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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맥다운은 비록 출연 루머가 돌던 로우 소속 선수들이나 사샤 뱅크스의 등장은 없었지만, 여전히 특별하고 꽉 차게 느껴지는 쇼였습니다. 이렇게 느껴진 이유는 역시 쇼의 시작과 마무리가 큰 임팩트를 남겼기 때문인데요.

사실 지금 상황으로는 누가 봐도 유니버설 챔피언 로만 레인즈의 주요 상대는 브록 레스너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나 레스너의 위상도 그렇고, 무엇보다 그들 사이에 있는 '폴 헤이먼'이라는 카드로 지금까지 두 선수의 대립중 가장 이야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핀 벨러의 2년만의 데몬킹 복귀 역시 멋있고 대단했지만, 그는 그저 로만과 레스너 대결 사이에 시간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비춰지고있죠.

분명 벨러의 패배가 당장은 유력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반대의 수도 어느정도는 예상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WWE SmackDown results; Finn Balor challenges Roman Reigns

첫번째, 벨러의 유니버설 챔피언 도전 스토리가 일찍부터 진행된 점입니다. 그가 돌아온지 한주만에 로만 레인즈에게 도전하는 것은 굉장히 의아한 일이었습니다. 존 시나와 로만 레인즈의 대립이 이미 시작된 상황에 굳이 그가 중간에 낄 이유가 없었고, 무엇보다 시나 하우스쇼까지 포함해 거의 매주 출연하기로 확정이 난 상황이어서 로만과 시나 대립 사이에 공백이 날 부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같이 하우스쇼 출연 예정이 없는 레스너의 경우부터 시작됐다면 달랐겠지만, 필요가 없던 상황에서 벨러에게 바로 유니버설 타이틀 디비전을 노리게 한 것은 지금보다는 벨러에게 조금 더 장기적인 스토리를 주려는게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두번째, 데몬 킹의 상품성입니다. NXT에서는 더이상 쓰지 않은 데몬 킹을 다시 소환한 이유는 메인 로스터에 있었을 때 벨러의 강력했던 면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만큼 상품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핀드가 여전히 WWE에 남아있었다면 중복되는 점이 있다는 이유로 데몬 킹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핀드는 더이상 WWE에 없고, 그의 방출이 이해가 되지 않을 만큼 그의 상품은 매우 잘 팔렸습니다. 핀드에 의해 탄생된 '릴리' 인형도 현재 잘 팔리고 있기 때문에 알렉사 블리스가 지금의 기믹을 유지하고 있고요. 데몬 킹 벨러는 메인 로스터에서 여전히 무패이며, 그 이미지를 아주 아주 강력하게 쌓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로만 레인즈를 위해 그 데몬 킹을 패배시키고 상품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게 옳은 비즈니스 선택일지는 의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백스테이지 분위기 전환입니다. 물론 백스테이지에 소속되어있는것이 아닌 이상 WWE 내의 정확한 분위기는 알 수 없지만, 올해 그 많은 방출들로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는 루머가 제법 나왔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대니얼 브라이언은 WWE에서 충분한 대우를 받고도 한계를 느껴 떠났고, 애덤 콜은 메인 로스터에 콜업된적 조차 없는데 충분한 신뢰를 갖지 못하고 AEW로 이적했습니다. WWE의 방향성이 바뀔리는 없지만, 그래도 그들은 이런 분위기를 달래기 위해 예전에도 몇번씩 분위기를 순환시켰던 적이 있어 프로레슬링 팬들이 지지하는 선수들에게 잠시라도 기회를 주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특히나 로우 역시 파트타이머인 골드버그, 그리고 베테랑인 랜디 오튼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상황에서 벨러가 그나마 가장 신선하고 메인 로스터에서 최고의 위치는 아직 찍어보지 못한 상태니까요 (하루 유니버설 챔피언 등극은 당연히 제외입니다).

Who is The Demon in WWE? learn all about Finn Balor's alter ego

여전히 아주 작은 가능성을 놓고 해보는 추측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데몬 킹까지 부활한 이상 익스트림 룰스에서는 바로 끝나지 않을것 같고, 챔피언은 못될 지언정 이후 레스너와 트리플 쓰렛이라던지 조금 더 길게 끌고갈 수도 있다고 예상해보며, 부디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미래의 결말이 어느정도 보이더라도 우선 지금은 챔피언십을 두고 두개의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상황을 천천히 즐기려고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스토리가 엉켜 진행되는건 언제나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이 외 베키 린치의 악역전환을 위한 고군분투(?)도 흥미로웠고, 세스 롤린스와 에지의 대결은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정말 대단한 경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대립의 끝을 알리는 그들의 연기는 명품이었고, 부상복귀 후 방황하는것 같이 보이던 세스 롤린스가 다시 탄력을 받게 된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다음주 로만 레인즈는 데몬 킹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또 폴 헤이먼과의 관계는 어떻게 진행될지, 세스 롤린스는 어느 행보를 걷게 될지 기대됩니다.












