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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언더테이커: 메시지 제8장(완결)

작성자: NBT316 등록일: 2020.11.19 10:53:40 조회수: 72
홈페이지: http://zer0kim.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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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기하고 무서운 모습의 남자가 얼마나 위대한 영웅이 될지 아무도 몰랐을 때, 그는 올바른 시작과 함께 세상에 나타나 그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어떤 이유로 그가 위대한 영웅으로 되어가고 있는지 알고 있었다. 그는 그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쉬지 않고 발전했다. 어느 상황에서도 그는 무대를 사로잡는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패배하는 순간에도 그는 그 안에 의미를 담아 존경을 얻었다. 그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수많은 경험을 통하여 그는 스스로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었다. 그는 어느새 존재만으로 위대한 순간을 탄생시키는 바로 그 위대한 영웅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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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아무리 프로레슬링이라고 해도 승패는 선수의 경력에 있어서 민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특히나 메인이벤터로 성장 중이거나 이미 전성기에 도달한 선수는 한 번의 패배가 경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패배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스토리와 상대가 그만큼 깐깐하게 요구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만약 승리하는 자가 누구도 납득할 수밖에 없는 살아있는 전설이라면, 이야기는 쉬워진다. 살아있는 전설과의 대결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고, 결과의 여부와 상관없이 커리어에 큰 업적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많은 명장면과 감동을 남긴 언더테이커는 가장 사랑받던 모습의 데드맨으로 돌아오기 전부터 이미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 있었다. 그는 그의 명성을 이용해 후배들과 경쟁하며 그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왔다. 명성에 차이가 있는 만큼 마지막 승리는 대부분 그의 몫이었지만, 그와의 대립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상대는 언더테이커의 커리어, 그리고 WWE 역사에서 잊히지 않고 언급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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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앵글,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더 락, 리키시, 트리플 H, 그리고 언더테이커는 모두 각자만의 이유로 대립하면서 공통적으로는 WWF 챔피언 벨트를 노린다. 커미셔너인 믹 폴리에 의해 이 여섯 선수는 헬 인 어 셀 경기에 참가하게 되고, 그들은 모두 링 안과 밖, 그리고 셀 위에서 피 튀기는 전쟁을 한다. 경기 후반, 여섯 선수는 지칠 대로 지친 상태이고, 셀 위에는 오직 리키시와 언더테이커만이 남아있다.


경기의 퀄리티를 떠나, 이 경기는 WWE 역사상 유일했던 6인 헬 인 어 셀 매치로써 상당한 위엄을 자랑하고 지금까지 유명하게 남아있는 경기다. 이 경기가 그토록 화제가 되었던 이유는 단 하나, ‘애티튜드’ 시대를 대표한 선수들의 참여로 그 시대의 방점을 찍은 경기였기 때문이다. 리키시를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가 바로 그 시대를 대표하던 커트 앵글, 트리플 H, 더 락,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과 언더테이커였고, 이 광경은 분명히 역사상 가장 보기 힘든 일이었다. 하지만 헬 인 어 셀에서 그들은 이 그림을 만들 고야 말았고, 최고는 아니었지만 헬 인 어 셀 역사상 가장 끊임없는 흥분감을 고조시킨 경기로 남아있다.


비록 언더테이커는 이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이 위대한 경기에 참여했다는 자체로 모두가 승자였기 때문에 크게 아쉬울 것은 없었다. 무엇보다, 그는 이 날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었던 리키시를 셀 꼭대기에서 추락시킨 장면으로 이 시대의 방점을 찍은 경기에 그만의 흔적을 남겼고, 리키시는 이 날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이 경기가 끝난 후에도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지 못했지만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가장 유명하고 회자되는 장면을 그로 인해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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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이블' 언더테이커는 WWE 통합 챔피언이 된 이후에도 악랄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그의 행패에 선수들은 쓰러지지만, 이 중 유독 제프 하디만이 그렇게 당해도 두 발을 딛고 일어서 언더테이커에게 도전한다. 언더테이커는 그런 제프 하디의 남은 끈기까지 전부 짓밟기 위해, 그의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커리어 처음으로 래더매치에 도전한다.


