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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인 맥마흔은 여러 차례 WWE PPV에서 '엄청난 스턴트'를 보여줬습니다. 그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어지간한 일반 프로레슬러들도 시도하기 힘들 법한 '과감한 스턴트'를 선보이는 용기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죠.

  WWE 레슬매니아 37에서 브론 스트로맨과 맞붙을 거란 루머가 떠돌 때부터, 저는 "이번에도 아주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그와 비슷하게 아찔한 스턴트 장면이 나오겠군." 이라고 추측했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헬 인 어 셀 경기가 잡힐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일반 철창 경기'가 치러진다더군요. 나름 과격하다면 과격한 경기가 나올 수 있겠으나, 솔직히 "좀 약한데~." 이런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셰인 맥마흔도 이제 만 51세가 됐습니다. 몸 생각을 할 때가 되긴 했죠. 하지만 오랫동안 그가 보여줬던 '아찔한 스턴트'가 자꾸 기억나서... 눈이 높아졌다고나 할까요? 다른 이벤트도 아니고 WWE 레슬매니아라면, 그것도 다른 WWE 수퍼스타들을 제치고 '가장 큰 무대'에 출전할 것이라면 1년에 한 번 쯤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 '역사에 남을 만한 순간'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레매닷넷만 하더라도 셰인 맥마흔이 다른 뛰어난 실력을 갖춘 WWE 수퍼스타들을 제치고 '가장 큰 무대'에 나서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미국 프로레슬링 팬들은 오죽할까요? 이럴 때 - 예를 들자면, WWE 레슬매니아 32에서 헬 인 어 셀 철창 위로 올라가 뛰어내린 것처럼 - 모두의 입을 다물게 만들 '역사적인 장면'을 보여준다면 참 좋을텐데... '일반 철창 경기'에선, 글쎄요~.


  제 생각을 완벽하게 비웃을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스턴트'를 셰인 맥마흔WWE 레슬매니아 37에서 보여주길 바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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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몬드 등록일: 2021-04-07 11:52
헬 인 어 셀은 별도의 ppv로 있기에 일말의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헬셀 ppv아닌데 경기를 한 적이 레메에서만 두번이 끝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스트리트 파이트나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정도 기대했는데 언생션드가 테이크오버에 있다보니 포지션이 비슷한게 겹쳐서 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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