결론: 데 몬 킹 이 겨 줘 제 발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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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는불멸BEST 등록일: 2021-09-11 20:11
전 하루빨리 애우가서 대우받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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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uBEST 등록일: 2021-09-11 20:45
솔직히 로만대브록이면 굳이 벨트없어도 될 분위기인데 브록이 개입해서 밸러가 밸트가지고 가고 벨트없이 브록이랑 로만은 원한으로 싸우고 그사이 밸러는 에지랑도 싸워보고 세스랑도 싸워보고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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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oreCountryBEST 등록일: 2021-09-11 20:20
어제까지는 에디가 골드버그의 도움을 받아 브록을 이기고 타이틀 딴거처럼

벨러도 브록의 도움을 받아 타이틀을 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지만

오늘 스맥다운에서 레스너가 유니버설 타이틀을 노린다고 하는 걸 보니 그럴 가능성은 없어진거 같고

그렇게되면 도무지 로만이 지는 그림이 그려지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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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는불멸 등록일: 2021-09-11 20:11
전 하루빨리 애우가서 대우받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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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21-09-14 19:00
애우도 이젠 대기표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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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oreCountry 등록일: 2021-09-11 20:20
어제까지는 에디가 골드버그의 도움을 받아 브록을 이기고 타이틀 딴거처럼

벨러도 브록의 도움을 받아 타이틀을 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지만

오늘 스맥다운에서 레스너가 유니버설 타이틀을 노린다고 하는 걸 보니 그럴 가능성은 없어진거 같고

그렇게되면 도무지 로만이 지는 그림이 그려지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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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21-09-11 20:38
사실 저도 님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ㅎㅎㅎ 빈스를 믿지 못하는 사장이지만... 솔직히 현재 방출이라는 방출을 죄다 해서 wwe내에 로만,세스, 드듀, 혹은 바비레쉴리에 노장인 랜디와 aj 미들카더로 미즈 혹은 케빈오웬스를 제외하면 다른 선수들의 캐릭터 위상이 아주 맨 밑으로 깔려있죠... 그런데 데몬킹을 로만의 밥으로 준다? 이건 wwe와 빈스가 제정신이 아닌 이상 데몬킹을 로만의 밥으로 주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하지만.... wwe면 그럴것 같은 생각이 ㅠㅠ)
저의 뇌피셜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밸러가 wwe 유니버셜 챔피언을 먹고 로만 일당이 다음 드래프트로 raw로 이적할것 같은 제 예상입니다. 혹은 브록도 같이 이적하여 raw에서 대립을 하는거죠. 이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RAW와 NXT 방송국인 USA네트워크에서 약 2년간 불만이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이유는 캐릭터 상품 혹은 인기있는 선수들은 공중파 FOX 스맥다운에 죄다 데려가니 한때 WWE 붙박이 방송국이었던 USA는 이런 상황이 불만이 많았고 이게 시청률로 직결이 되어 상당히 화가 난 상태라고 합니다. WWE 입장에서 USA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스맥다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한 로만 일당이 RAW로 이적하기 위해 이번에 밸러가 챔프 먹는쪽으로 뇌피셜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WWE 입장에서도 이렇게 하는게 가장 좋은 베스트라고 생각이 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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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u 등록일: 2021-09-11 20:45
솔직히 로만대브록이면 굳이 벨트없어도 될 분위기인데 브록이 개입해서 밸러가 밸트가지고 가고 벨트없이 브록이랑 로만은 원한으로 싸우고 그사이 밸러는 에지랑도 싸워보고 세스랑도 싸워보고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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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power 등록일: 2021-09-11 21:23
데몬 안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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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소호 등록일: 2021-09-11 23:23
그나마 빅이가 잠깐이나마 타이틀 빼앗을 기회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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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군 등록일: 2021-09-11 23:33
전 오히려 세스의 행보에 주목되는 상황인데, 올해 초부터 꾸준히 로만 앞에 서며 유니버설 챔피언쉽을 노리겠다고는 하지만 정작 우소즈에 의해 가로막히고 그 이후부터는 오히려 로만에게 패한 직후의 세자로, 에지 등을 공격하며 로만과 대치하려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에지와의 경기에서도 깔끔하게 승리하며 에지와의 대립을 서둘러 마무리지으려는 느낌도 비춰졌죠.


이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익스트림 룰즈 직전 스맥다운을 통해 세스가 끼어들며 3자간 경기의 상황을 만들수도 있다고 봐요. 로만 vs 세스 vs 데몬 벨러로서 말이죠. 그리고 여기서 로만이 세스를 핀하여 챔피언 방어에 성공한 후 로만은 예정대로 브록과 대립하고, 5년 전 세스가 밸러를 부상시켰던 부분이 재조명되며(아마 5년 전 섬머슬램에서의 비슷한 연출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스와 밸러의 대립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되면 데몬 밸러가 패하더라도 직접적인 핀폴패가 아니니 이미지 보호도 되고, 로만은 로만대로 챔피언을 지켜갈 수 있으니 결국 세스의 희생이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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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키오티즈 등록일: 2021-09-12 01:49
이렇게 흘러가야 정상인데 각본이 허구헌날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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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소호 등록일: 2021-09-12 04:35
충분히 그렇게 에지와 로만의 위상 모두를 보호할수 있었던 레매가 어떻게 끝났는지를 생각하면 빈스가 그런 절충안조차 받을 의지가 있을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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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oreCountry 등록일: 2021-09-13 02:08
중요한건 데몬 벨러는 1:1 경기가 아니면 나오지 않죠.

이미 데몬 벨러 출전이 확정된 상황에서 트리플 쓰렛 경기로 바뀔 가능성은 없지 않나 싶어요.

세스 에지 3차전도 익룰 한 타임 쉬고 크라운 주얼에서 이뤄질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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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21-09-12 09:16
저는 그냥 로만이 더 이상 잡아먹을 놈 조차 없어지니 데몬밸러까지 잡아먹겠다는 의중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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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등록일: 2021-09-12 10:55
사실 가장 이상적인 전개는 여기서 한번 로만이 내려놓고 사우디 가서 브록 레스너와 붙어서 이기고 로얄럼블 쯤에 가서 벨트를 되찾은 다음 브록 레스너와 레슬매니아에서 재경기를 갖는 정도겠네요. 사실 써놓고 보니 그리 이상적이진 않네요. 가급적이면 벨트를 딴 적이 없는 선수가 로만과 레슬매니아에서 붙어서 챔피언이 되는게 가장 이상적인 전개라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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