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d0038448_5ffd99ce6a494.jpg

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은 '어째서 롤랜 복의 독일 시절 영상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입니다.


이틀 전 번역글에서 소개한 안토니오 이노키와 대결을 펼쳤던 독일의 강호 선수 롤랜 복 (롤랜드 복)의 시합 영상을 찾기 어렵다는 글이었는데, 어떤 내용이었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사야마 사토루의 새미 리 시절이라던가, 이노키 vs 쟈라 페루완의 시합 비디오가 발굴되는 시대.

당시 스타였던 롤랜 복의 영상은 전혀 나오지 않아.

독일 사람들은 바보야? 비디오를 가지고 있지 않았던 거야?



*┗ 나도 보고싶어. 신일본 참전 때보다 독일에서의 모습에 관심이 가.



*┗ 단체가 TV 중계를 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곳치와 호프맨도 못찾겠어...



*가정용 비디오 보급률이 아직 적었던 1980년대 초순에 영상 권리를 가지고 있던 회사가 도산했으니 남아있지 않는 건 어쩔 수가 없어.



*미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후 TV 프로레슬링 황금시대를 맞이했으니까 1950~1960년대에 대도시에 귀중한 시합 영상이 잔뜩 남아있어.

그러니 이노키의 수행 시절과 히로 마츠다의 시합 등은 찾을 수 있지만 전혀 히트하지 않아.



*롤랜 복이 앙드레 더 자이언트와 싸운 시합의 영상이 있다던가 없다던가.

죽을만큼 보고 싶은데~~.



*┗ 그거 정말로 죽을만큼 보고 싶어?



*┗ 마에다 아키라와 싸우던 시절이 아니라 엄청나게 움직임이 좋았던 시절의 앙드레를 상대로 한 실전 시합이라고!

자세가 무너지는 느낌이긴 했지만 백드롭과 더블 암 스플렉스도 앙드레에게 썼다는 것 같고...



*앙드레전이나 밀 마스카라스전이 보고싶어.



*복 vs 고디엔코 시합도 없지...



*독일의 프로레슬링 비디오는 완츠의 CWA의 1990년대 전후가 좋았을 때 아닐까?



*이노키 원정 시절의 영상은 있지.



*복의 체격 좋고 원시인같은 단단한 몸은 보디 빌터따윈 문제가 되지 않을 위압감이 있었어.



*격투기 통신에서는 복은 몸이 길고 다리가 짧다고 적혀있었지.

확실히 몸이 길어. 하하.

러시아의 레드불 군단도 비슷한 체형이었지.



*슈투트가르트에서의 이노키전 후에 교통 사고를 당했고, 그 후에 앙드레전으로 현전증을 앓게 되어 이노키와의 1월 1일 시합을 끝으로 은퇴.

프로레슬러로서 10년을 뛰지 못했지...

앙드레에게 복과의 시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



*복이 만전인 상태로 제1회 IWGP 리그전에 참가해 주길 바랬어.



*복 vs 로빈슨

복 vs 루스카

복 vs 가니아

복 vs 브로디

복 vs 백런드



*복이 UFC에 출전했다면 얼마나 활약했을까.

댄 서번이 2번 우승했으니 서번보다 강한 복이라면 5번은 우승했겠지.



*독일에서만 강했겠지.

푸에르트리코에서는 카를로스 코론도 엄청 강했어.



*복은 일본에 왔을 때는 몰라도 전성기 시절의 몸을 보면 강해 보여서 좋아.



*독일의 영웅이란 건 당시 언론들이 부채질한 것 뿐이고 아무래도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

위키페디아도 거의 없고 (독일어), 영상도 없어.



*┗ 그런 것이겠지.

K-1이 인기 전성기였을 때 출장으로 네덜란드에 갔는데, 피터 아츠와 어네스트 호스트가 일본에서는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현지 사람에게 하니 현지 사람들은 아무도 그들을 몰랐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독일의 영웅이라면 디드리히겠지.

당시 독일에 방송이 있었는지, 있었다고 해도 영상은 남아 있는지... 허들은 높아.



*┗ 프릿츠 폰 에릭 아니야?

나치스잖아.



*┗ 그 사람은 사실 유대인이었어.



*스턴 한센과 브루저 브로디의 해외 대결 영상도 없어.

브로디와 앙드레가 태그를 맺은 시합 영상도 없어. 태그로 대결한 영상은 있어.

밀 마스카라스 vs 루 테즈 영상도 없어.

톰 매기 vs 브렛 하트 영상은 발굴되었어.



