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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은 'CM 펑크의 시합을 본 적이 없는데 그렇게나 대단해?'입니다.


최근 AEW에서 등장해 프로레슬링계에 복귀했다는 스타 선수 CM 펑크의 대단한 점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본 글로,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2014년부터 프로레슬링을 보기 시작한 사람인데, CM 펑크의 시합을 본 적이 없어.

그렇게나 대단한 선수야?



*┗ 시합이 대단하다기 보다 카리스마와 마이크, 연기가 굉장한 것 같은 사람이야.

지금부터 보기 시작하면 좋아하게 될지 잘 모르겠네.



*┗ 얼굴과 마이크와 오라.

시합은 보통이지만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이미지가 있어.



*┗ 말 솜씨.



*┗ 일본 프로레슬링 팬으로 아나콘다 바이스와 go to sleep을 써.

WWE에서 터부시된 단체와 오너를 비판하는 슛 느낌의 마이크를 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


그 후 머니 인 더 뱅크로 시나와 싸우게 되었는데, 경기장의 열광을 포함해 엄청난 시합이었어.



*┗ 이거 펑크도 펑크지만, 디스받는 쪽인 시나도 '실망한 표정'이 너무 뛰어났지.



*┗ 두 사람 다 모르지만 좋은 시합인데.

다만 호의적인 시선으로 보게 되니까 기술의 정밀도는 신일본이 더 수준이 높다고 생각돼.



*┗ 시합은 조잡한 하드코어보다 좋은 느낌.

실제로 슛 발언도 뭐도 아닌 북 (스토리)였지만, 생중계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기에 반 WWE를 말려들게 하며 인기가 폭발했어.



・존 시나는 싫어하지 않지만 '시나가 최고'라는 생각이 너무 싫다.


・내가 세계 제일의 프로레슬러다

(WWE에서는 방송 중에 '레슬링', '레슬러'는 금구가 되어 있음)


・시나는 헐크 호건처럼 아부를 잘한다. 드웨인 (더 락)만큼은 아니겠지만.


・데뷔 후 세계 최고의 난 '폴 헤이먼의 마음에 들었으니' 미움받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헤이먼의 마음에 들었던 레스너와 다르게 난 챔피언으로서 WWE를 떠나겠다.


・난 시합도, 토크도, 해설도 최고다. 아무도 날 따라올 수 없다. 그런데 방송 인트로, 팜플렛, 드링크 컵, 레슬매니아 포스터에 내 얼굴이 없는 건 이상하지 않은가?


・(다른 스타는 출연하는데) 토크를 잘 하는 내겐 버라이어티 방송 출연 요청이 없다.


・날 제껴두고 락 vs 시나가 다음 레슬매니아에서 메인 이벤트를 한다? 있을 수 없지!


・아침 일찍부터 싸인 공세를 해오고, 그걸 이베이에서 파는 팬 놈들 다 썩은 놈들이다. 일이나 해라!


・챔피언으로서 관두면... 신일본에 나가거나 ROH에 복귀하는 것도 재밌겠군. (TV 카메라를 보며) 콜트 카바나, 잘 지내?


・빈스가 더 억만장자가 되지 못하는 건 존 로리나이터스 (죠니 에이스)같은 예스맨에게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빈스가 죽으면 WWE도 좀 더 나아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바보같은 딸 (스테파니)과 그 사위 (HHH)가 뒤를 이을 것이고, 바보같은 맥맨 가족이 있는 한 변하지 않는다.


・빈스는 집단 괴롭힘 박멸 캠페인으로... (마이크가 꺼짐)


・PG따윈 진짜 썩었군 그래! (마이크가 꺼진 후 외침)



*펑크가 일본에 온다고 해도, 타고난 마이크를 해도 거의 알아듣지 못할 거라고 하지.



*펑크 등은 대전료가 너무 비싼 것 치고 일본 팬들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으니 일본에 오진 않겠지.



*CM 펑크가 등장했을 때 AEW 경기장 장난 아니군.

같은 나라라고 생각되지 않아.

밀집한 수 많은 관객들은 마스크도 쓰지 않았고, CM 펑크는 경기장 관중석으로 뛰어들고.

여러가지 의미에서 미국은 어째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걸까...



*일본에 오지 않아도 돼.

다만 펑크가 전성기일 때부터 신일본에 참전시켜 주면 좋겠다는 의견은 있었어. 본인도 일본 프로레슬링을 좋아하고.

그러니 어쩌면 미국에서 신일본 선수와 엮일 가능성이 생기는 것 만으로도 꽤 기뻐.


오스프레이와의 시합을 펑크도 희망하고 있고, 신일본 프로레슬링 월드로 보고 싶은데.



*펑크 씨는 진짜로 오직 혼자 힘으로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티켓을 매진시킬 수 있는 레슬러.



*펑크가 등장할 때 경기장의 열광을 보고 부러웠어.

프로레슬링 뿐만이 아니라 라이브 공연에서 환호성이 없으면 기분이 불타오르는 것에도 한계가 있지.



*펑크는 텐잔하고 패자 아나콘다 봉인 매치를 해라.



*┗ 조만간 쓰는 기술 전부에 '진 (眞)이 붙을 것 같아.'

(*텐잔은 그레이트-O-칸과의 패자 몽골리안 춉 매치에서 패했지만, 얼마 후 '진 몽골리안 춉'이라는 기술명으로 다시 몽골리안 춉을 쓰기 시작했음)



*KENTA와 GTS 대결은 있겠군.



*DB는 둘째치고 펑크는 신일본같은 시선으로 보면 미묘하군.

시합 실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장점을 발휘할 수 없어.



*시합이 아니라 코멘트 능력이 대단한 사람이니까.

뭐, 얼굴도 그럭저럭 남자답지만.

