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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설문] WWE에서의 성공의 정의란?

작성자: 공국진 등록일: 2021.01.17 00:00:00 조회수: 430
홈페이지: http://kkjzato.egloos.com/

몇일 전에 일본의 한 트윗을 보고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들어보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REONA RockWell이라는 트위터 유저의 글 (https://twitter.com/reona_rockwell/status/1349648051959283713)이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WWE에서의 성공은 프로레슬링계에서 가장 애매하고 정의를 내릴 수 없는 답이 아닐까?


WWE 챔피언이 되면 성공인 것일까

지글러와 미즈처럼 오래 활약하는 것일까

시나처럼 제2의 커리어를 잡게되는 것일까

헌터처럼 내부에 파고드는 것일까"




이 말을 보니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는 'WWE에서의 성공 기준의 정의'란 무엇인가요?


자유롭게 덧글로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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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BEST 등록일: 2021-01-16 21:42
넷 다 성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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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BEST 등록일: 2021-01-16 22:22
일단 어지간히 개판으로 말아먹고 초광속 해고되지 않는 이상에야 wwe에 입성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나, 헌터는 성공 수준이 아니라 역사상 유례없는 초대박인거고, 지글러나 미즈 정도만 되도 레슬링 역사에 점 하나 정도는 찍은 수준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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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BEST 등록일: 2021-01-16 23:57
nxt 커리어를 빼더라도 남성 로럼 우승해서 레매에서 특별 등장씬 연출받아가며 wwe 챔피언십 해본거면 평생 자랑거리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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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 등록일: 2021-01-16 21:42
넷 다 성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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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1-01-16 22:22
일단 어지간히 개판으로 말아먹고 초광속 해고되지 않는 이상에야 wwe에 입성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시나, 헌터는 성공 수준이 아니라 역사상 유례없는 초대박인거고, 지글러나 미즈 정도만 되도 레슬링 역사에 점 하나 정도는 찍은 수준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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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몬드 등록일: 2021-01-16 22:24
두번째만 빼고 괜찮아보이네요.

오래만 있는 사람도 꽤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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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등록일: 2021-01-17 15:41
원문엔 오래있기만 하는 게 아니고 오래 활약한다고 돼있네요.
저도 오랫동안 활약하는 건 성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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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i 등록일: 2021-01-16 22:55
저기 보기중에는 없지만 이름만 언급되거나 선수의 등장곡만 울려도 관중들이 환호한다면 그것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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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등록일: 2021-01-16 23:35
일본인 레슬러라면 2번도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나카무라 신스케가 2번처럼 되어가긴 하는데..
그래도 NXT에서는 정점을 찍어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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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1-01-16 23:57
nxt 커리어를 빼더라도 남성 로럼 우승해서 레매에서 특별 등장씬 연출받아가며 wwe 챔피언십 해본거면 평생 자랑거리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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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21-01-17 00:08
사실 저기 나와있는 선수들 전부 다 성공한 삶이에요. 하지만 저 질문자가 물어보는건 좀 더 핀포인트적인 얘기같아서 최대한 좁은 의미로 곱씹어보면, '한창때 빈스가 조금이라도 눈치보게 만들거나 그 대가리 위에 있는 수준'까지 가는걸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록 레스너나 드웨인 존슨은 누가 봐도 빈스 대가리 위에서 놀고 있죠. 시나도 비슷하고 한창때의 오스틴이나 호건도 마찬가지고 찾아보면 더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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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원이 등록일: 2021-01-17 01:50
저는 일단 메인무대 데뷔하고 어떤 타이틀이든 두번이상 먹어보면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24/7은 흠..)

성공 안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세계 최고의 단체에서 일회성으로 한번 챔피언이 되어보는게 아니라 그 이상 들어봤다는 자체가 그 당시에는 그 선수에대한 (아주 잠깐일지라도) 계획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세계의 날고 기는 선수들이 모이는곳인 만큼 챔피언 한번 되어보기도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꼭 메인 챔피언이 되어보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성공은 했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팬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선수가 정점에 오르지 못하는것에 많이들 실망하시는걸 보는데, 저또한 그런생각을 하긴 합니다만 어느순간부터 꼭 정점이 아닐지라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모두가 주인공이 되면 주인공을 받쳐줄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잖어요. 영화나 드라마에도 주 조연이 있듯이 어떤 위상에 자리잡고 있든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내면 그 자체로 성공하는거라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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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거품김성근 등록일: 2021-01-17 09:24
넷 다 성공한 겁니다!! WWE에 오퍼를 받고 계약을 했다는 거 자체가 영광인데 팬들의 기대치와 평가는 다르지만 저 4가지 케이스는 WWE에 오랜 기간 동안 충성하며 활약했다는 것과 동시에 WWE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 한 줄이라도 올렸다는 증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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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21-01-17 14:36
넷다 성공이죠. 넷중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선수들이 부지기수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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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헤드 등록일: 2021-01-18 18:17
레슬러 개인의 기준은 잠깐 뒤로하고
그냥 순순히 팬의 입장에서 본다면 꾸준히 얼굴 내밀고
경기를 갖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불려 나와서 백스테이지에 무한 대기 하고 있는것만큼
고욕인것도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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