제프 하디는 2002년 다른 메인이벤터들 못지않게 엄청난 인기와 상품성을 자랑하는 선수였다. 화려한 기술과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외모로 항상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였지만, 인기와 반대로 싱글 레슬러로써는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이 보였다. 화려하지만 반대로 가벼워 보이는 움직임에 기본기는 상당히 부족했고, 마이크웍도 관객을 휘어잡기에는 수준 미달에 가까웠다. 그가 싱글 레슬러로써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그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것뿐이었다.


언더테이커에게 제프 하디는 경쟁상대는커녕 작은 꼬마로 보일 수밖에 없었고, 아니나 다를까 그를 로우에서 무참히 짓밟았다. 제프 하디는 포기하지 않고 일어나 그의 전매특허인 래더 매치로도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결국 언더테이커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래더 매치를 해본 적이 없는 테이커를 상대로 매우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단한 열정을 보여준 제프 하디는 경기가 끝난 후에도 일어나 테이커를 향해 소리쳤고, 테이커는 결국 그의 열정을 인정하고 손을 들어 올리며 매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테이커가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패자는 없었다. 언더테이커는 까마득한 후배에게 존경을 표하며 더 큰 존경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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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는 스맥다운의 맏형으로써,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한다. 존 시나 역시 데뷔 직후 그의 격려를 받았으나, 1년 사이 스타가 된 그는 더 이상 그런 언더테이커를 고깝게 여긴다. 존 시나는 언더테이커를 조롱하며 그의 시대가 왔음을 알리고, 언더테이커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는 풋내기가 존경을 느낄 수 있게 한 수 가르쳐 주기로 한다.


2002년, “나는 존 시나다.”라는 짤막한 소개와 함께 나타난 그는 새로운 시대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존 시나는 WWE가 원하던 젊음과 패기, 그리고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인물이었고, 처음에는 뚜렷한 캐릭터가 없었으나 얼마 후 래퍼 기믹을 장착하며 그만의 독특한 색까지 갖췄다. 이제 그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경기와 주목받는 무대, 그리고 선배 레슬러들을 통한 ‘인정’이었다.


당시 WWE는 존 시나뿐 아니라 수많은 새로운 스타들이 데뷔를 한 상황이었고, 언더테이커는 그들에게 높은 기둥이자 가장 많은 조언을 줄 수 있는 베테랑이었다. 존 시나는 그런 대 선배에게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그를 조롱하며 덤볐다. 결국 성사된 두 선수의 PPV 첫 대결은 언더테이커의 무난한 승리로 끝날 줄 알았으나, 실상은 예상외의 접전이었다. 많은 부분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던 존 시나는 매우 지능적인 플레이로 언더테이커를 순식간에 불리한 상황으로 만들었고, 언더테이커가 가까스로 승리한 그 순간까지 매우 힘들어하도록 만들었다. 결국 라스트 라이드 한 방으로 경기는 끝났지만, 언더테이커가 피를 흘리며 가까스로 몸을 부여잡으며 존 시나가 팬들에게 매우 강한 인상을 주도록 만들었다. 존 시나는 WWE의 위협적인 존재로 인정을 받고, 더욱 빠르게 성장했다. 그리고 그들이 PPV에서 1 대 1로 다시 만났을 때는, 존 시나 역시 언더테이커만큼이나 큰 기둥이 되어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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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오튼은 레슬매니아에서 그만의 역사를 쓰기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되고, 그 결심은 레슬매니아 21에서 언더테이커에게 도전하는 것으로 밝혀진다.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무패는 하나의 전설이 되어가고 있었고, 랜디 오튼은 그 전설을 죽이는 것이 ‘레전드 킬러’로써의 큰 목표가 된다. 언더테이커는 어느덧 전설적인 기록을 쓰게 된 주인공으로써, 아직 어린 후배가 죽일 수 없는 전설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