피니쉬가 go 2 sleep과 아나콘다 바이스라서 당시부터 에디트 레슬러라는 비판이 많았지.



*신일본 이외의 단체의 시합은 거의 보지 않으니 난 펑크보다 브로디 킹이 오면 더 기쁘겠어.



*애초에 영어로 마이크를 해도 알아듣지 못할 팬이 더 많을테니까.

무슨 말을 해도 적당히 박수를 보낼 뿐이니 코로나가 수습되어도 좀 그런 느낌.



*┗ 제이 화이트 "너희들은 영어를 알아듣지 못하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박수를 치지. 하하하"



*┗ 오스프레이도 제이도 그렇지만, 영어권과 일본은 말하는 방식이 꽤 다르니까.

알기 쉽게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지만...



*CM 펑크도 꽤 나이를 먹었는데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으려나?



*펑크가 회견에서 신일본에 참전하는 일도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자

"AEW와 풀 타임 계약을 맺었으니까, 토니 칸이 G1에 출전하라고 말하면 G1에 출전하게 되겠지"

라고 말했다는 것 같아.



*CM 펑크 vs KENTA는 꽤 있을 법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제리코와 목슬리가 신일본에 참전할 때도 처음엔 이런 의견들이 나왔지.



*고정팬이 아주 많은 이미지.



*신일본으로 치면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초창기의 나이토같은 느낌이지.



*시합이 아니라 마이크를 잘 하는 선수니까 신일본엔 별로 어울리지 않겠지만, 마이크에 관해서는 프로레슬링 역사 속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수준이라고 생각해. 현역 선수들이라면 시나를 포함해 아무도 못 당해내.

시합도 아주 허접한 건 아니고, AEW나 신일본의 레슬러진을 상대로 한다면 나름대로 어떻게든 시합할 수 있을 것 같아.



*미국판 오니타 아츠시에 지나지 않아.

열광적인 팬들이 과도하게 치켜 세워주는 부분도 있어.



*일본인의 기술을 여러가지 사용하고 일본의 프로레슬링을 좋아하지만

GTS는 순순히 베꼈다고 인정하면서 아나콘다 바이스는 우연히 겹친거라 베낀 것이 아니라고 말해서 웃었어.

NOAH의 팬이니까 텐잔 vs 아키야마의 2003년도 G1 결승전도 우연히 보지 않은 것이겠지.


저작권 관련으로 신일본에게 고소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얼버무리는 것이 진상인 것 같지만.



*10단계로 평가를 한다면


얼굴: 6

마이크: 10

시합: 6

카리스마: 10

프로레슬링 IQ: 7

팬 숫자: 10

에디트 레슬러 느낌: 6

종합 격투기에서의 강함: 3

아내: 8



*솔직히 실력 이상으로 과도하게 치켜세워지는 건 있는 타입.

시합만으로 평가하면 대단히 좋은 레슬러는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시합에 이르기까지의 프로모와 부채질하는 걸 포함하면 역대 굴지의 존재가 돼.

그 정도로 카리스마성이 무기지.



*┗ 펑크는 움직임은 세련되지 않았지만, 시합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시나, 테이커, 레스너와의 시합이나 빅매치 대회에서 언더 독 입장으로 싸우는 모습은 주목할 것이 있어.

다만 토페 스이시더와 하이킥은 엄청 세련되지 않은 느낌이야.



*┗ 마이크도 캐릭터도 좋아하지만, 시합은 스태미너도 없고 기술도 조잡해 솔직히 좋지 않아.



*┗ 미국 프로레슬링은 좋은 의미로도 안 좋은 의미로도 기술의 정밀도는 신경쓰지 않으니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고, 아무튼 맞추면 OK같은 느낌.

시합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스태미너도 없고, 안 좋은 시합도 많지만, 명승부 제조기인 브라이언과의 시합들과, 제리코와의 익스트림 매치와, 위쪽 레슬러들과 시합, 큰 무대에서는 쇼를 자신이 가져가 버리니 실력이 안 좋은 건 아니야.

다만 신일본이나 AEW 등 하드 히트하고 스피디한 현대 프로레슬링에 맞지 않을지도 몰라. 6년 넘게 레슬링계에서 멀어져 있었고.



*애초에 펑크가 보기엔 일부러 신일본 링에 오를 필요가 없고, AEW만으로 충분히 비지니스를 할 수 있어.



*제이 화이트 vs CM 펑크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시합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보고 싶어.



*WWE 시절보다 ROH 시절이 더 대단했을텐데 그쪽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



*레슬매니아 29의 언더테이커전은 말기 테이커 씨 시합 중에서 제일 좋은 시합이었다고 생각하고, 결코 마이크만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아무래도 카리스마적 평가가 우선되니 그걸 거치지 않으면 완전히 마음이 올라타지 못하는 부분은 있겠군.



*1994년생인 내게 있어 카리스마는 틀림 없는 펑크.

자주 한쪽 무릎을 땅에 대고 시계를 보는 포즈를 취한 후 잇츠 클로베린 타임!이라고 외쳤어.



*┗ 나도 똑같았어.

그 앉는 포즈 따라하게 되지. 하하하하.




*특징으로는 악역으로서 시합을 만드는 실력이 뛰어나.

한심스러운 표정과 움직임, 잘난척 하는 움직임을 강약을 주며 하는 건 무기고, 유닛을 짜는 것도 뛰어나.

카리스마가 된 다음부터는 열받는 악역같은 걸 해도 인기가 생겨버리니 이제 그런 건 못하겠구나 싶어 조금 안타깝게 생각했어.


히트 규모는 다르지만 매트 하디와 닮은 것 같아.



*내게 있어 펑크는 일본으로 치면 쵸노 마사히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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