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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미즈가 WWE 챔피언쉽 벨트를 갖고서 레슬매니아 37에 가지는 못할 거란 사실이야 누구라도 다 예상했던 일이었죠. 단, 과연 언제 WWE 타이틀을 빼앗기느냐가 관건이었는데... 개인적으론 "이번 주 RAW에서는 카운트아웃이나 DQ로 넘어가고, 패스트레인 '21이나 그 직후의 RAW에서 WWE 챔피언쉽 벨트를 잃을 것 같다." 고 전망했거든요? 예측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물러난 것은... 글쎄요, 살짝 아쉽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WWE 역사상 최초의 2-타임 그랜드 슬램 위너'가 고작 정상 등극 여드레 만에 WWE 타이틀 벨트를 뺏기다니~. 아무리 봐도, 더 미즈가 나중에라도 다시 한 번 WWE 챔피언이 될 일은... 없겠죠?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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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볼타BEST 등록일: 2021-03-02 16:48
이번엔 미즈답게 챔피언되고 미즈답게 넘겨줬다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는 정거장 같은 역할이었지만 최초 2회 그랜드슬래머라는 명예도 얻었으니 미즈 입장에서는 크게 불만은 없을듯 합니다. 회사 내부에 몇 안되는 성실하고 캐릭터에 충실하고 충성스러운 선수라 나중에라도 단기 챔피언으로 1~2회 정도는 기회를 더 받을수 있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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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BEST 등록일: 2021-03-02 15:45
미즈에 대해 왈가왈부한거 자체가 무의미했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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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BEST 등록일: 2021-03-02 16:43
페스트레인과 래매까지 구간이 고작 2주라서 전 페레에선 챔피언의 변동은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변경되지 않으면 의외로 미즈의 보유기간이 길어질수도 있겠단 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베드버니도 매치업대상이 바뀌는 느낌까지 줘서 헷갈렸네요.

이젠 다음 도전자를 어떤방식으로 뽑느냐인데. 아무래도 유력도전자는 드류겠죠. 오늘 경기봐선 쉐이머스와 대립은 종결난것처럼 보이구요. 해외에선 또 브록등장설이 돌긴 합니다만 이젠 회의적이네요.

간편하긴 작년 로만처럼 내가 도전할께겠으나 또 그 각본을 써먹진 않을꺼 같고, 유력도전자들끼리 모아놓고 일전을 치르거나{가령 fatal 4 way같은) 혹은 배틀로얄같은걸로 선발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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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1-03-02 15:45
미즈에 대해 왈가왈부한거 자체가 무의미했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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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21-03-02 16:19
이제는 재경기 조항도 사라져서 다시 미드카더-하이미들을 전전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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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21-03-02 16:43
페스트레인과 래매까지 구간이 고작 2주라서 전 페레에선 챔피언의 변동은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변경되지 않으면 의외로 미즈의 보유기간이 길어질수도 있겠단 생각도 잠시 들었어요. 베드버니도 매치업대상이 바뀌는 느낌까지 줘서 헷갈렸네요.

이젠 다음 도전자를 어떤방식으로 뽑느냐인데. 아무래도 유력도전자는 드류겠죠. 오늘 경기봐선 쉐이머스와 대립은 종결난것처럼 보이구요. 해외에선 또 브록등장설이 돌긴 합니다만 이젠 회의적이네요.

간편하긴 작년 로만처럼 내가 도전할께겠으나 또 그 각본을 써먹진 않을꺼 같고, 유력도전자들끼리 모아놓고 일전을 치르거나{가령 fatal 4 way같은) 혹은 배틀로얄같은걸로 선발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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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볼타 등록일: 2021-03-02 16:48
이번엔 미즈답게 챔피언되고 미즈답게 넘겨줬다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는 정거장 같은 역할이었지만 최초 2회 그랜드슬래머라는 명예도 얻었으니 미즈 입장에서는 크게 불만은 없을듯 합니다. 회사 내부에 몇 안되는 성실하고 캐릭터에 충실하고 충성스러운 선수라 나중에라도 단기 챔피언으로 1~2회 정도는 기회를 더 받을수 있을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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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베이베이 등록일: 2021-03-03 06:44
저도 미즈가 미즈했다 생각합니다.
머인뱅이 실패가 아니라 성공했다는거에 중점을 두는편이라서
현재는 빼앗겼지만 나름 쓰임새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미즈 화이팅(그나저나 모리슨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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