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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은 '신일본 프로레슬링 관객 동원 저조'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2020년도 G1 클라이맥스에서 타카하시 유지로가 제프 콥을 물리친 것을 떠올리며 올해의 G1도 이야기하는 글로,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타카기 vs 유지로, 분명히 전원이 난입할건데...

잘못하면 난입으로 결승전 진출이 저지당하겠는데...



*나이토 vs 유지로는 고라쿠엔 홀인가.



*타카기 유지로에게 이기고 결승전 진출을 할 수 있으려나?

마지막 상대가 유지로니까 메인 이벤트는 아닐 것 같고, 이겼다고 결승전 진출 확정이라고 할 수 없을 상황 같은데.



*┗ 더블 링 아웃 무승부 등은 있을지 몰라.



*┗ 일단 항문 군 (*EVIL이 이끄는 군단의 이름이 'House of torture'라서 '고문 군'이라고 부르지만, 고문과 항문이 일본어로 발음이 같다는 것을 이용해 부르는 명칭) 최강 멤버가 모였는데 막지 못했으니 무리야...



*┗ 게릴라즈 오브 데스티니 (타마 통가 & 탕가 로아), 자도, 게도, 시합 후에 KENTA까지 나올걸.



*유지로, 마지막 유지를 보여준다면 요코하마 무도관 대회를 보러갈 수 밖에 없겠군...



10월 18일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무도관 대회 (A블럭 최종전 대회)


타카하시 유지로
VS
타카기 신고

(이날 시합 순서는 득점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항문의 집 (House of torture)이....



*별 인연이 없던 제프 콥에게 승리한 유지로를 믿어.



*유지로 G1 마지막 예선전 무패 전설.



*유지로는 지난번에 아무 도움도 받지 않고 전패를 당하지 않았던가?



*┗ 마지막날 콥에게 승리해 실황 중계진이 열광했어.



*그 괴물 콥을 침몰시킨 혼신의 핌프 쥬스를 보고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



*작년에 유지로의 시합은 전부 유지로가 주역이 된 것처럼 보였어.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고, 몸부림치며 맞서려고 하는 유지로가 무정하게 패하던 유지로 극장.



*유지로에게 졌기 때문에 콥은 UNITED EMPIRE가 된 걸지도 몰라.



*┗ 그게 맞다면 확실히 "네 탓이다..."로군.



*유지로가 파워 타입 레슬러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아주 많아지고 있는걸까...



*이번 G1에서 나이토 vs 유지로의 시합이 편성되었지만, 본인들은 냉정하지.

유지로는 "지금은 이제 나이토와 포지션이 너무 다르고, NO LIMIT 재결성은 100%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어.

뭐, 그럼에도 보는 쪽으로서는 기대되지만.



*유지로는 KENTA가 상대라면 체중이 가벼울 것 같으니 도쿄 핌프스를 써주지 않으려나.



*유지로 너무 인기 많은데 흐하하.

개인적으로는 마이애미 샤인을 피니쉬로 다시 쓰는 것도 어느 정도 만족되겠는데.

NEVER 무차별급 챔피언에 오를 때 이시이에게 쓴 마이애미 샤인은 멋졌어.



*작년에 유지로는 이시이, 제이와의 시합이 좋았어.



*유지로는 시합을 계속하게 되면 어느 정도까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까.

시합 동반에 피폐한 상태에서 도쿄 핌프스를 쓰는 건 무리라고 해도, 난입해서 오카다에게 마이애미 샤인을 걸었을 때 등은 아주 화려하게 성공시켰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하면 유지로 vs 콥은 G1 예선전 마지막 시합이었지.

콥도 아무래도 피로하고 힘이 없었을테니 당연히 졌겠지.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항문 군.

새로운 파워 워드인가.



*유지로는 허리가 상태가 그러니 서브미션 기술을 피니쉬 기술로 써도 좋겠는데.

상반신은 잘 갖춰져 있으니 아나콘다 바이스나 나가타 록 II같은 상태로 서브미션을 쓰면 어울릴 것 같고, 설득력도 대단한 것 같아.



*유지로가 도쿄 핌프스를 쓰지 못하게 된 건 허리 때문이라는 것이 사실로 확정된 거야?

만약 1, 2년이라도 쉬면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 않을까?



*┗ 허리가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쓰면 부상이 재발할 위험성도 있다고 생각해.

유지로는 아무튼 부상 때문에 고생했으니까...



*┗ 얼마 전 타나하시가 해설했을 때 몇 년 전에 유지로가 대흉근이 끊어진 적이 있었다고 했고, 그런 상태로 G1을 마지막까지 마쳤다는 이야기도 있어.



*┗ 타나하시가 대흉근을 다쳐 파워가 없어졌다고 말한 건 진짜일까.

들어올리는 계열의 기술은 이제 어려운 건가.



*┗ 거짓말할 이유도 없고 사실이라고 생각해.

실제로 부상당한 후 누구를 상대로도 걸기 쉬운 DDT 계열 기술을 많이 쓰고 있어.



*┗ 허리를 포함해 부상이 많아 트레이닝도 어려울지도 모르지.

나이토를 배신했을 때를 보면 젊기도 했지만 몸이 전혀 달라.



*허리는 정말로 몸의 중요한 부위지.

파워를 내세운다면 더욱 그래.


가끔 게스트 해설로 불린 날에 파워 계열 기술이 나오면 "이제 몸이 안 좋아서 쓸 수 없다"같은 말을 하는 걸 들으면 역시 슬퍼.



*┗ 실황 중계 아나운서가 "뽑아 던지기 져먼 스플렉스는 예전에 유지로 선수도 사용하셨죠?"라고 말하자 "지금은 이제 부상이나 여러가지 이유로..."라고 대답했을 때 슬펐어.

아나운서가 "지금은 온전하고 계시군요"라고 도와주는 코멘트를 한 것도 슬퍼.



*올해 봄에 지진났을 때 순간적으로 사람 좋은 모습이 새어 나와서 응원하게 되어버려.



*2015년도 G1에서 유지로가 마지막에 말한 "난 이제 이 이상 강해질 수 없어"라고 말한 것이 너무 애수가 감돌았어.



*옛날에 캐치 카피가 '우직한 파워 튠'이었으니까.

파워 살법을 쓰지 못하는 건 괴롭겠지...



*난 잘 모르는 사람인데, 유지로가 왜 이렇게나 사랑받는지 이유를 가르쳐 줘.

NO LIMIT 시절의 유지로가 대단했기 때문이야?



*┗ 인품이 좋아.



*┗ 배신의 도쿄 핌프스를 쓸 때까지는 대단했던 것 같아.



*┗ 럭비를 보러 간 팬이 BULLET CLUB 집단과 조우해서 유지로에게 말을 걸려고 하니 유지로가 "저쪽에 AJ 스타일스 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저로 괜찮겠어요?"라고 놀라면서 상냥하게 이야기를 해줬고, 헤어질 때 "경기장에서 또 말 걸어 주세요! 전 반드시 기억할 테니까요!"라고 명함까지 줬다는 이야기 좋아.


이런 이야기를 알게 되면 팬이 될 수 밖에 없잖아.



*┗ 그냥 착한 사람.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8448129.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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