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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표가 머지 않은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어워드 2020입니다만, 이틀 전에 레슬링 옵저버 라디오에서 존 목슬리와의 독점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존 목슬리와의 통화 연결이 이뤄지고,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라디오에 참여한 데이브 멜처와 가렛 곤잘레스는 어워드 발표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고 장본인이 앞에 있어 이를 직접 알려주는 것이 좋겠다란 판단을 세웠습니다. 그리하여 그가 2020년 레슬링 옵저버 루 테즈/릭 플레어 부문(올해의 레슬러)에서 수상을 받게 되었다란 명예를 차지하게 되었음을 선공개하였습니다. 올해의 레슬러 부문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부문에도 수상을 거머쥐었다고 하네요. 멜처의 축하에 목슬리는 "Oh Cool!"이라고 정말 그답게 반응을 한 뒤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후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인터뷰는 데이브 멜처가 트위터에 분명 팬들이 좋아할 거라며 호언장담한 만큼 반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다만 해당 인터뷰를 청취한 WWE 팬분들 중 일부는 빈스와 헌터를 또 목슬리가 까고 있는 패턴이라며 볼 멘 소리를 내놓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네요. 레옵을 번역해주시는 회원분들이 번역해주시면 좋겠지만, 혹시나 올라오지 않는다면 부족하게나마 요약본을 올려보겠습니다.


존 목슬리의 레슬링 옵저버 어워드 최고상인 올해의 레슬러 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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