랜디 오튼은 WWE가 선택한 차세대 얼굴이었고, 그에게 최연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라는 영예가 주어지며 작정하고 푸쉬를 받았다. 그는 챔피언이 되자마자 얄미운 악역에서 책임감 있는 선역으로 돌아선 그는, 그러나 그가 사랑받은 이유를 기억하고 지키지 않으며 점점 좋은 반응은 줄고 잠깐 올라있던 위상을 잃어가고 있었다. 이런 그의 메인 이벤터 활약이 대 실패로 끝나자, 아직 너무도 짧았던 그의 커리어는 순식간에 바닥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었다. 그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그의 본모습으로 돌아가는 것뿐이었다.


언더테이커는 레슬매니아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이었고, ‘레전드 킬러’로의 복귀를 선언한 랜디 오튼은 그 ‘스트릭’에 도전장을 던졌다. 레슬매니아 21의 메인이벤트 차지에 실패하고 방황하던 랜디 오튼이 가까스로 잡은 급조된 경기나 다름없었지만, 언더테이커와 랜디 오튼은 흥미로운 대립을 만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작은 기대를 가지고 열린 이 경기에서, 랜디 오튼은 언더테이커를 상대로 훌륭한 카운터와 기습적인 RKO를 시전하며 가슴 졸이게 하는 경기와 함께 ‘스트릭’의 존재를 위협했다. 결과적으로 레전드 킬러는 이 ‘스트릭’과 ‘레전드’를 죽이지 못했지만, 이 경기를 계기로 랜디 오튼은 다시 자리를 잡고 WWE의 기대받는 메인이벤터로 활약할 수 있었다. 그가 그 위험했던 시기에 언더테이커라는 거물 중의 거물을 상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언더테이커 또한 ‘데드맨’으로의 복귀 후 가장 만족스러운 대립과 경기를 만들며, 후배를 위한 길과 자신을 위한 길을 만드는 일석이조의 일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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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레슬매니아에서 숀 마이클스를 꺾은 후, 다시 한번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하던 언더테이커는 다시 한번 숀 마이클스의 도전을 받게 된다. 이미 한 번 이긴 상대와 다시 붙는 것에 별다른 의미를 못 느낀 언더테이커는 그와의 경기를 거절하고, 그와의 대결에 집착하던 숀 마이클스는 결국 언더테이커의 경기에도 난입해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을 잃게 만든다. 숀 마이클스의 간절함을 완벽히 느낀 언더테이커는 그와의 대결을 수락하고, 대신 조건으로 숀 마이클스의 커리어를 걸게 한다.


지금은 비록 이어지지 못하고 없어져 버린 기록이지만, 언더테이커의 ‘스트릭’은 WWE뿐 아니라 승패가 있는 스포츠에서 가장 위대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23년 동안 프로레슬링의 가장 거대한 무대인 레슬매니아에서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21승 무패를 한 이 기록은 타이틀보다 더 차지하기 힘들었던 만큼 이 기록 하나만으로 언더테이커가 그 누구보다도 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다. 그 대 기록을 깨지 못하면 자신의 경력은 더 이상 없다는 25년 경력의 ‘전설’ 숀 마이클스의 발언은 당시 17승 무패이던 이 연승의 가치를 설명해 주었다.