*전일본에서 점보 츠루타와 대결해 주었으면 했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3 TripleH 06-04-30 14972
27119 [스포] '두 월드 챔피언들의 1:1 맞대결'은 과연 언제 치러질지 궁금한데요 new BuffaloBills 21-01-19 177
27118 [번역] Me gusta la "CARP"! 나이토 테츠야의 제어불능 카프 사랑 - 제21시합. 쿠리 아렌 선수에게 항의 라인 메시지를 보내두겠습니다 (웃음) new 공국진 21-01-19 17
27117 [스포(장문)] 21/01/13 NXT 리뷰 [1] newfile 채군 21-01-18 113
27116 [설문] WWE에서의 성공의 정의란? [12] update 공국진 21-01-17 380
27115 [스포] 보셔야 합니다. [5] updatefile ㅣ김권ㅣ 21-01-16 481
27114 [스포] 제 예상이 맞는 듯 싶다가-, 별안간(?) 틀렸는데 말이죠~. ^^; [9] update BuffaloBills 21-01-16 422
27113 [스포] 늑트 얘기. [18] updatefile ㅣ김권ㅣ 21-01-16 551
27112 [번역] 2ch 토론글 '초대 타이거 마스크는 어째서 지금의 곡예같은 기술을…' 공국진 21-01-15 104
27111 전 그냥 하나의 현상으로 보렵니다. [6] ㅣ김권ㅣ 21-01-14 498
27110 지금은 WWE 네트워크에서 삭제된 다큐멘터리 영상 (살짝 혐오) [6] gansu 21-01-14 526
27109 크리스 제리코... 콘서트를 강행할 때부터 어째 불안했는데 말입니다~. -_-; [5] BuffaloBills 21-01-14 568
27108 [번역]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 'FMW의 추억을 이야기 해보자' 공국진 21-01-14 80
27107 [스포] 임팩트 하드 투 킬 '21의 대진 순서와 결과를 간략히 예상하자면... BuffaloBills 21-01-13 180
» [번역] 2ch 토론 '어째서 롤랜 복의 독일 시절 영상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 공국진 21-01-13 48
27105 드류 외에도 확진 판정이 나온 WWE 선수들이 여럿 있다고 하더군요 [8] gansu 21-01-12 566
27104 [스포] 이번 주 RAW 보고 생각이 드는 건 이거네요 [3] I.B 21-01-12 434
27103 [링크] WWE 챔피언 드류 맥킨타이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 [11] 썽원이 21-01-12 586
27102 [스포(장문)] 21/01/06 뉴 이어스 이블 에디션 NXT 리뷰 [5] 채군 21-01-11 216
27101 [번역] 2ch 토론 '극악 악역 이시모리 타이지 씨, 올해도 신예 레슬러...' [3] file 공국진 21-01-11 133
27100 [스포] 아리야 대바리 그리고 205 더스티 로즈 태그팀 경기 [2] 자넬리굿 21-01-10 205
27099 [스포] 더블 챔피언이 진짜 처리하기 애매하긴 한가 봐요 [7] 황신 21-01-10 495
27098 [스포] 유니버설 타이틀의 대립 구도는... 대충 그림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4] BuffaloBills 21-01-09 237
27097 [스포] 제이 화이트가 당장 WWE에 올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13] 황신 21-01-09 466
27096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NEW YEAR DASH!!' 흥행 실시간 반응 [2] 공국진 21-01-08 130
27095 [스포] 다이너마이트 TV쇼 부킹은 진짜 어쩔 수 없으려나요..;; [6] file ㅣ김권ㅣ 21-01-07 543
27094 2월 NXT 테이크오버의 이름은-, '옛날 PPV'의 제목을 재활용할 것 같습니다 [3] BuffaloBills 21-01-07 259
27093 호건 & 플레어가 10대에 먹히는 게 신기하네요 [5] gansu 21-01-07 371
27092 [스포] 드류 2년 연속 로럼 우승 시나리오. [12] file ㅣ김권ㅣ 21-01-07 378
27091 [스포] 레볼루션 2021을 앞둬서인지, 오늘은 좀 심심(?)하다는 느낌... file BuffaloBills 21-01-07 206
27090 현재 가장 위험한 범프를 자주하는 레슬러로 누가 있을까여 [5] 아스와르드 21-01-07 273
27089 [스포] 3일 동안 무슨 일이.. [2] file ㅣ김권ㅣ 21-01-07 349
27088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레슬킹덤 15 in 도쿄돔' 2일째 흥행 반응 공국진 21-01-07 92
27087 [스포] 혹시 '이 사람'의 재계약이 성사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BuffaloBills 21-01-06 349
27086 [스포] 1월 5일 레킹 메인은 4년 전 경기랑 오버랩되는군요 [1] 황신 21-01-06 155
27085 [스포] 내일 열릴 뉴 이어스 이블 특집 NXT 예상 어떻게 하시나요? [8] 채군 21-01-06 233
27084 [스포] ㅁㅊ... [11] file inspiration 21-01-05 666
27083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레슬킹덤 15 in 도쿄돔' 1일째 흥행 반응 공국진 21-01-05 98
27082 [스포] 로얄럼블 챔피언쉽 가닥이 잡히는 듯 합니다 [13] 썽원이 21-01-05 470
27081 [스포] 2021년에도 [2] OZ 21-01-05 390
27080 추억의 WWF : 하쿠시 (1995~1996) [2] 메르세데... 21-01-05 104
27079 드디어 레킹의 날이네요. 다치지말고 좋은 경기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흑운 21-01-04 108
27078 로럼 무관중이겠죠? [5] 늑트가어... 21-01-04 359
27077 [스포] 일반적으로 누군가 복귀하면, 당일에 '무슨 사고(?)'를 치던데... [1] BuffaloBills 21-01-03 491
27076 [스포] 1월 1일 205 만수르 움직임이 좋더군요 [1] 자넬리굿 21-01-03 296
27075 개인적인 레슬킹덤 15 결과 예상 및 바람 [5] 황신 21-01-02 241
27074 [스포] 다크 오더는 이제 명백한 선역 같은데 DJSoda 21-01-02 308
27073 [스포] 이번에야말로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1] BuffaloBills 21-01-01 154
27072 추억의 WWF : 렉스 루거 (1993~1995) [3] 메르세데... 21-01-01 143
27071 2020년도 하반기 김권's 신일본 경기 Top 10 [1] file ㅣ김권ㅣ 21-01-01 101
27070 2020년도 하반기 김권's AEW 경기 Top 10 [3] file ㅣ김권ㅣ 21-01-01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