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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아쉬움이 남는군요

작성자: 퍼펙트C 등록일: 2021.09.09 16:10:44 조회수: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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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아웃에서 데뷔한 애덤콜의 데뷔.. 사실 애덤콜을 Roh시절 때부터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Nxt를 보게된건 애덤콜이 Nxt로 오게되면서 지금까지 쭉 빠짐없이 봤었는데.. 다른선수들이 Aew를 비롯해서 타단체에 간것에 대해선 큰 느낌은 없었습니다. 뭐랄까, 자기들이 기대했던 이상이 그 이상이 아니었기에 자신들이 원하는 길을 찾기 위함이었고 그러한 행복함이 느껴졌기 때문이었죠.


사실 전 애덤콜이 본인을 위해서라면 친한친구들이 있는 Aew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뭐랄까..올아웃은 완벽한 엔딩이었고 완벽한 마무리였다는 말은 저도 극히 공감은 가나, 애덤콜이 디 엘리트의 일원으로 들어간게 뭔가 싱겁다고 느껴졌습니다.


불리클럽시절을 보면 그때는 애덤콜이 아직은 차세대 유망주의 위치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위해서 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결말은 케니오메가와의 갈등으로 인해 축출당하는 결말로 이어졌지요. 그래서 더 뭔가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본 애덤콜은 본인에게서 확실한 스포라이트를 받으면 더빛나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그 증명을 Nxt에서 보여줬구요. 언디스퓨드에라가 해체된것이 아쉬워하며 여전히 극찬을 하는것이 삼치의 운영도 높게 쳐주지만 그 위상을 더높여준게 애덤콜이라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AEW에서 와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미 Nxt에서 자신의 포텐을 제대로 터트린 그였지만 Aew에서 디엘리트를 들어가는게 최선이긴하다만, 브라이언 대니얼슨의 압도적인 등장은 뭔가 묻혀진것같아 아쉽더라구요. 차라리 계약을 맺고 추후 타이밍을 봐서 데뷔를 하는게 낫지 않았겠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미 디엘리트엔 케니 오메가라는 거물이 있기에  애덤콜이 Nxt에서 보여준 포텐을 제대로 보여줄지 의문입니다. 뭐 이건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Aew에서 보여주겠죠.


삼치가 심장수술받은 뉴스를 보고 그간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저도 마음이 좋지않았습니다. 애지중지하게 키운 자식들같은 선수들은 제대로 활용하지않거나, 방출 및 타단체 이적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저도 안타까웠네요.


개인적으로 삼치가 애덤콜을 굉장히 애지중지하게 신뢰를 보였던만큼 그를 떠나보내야만 하는게 상심이 많이 컸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애덤콜도 WWE에 남고 싶지 않았을까, 메인에 데뷔를 하는 욕심을 내지 않았을까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빈스와 브리처드? 그양반들이 선수보다는 매니저 제안을 했다는것, 안그래도 바비피쉬, 타일러 브리즈등 친한친구들이 방출소식과  믿고 의지하던 삼치의 영향력이 점점 줄어드는걸 보아, 남고 싶어도 자신에게 있어서 남아있다간 커리어에 마이너스가 될것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Aew로 간게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애덤콜이 WWE로 온다면 그때는 삼치가 정권을잡는 상황이었음 좋겠네요. 애덤콜의 Aew이적으로 심심찮게 공허함이 느껴져서 긴글 주저리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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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arkKnightBEST 등록일: 2021-09-09 18:06
같이 다니다가 언젠가 오메가를 축출하고 콜이 엘리트의 리더가 된다거나 혹은 다른 방식이라도 어느정도 빅픽처가 있는 행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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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벍BEST 등록일: 2021-09-09 22:17
추가 소식 보니까 마이클 콜이랑 이름 겹치는 것 땜에 링네임도 바꾸고 걍 악역 키스 리 곁에 붙여서 리오 러쉬 mk.2 만들 계획이었다고...

이건 그냥 탈출하는 것 밖엔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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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BEST 등록일: 2021-09-09 20:31
케니 몸상태가 현재 많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바통을 이어받기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매니저 제안이라니 nxt 경기를 전혀 안 본 건지... 엄연히 늑트의 왕이 콜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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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arkKnight 등록일: 2021-09-09 18:06
같이 다니다가 언젠가 오메가를 축출하고 콜이 엘리트의 리더가 된다거나 혹은 다른 방식이라도 어느정도 빅픽처가 있는 행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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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등록일: 2021-09-09 20:31
케니 몸상태가 현재 많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바통을 이어받기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매니저 제안이라니 nxt 경기를 전혀 안 본 건지... 엄연히 늑트의 왕이 콜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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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벍 등록일: 2021-09-09 22:17
추가 소식 보니까 마이클 콜이랑 이름 겹치는 것 땜에 링네임도 바꾸고 걍 악역 키스 리 곁에 붙여서 리오 러쉬 mk.2 만들 계획이었다고...

이건 그냥 탈출하는 것 밖엔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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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C 등록일: 2021-09-09 23:37
공감합니다. WWE에서의 커리어를 이런식으로 이어간다는건 콜의 입장에선 마음이 떠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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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머리머리 등록일: 2021-09-09 22:20
nxt이적건때문에 축출엔딩이었지만 그당시에도 케니 애덤콜 분열각이 나왔다보니 애덤콜이 케니 배신하는 각본은 반드시 발생할거라 생각하고 있고 그게 언제가 될지 기대중입니다 케니 몸상태 보면 많이 쉬어야할것 같은지라 올해 말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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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C 등록일: 2021-09-09 23:42
개인적으론 디엘리트의 새로운 수장으로의 애덤콜이 아닌
애덤콜이 영벅스와 케니오메가에게 역으로 통수를치면,
더 재밌는 광경이 나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비 피쉬와 카일 오 라일리까지 합세하여 제2의 언에라가 나오고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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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등록일: 2021-09-09 23:16
ROH-신일본 시절 스토리의 연장이라 믿어봅니다.
수장 능력은 이미 NXT에서 증명했으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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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는불멸 등록일: 2021-09-10 21:03
빈스자체가 잡을생각이 없었을겁니다. 이유는
애덤콜은 빈스가 싫어할 이유를 모두 가지고있어요.
매니져역을 맡긴다는거자체가 애덤콜을 그정도밖에
안보였다는거죠. AEW에 가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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