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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씀드리죠. 제가 생각하는, 아니 확신하는 '레트리뷰션의 리더'는 바로 키쓰 리입니다. "설마... 이번 주 RAW에서 키쓰 리레트리뷰션과 싸웠는데?" 그게 '낚시'라는 얘기죠~. 자신이 레트리뷰션과 대적하는 것처럼 모두를 속인 뒤, 결정적인 순간에 레트리뷰션의 리더로 정체를 드러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 RAW를 보고서 더욱 심증을 굳혔답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레트리뷰션 멤버들이 공개되진 않았으나, 도미닉 다이자코빅미아 임이 계속 레트리뷰션 멤버를 맡는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 됐습니다. 두 사람이 키쓰 리와 어떤 관계인지 생각해 보면... 현실적으로 WWE 챔피언이나 유니버설 챔피언, 또는 그들과 맞먹을 만한 인물이 레트리뷰션의 리더로 밝혀져야 해당 스토리라인이 살아날 것이란 것도 감안해야죠? NXT 챔피언과 NXT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을 동시에 지냈던 키쓰 리라면, 이름값도 충분할 겁니다. "과연 언제 레트리뷰션의 멤버들이 복면을 벗을 것이며, 레트리뷰션의 리더는 언제 공개될까?" 그게 궁금한데... 현재로선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20에서 드루 매킨타이어랜디 오턴이 1:1로 격돌할 예정이니 키쓰 리가 성급하게 나서진 않을 것 같구요, 빠르면 하루 뒤 RAW헬 인 어 셀 2020 정도가 적절한 시기일 거라고 봅니다. '배신의 대명사'인 써바이버 시리즈 2020도 좋긴 한데... 그 때까지 끈다면 '김 빠진 맥주'가 되겠으니, 아쉽지만 제외할게요. 혹시 다른 분들께서는 (이번 주 RAW의 결말까지 보신 뒤) 레트리뷰션의 리더가 - 키쓰 리가 아니라면 - 누구라고 예상하십니까?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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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BEST 등록일: 2020-09-16 11:24
오 그리고 보니까 뭔가 부리더라던가 안에 숨어있는 스파이 같은 역할로 아담 피어스도 괜찮네요 경기를 뛰거나 하지는 않더라도 뭔가 배후에 있다면 흥미있게 진행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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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왕자BEST 등록일: 2020-09-15 21:58
저도 레트리뷰션의 리더는 키스 리 일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눈길이 가는 숨은 멤버가 있는데
에이전트인 아담피어스 입니다
리더는 아니더라도 부리더 고문(?)과 같은 사람이 아닐지
매번 레트리뷰션도 못 막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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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T316BEST 등록일: 2020-09-15 21:59
개인적으로는 잠깐 스트로먼을 생각한 적도 있는데, 키스 리도 좋아보이네요. 타노스같은 캐릭터가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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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장 등록일: 2020-09-15 19:48
저는 리더가 따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고, (저는 치암파가 해도 충분할 것 같긴 합니다) 키스 리에게 레트리뷰션이 맞냐 아니냐 양쪽에서 들어와라 하면서 스토리를 전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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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킹 등록일: 2020-09-15 19:59
만약에 키스 리가 레트리뷰션의 리더라면 마치 TNA의 에이시즈 앤 에이츠의 리더 정체 각본이 어느 정도로 비슷하네요. 자신의 애인과 절친이 레트리뷰션의 멤버이니까 그가 리더일 가능성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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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왕자 등록일: 2020-09-15 21:58
저도 레트리뷰션의 리더는 키스 리 일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눈길이 가는 숨은 멤버가 있는데
에이전트인 아담피어스 입니다
리더는 아니더라도 부리더 고문(?)과 같은 사람이 아닐지
매번 레트리뷰션도 못 막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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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20-09-16 11:24
오 그리고 보니까 뭔가 부리더라던가 안에 숨어있는 스파이 같은 역할로 아담 피어스도 괜찮네요 경기를 뛰거나 하지는 않더라도 뭔가 배후에 있다면 흥미있게 진행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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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T316 등록일: 2020-09-15 21:59
개인적으로는 잠깐 스트로먼을 생각한 적도 있는데, 키스 리도 좋아보이네요. 타노스같은 캐릭터가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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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매니아 등록일: 2020-09-15 22:30
저도 키스 리가 레트리뷰션의 리더 라는거에 한표 입니다

왜냐면 오늘 러 방송분에 멤버들의 프로모를 보시면 알겠지만 맨뒤에 그 와 비슷한 사이즈의 인물이 있습니다 또 그 인물의 목소리를 잘 들어 보면 리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또 하나 붙이자면 멤버 중에 애인 미아 임 절친 도미닉 이 있는데 이둘은 거의 리의 지인 이나 다름 없습니다 또 예전부터 빈스가 리를 브론 스트로우맨 처럼 차세대 빅맨 악역으로 밀어 줄거다 라는 뉴스를 본적 있는데 만약 이 사실들이 진실 이라면 지금 리는 오턴 과 드루 사이에서 챔피언이 되기 위해 연기 하며 또 뒤에서는 지시 하여 자작극을 벌이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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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등록일: 2020-09-16 12:33
키스 리가 어떻게든 레트리뷰션의 두목으로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에 나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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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Jericho 등록일: 2020-09-16 13:32
저는 아담 피어스만 레트리뷰션일 거 같아요.

키스 리는 레트리뷰션이 영입 시도를 하다가 오히려 공격당할 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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