서의 빅 이벤트 개최'를 추진했음 하는 바람에서 뻘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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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엣지 등록일: 2021-09-16 21:25
같은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위치한 올랜도 시티 fc의 홈경기장인, 익스플로리아 스타디움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 댓글 한 번 남겨봅니다. 축구경기 개최 시에 25500명 정도 규모의 크기네요. 이 정도의 규모라면, 내년 상반기 이내에 개최를 추진해도 불가능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말년 카카가 MLS에 왔을적에 뛰던 경기장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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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aloBills 등록일: 2021-09-16 22:10
제가 일부러 돔구장만 골랐던 이유는... 플로리다주(州)에 비가 심심찮게 내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올 봄에도 레슬매니아 37이 개최됐던 탬파에 당일 비가 많이 내려서, 하마터면 1일차 대진에 큰 차질이 생길 뻔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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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엣지 등록일: 2021-09-17 21:47
생각해보니 날씨에 대한 변수를 생각하지 못했네요. 빌스님 말씀이 제 생각 보다 변수에 대한 것들을 더 많이 생각하신거 같습니다. AEW가 팬으로서 말씀하신 구장들을 매진시킨다면, 이 보다 더 좋을건 없을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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