숀 마이클스는 WWE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프로레슬러였다. 그는 실력적으로 가장 뛰어났고, 경력도 남부럽지않은이야기를 만들었다. 그런 그가 언더테이커의 ‘스트릭’ 하나를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건다는 것은 WWE 역사에도 굉장히 커다란 일이었다. 결국 이 경기는 헤비급 챔피언십들을 밀어내 레슬매니아 XXVI의 메인이벤트가 되었고, 언더테이커와 숀 마이클스는 두 선수의 감정이 폭발한 스토리에 더 집중한 경기로 이 전과 다르면서도 또 한 번의 위대한 장면을 만들어냈다. 비록 숀 마이클스는 ‘스트릭’을 꺾지 못하고 그의 선수 생활을 패배로 끝내야 했지만, 숀 마이클스가 언더테이커라는 위대한 레슬러이자 오랜 동료를 통해 최고의 무대에서 훌륭하게 패배했다는 사실은 WWE의 역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말로 남게 되었다. 숀 마이클스와 언더테이커라는 두 전설이 오랫동안 쌓은 업적, 그리고 ‘스트릭’의 가치가 만들어낸 위대하고 아름다운 결과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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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이커는 레슬매니아 XXVII에서 트리플 H를 탭아웃 시키지만, 두 발로 서서 퇴장하지 못하고 들것에 실려가게 된다. 이후 오랫동안 얼굴을 비추지 않고 공백을 가진 언더테이커는 약 1년 후 트리플 H 앞에 다시 나타나고, 그와의 재대결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번에 맞붙는다면 자신이 이길 것이라고 장담하던 트리플 H는 그의 도전과 도발에 결국 재대결을 받아들이고,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그들이 오래전부터 쌓아온 한 시대의 종결이 날 것을 선포한다. 그리고 그 시대의 후회 없는 종결을 위해, 그들과 역사를 함께 만들었던 숀 마이클스가 마지막 카운트를 셀 특별 심판으로 참여하게 된다.


트리플 H, 숀 마이클스와 언더테이커는 많은 면에서 닮은 WWE 슈퍼스타들이었다. 그들은 세상의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가 될 수는 없었지만, 그들만의 방법으로 가장 존경받는 전설의 길을 걷고 있는 선수들이었다. 그런 그들이 함께 뭉쳐서 서로의 위대한 업적을 축하해 주고 동지애를 보여주는 것은 드러나기 힘들었던 그 길을 빛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자, 오랫동안 WWE를 시청한 팬들, 그리고 그들을 롤 모델로 삼으며 성장하는 어린 후배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자 교훈이었다.


‘End of an Era’라는 부제와 함께 1990년대 암흑기 시절부터 있었던 세 전설이 참여한 이 경기에서, 머리까지 밀고 트리플 H에게 설욕하겠다는 언더테이커의 이야기는 뒷전이었다. 이 이야기의 중심은 오랜 세월을 함께 겪은 동료들이 함께 서있는 것만으로 뭉클함을 주는 동시에, 훌륭하면서도 처절하고 슬프기까지 한 그들만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 세 선수가 눈을 마주치고, 서로에 소리치며 고통을 느끼는 장면 하나하나가 많은 이야기와 울림을 전달했고, 그 영화와 같았던 경기가 끝난 후 두 선배가 쓰러져 있는 후배를 부축하며 함께 퇴장하는 장면은 오랫동안 WWE를 시청한 팬들에게는 말로 설명이 안되는 감격적인 장면이었다. 


이 경기의 결말은 언더테이커가 트리플 H에게 설욕에 성공을 하고 레슬매니아 20승을 달성한 것이 아니었다. 팬들의 뜨거운 갈채와 함께 트리플 H, 숀 마이클스, 그리고 언더테이커의 수고했다는 표현이 담긴 포옹과 퇴장이 이 위대한 경기, 위대한 순간, 위대한 시대의 결말이었다.


그는 업계의 최고가 된 적은 없었다. 그러나 그는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 존재만으로 위대한 순간이 만들어지는 전설이 되었을 때, 그의 훌륭한 이야기를 함께 한다면 누구나 박수를 받고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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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월 22일


제1부 데드맨의 정의자들

제1장 산증인(트리플 H)

제2장 적(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제3장 괴수(브록 레스너)

제4장 타락시키는자(맨카인드)

제5장 라이벌(숀 마이클스)


제2부 화염의 광시곡

제1장 형제

제2장 괴물

제3장 엔터테이너

제4장 지배자


제3부 그 영안실

제1장 힘의 원천, 배신, 또 배신

제2장 형제의 아버지, 영원한 동지


2017년 4월 2일


제4부 메시지

제1장 등장

제2장 기억

제3장 진화

제4장 주역

제5장 존경

제6장 도전

제7장 완성

제8장 역사


제5부 최후의 메시지

제1장 추락

제2장 품위와 명예


202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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