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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리니키 크로스의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쉽 경기가 WWE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20 대진표에 추가됐는데요... 몇몇 회원들께선 '사샤 뱅크스의 난입'을 예상하셨지만, 사샤 뱅크스는 - 어디까지나 각본상으로 - 너무 심하게 두들겨맞고 뻗어서 병원으로 실려갔기 때문에... WWE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20가 끝난 뒤에야 돌아올 듯 싶습니다. 반면 알렉사 블리스가 어떤 형태로든 이 경기에 개입하리라고 생각되네요. 결정적인 순간 니키 크로스의 승리를 저지할 게 99.9% 확실하고, 향후 두 사람이 대립할 것 같은데요... 궁금한 것은 알렉사 블리스가 '그냥 뻔한 악역'이 될지, 아니면 '브레이 와이어트와 밀접하게 연관된 (예를 들자면... '시스터 애비게일의 화신(化身)'이라던가) 악역'이 될지의 여부입니다. 후자(後者)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보이기는 한데... 개인적으론 "하려면 제대로 해라." 고 말하고 싶네요~. (어설픈(?) 캐릭터를 부여할 바엔, 차라리 '뻔한 악역'이 나을 거예요.)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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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_SaberBEST 등록일: 2020-09-13 08:27
오히려 가능할 것 같아요.
핀드는 턴페를 해도 알렉사는 핀드에 미쳐버린... 할리퀸 같은 컨셉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핀드는 미쳐버린 알렉사를 짐덩이 마냥 귀찮아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구요.
솔직히 핀드가 턴페를 해도 “와 내가 엄청 착한 녀석이라 착한 행동만 할거야” 할 것 같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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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oreCountry 등록일: 2020-09-12 23:07
근데 핀드는 앞으로 선역으로 활약할꺼라는데 알렉사는 악역으로 활동하면

이게 둘의 관계가 좀 애매하지 않나싶네요

앞으로 핀드랑 로만이 대립하면 로만 옆에 헤이먼처럼 핀드 옆엔 알렉사가 있을꺼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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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09-12 23:15
뭐 핀드vs로만은 레슬매니아에서 써먹는다니 일단은 악역으로 같이 다니게했다가 같이 턴페시켜도 되고, 브론이랑 같이 다녀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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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kskane 등록일: 2020-09-13 06:26
핀드를 선역으로 쓴다는데요. 설득력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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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_Saber 등록일: 2020-09-13 08:27
오히려 가능할 것 같아요.
핀드는 턴페를 해도 알렉사는 핀드에 미쳐버린... 할리퀸 같은 컨셉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핀드는 미쳐버린 알렉사를 짐덩이 마냥 귀찮아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구요.
솔직히 핀드가 턴페를 해도 “와 내가 엄청 착한 녀석이라 착한 행동만 할거야” 할 것 같진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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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20-09-13 10:04
알렉사의 케릭변화로 빚어질 스토리는 핀드와 연관성이 강화되는거라 니키 크로스와 대립은 저는 동떨어져 보는편입니다. 저는 이번 여성디비전의 스맥다운챔피언쉽은 샤사와 베일리의 대립심화과정에서 베일리의 강력함에 더 초점을 두지 않을까 봅니다. 손쉽게까진 아니어도 베일리의 무던한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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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장 등록일: 2020-09-13 10:54
사샤가 꼭 몇 달 쉴 필요는 없죠. 이번 페이퍼뷰 나와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아니면 목발 짚고 나와서 방해할 수도 있고요. 저는 이번에 니키가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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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등록일: 2020-09-13 13:11
개연성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핀드랑 엮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엮이려면 섬슬때 등장을 했어야했고, 로만의 비밀등장으로 무산된 이후로 급조해서 그냥 이어가는 것 같은데 이러나 저러나 캐릭터가 잘 부여 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빨리 기억세탁으로 마감해버렸으면 좋겠어요. 전 예측하고 특정선수를 어떻게 사용하길 기대하는 건 스스로 재미를 해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심플하게 오늘은 무슨일이 일어날까를 기대하고 즐기는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이 스토리는 정말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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