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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 [번역] 레슬링 옵저버 라이브-한국 팬으로부터의 질문

작성자: JonMOX 등록일: 2020.09.12 01:01:15 조회수: 376

   

2020년 3월 11일, Wrestling Observer Live 中



구독자의 라이브 리포트: 저는 한국에서 레슬링 옵저버를 구독한 사람입니다. 한국에서의 레슬링 팬들은 사실상 죽었다란 표현 밖에 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팬들의 열기가 아직이나마 남아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상황과 분위기가 미국과 사실상 흡사한 상황입니다. 이들은 말 그대로 어떠한 구실로든 싸워대는 중입니다. 요점은 (AEW와 WWE의) 양쪽 모두에 헤이터들이 있긴 한데, 유독 AEW 안티들이 더욱 감정적인 골을 깊게 만들다 못해 인신공격까지 서슴치를 않는 것 같단 겁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브라이언 알바레즈: 음, 좀 복잡한 답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많은 유사한 요인들이 연관되어 있는 답변이 될 테니 이해하기 쉬우실 겁니다. 전 아이폰이 있는데다, 맥북은 물론이고 아이패드랑 여기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는 컴퓨터 나부랭이, (마이크: 아이맥) 그래, 아이맥. 고마워 마이크.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은 맥(애플 제품)이란 말이죠. 저는 2010년 즈음까지 한가지 컴퓨터를 쓰고 있다가, 2011년이 되서야 PC 컴퓨터에서 아이맥으로 바꿨었을 겁니다. 자, 내가 왜 컴퓨터를 쓰다가 맥으로 바꿨냐? 내가 산 모든 것들이 말이죠, 애플 제품들도 쓰고 있던데다 컴퓨터가 문제가 생겨서 아이맥으로 바꿔야겠다고 최종적으로 결심하게 된 겁니다. (애플 제품들이) 서로 연결도 가능한데다, 개인적으로 간편하고 사용하는 데 번거롭지 않다 생각합니다.


컴퓨터에선 (연결하려면) 소프트웨어니 뭐니를 다운로드 받아야하는데 맥은 그런 거 필요 없고 그냥 플러그 하나만 꽂아도 연결이 잘된다고요. 요점은 말입니다, 나는 컴퓨터를 쓰던 놈이었어요. 하지만 맥으로 바꾸면서 일하기가 더 쉬워지니까 (애플 제품으로) 바꿨단 말입니다. 이해하시겠어요들? 이게 저라고요. 자, 이제 다른 사람들을 봅시다. 맥의 팬들이나 그냥 컴퓨터 제품의 팬들을 말이죠. 그들은 절대로 기종을 바꿀 일이 없을 거에요. 그러기 싫거든요. "평생 컴퓨터만 쓰련다! 맥은 등신이야! " 이러는 양반들을 당신은 설득시킬 방도가 달리 없을 겁니다.


만일 당신이 뭔가를, 갖고싶다란 욕구가 드는 무언가가 있다면, 뭐 여기 제 앞에 마이크라든지 말입니다. 전 이 마이크가 좋아요. 당장 온라인에 (제가 쓰는) 마이크에 대한 리뷰들을 찾아볼 수 있겠죠, 그리고 몇 리뷰들은 부정적이기 마련일 겁니다. "이봐 브라이언, 이런 마이크는 무대에 써야지 스튜디오에 쓰면 별로라고. "라는 훈수들이 있겠죠. 그럼에도 제가 이 마이크를 좋아한다면 그런 부정적인 리뷰들은 무시하겠죠. 긍정적인 리뷰들을 찾아보면서 절 위한 자료들을 뽑아보겠죠. 이러는 데에는 자기가 틀렸다란 걸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가끔은 당신이 틀릴 때도 있을 겁니다. 저만 해도 전에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틀려먹었던 적이 있었단 말이죠. 이럴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당신이 무엇이 틀렸는가로부터 배우거나, 죽어라고 자기가 틀린 적이 없다라며 이악물고 얘기하거나 일겁니다. (자기가 틀리지 않았다고 말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당신을 위한 (긍정적인) 구실들을 찾아보는 거겠죠. 이제 WWE 팬들을 얘기해보죠, 분명히 모든 팬들은 아닐 겁니다. 제가 왜 모든 팬들이 그러지 않냐 얘기할 수 있냐, 오늘날(3월 11일 NXT)의 WWE 관중들을 4년 전의 관중들과 비교해봐요. 어마어마한 숫자의 WWE 팬들이 'WWE 겁나게 구려, 다시는 안 볼란다!'라면서 AEW나 신일본 혹은 뭐가 되었건간에 그쪽으로 옮겨갔고 자기가 원래 봤던 것을 때려쳤단 말이죠.


이런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WWE를 보면서 자랐다거나 오랫 동안 유일하게 자기와 연관이 되어있는 프로레슬링 쇼로 (WWE를) 인지하고 있다거나 그런 사람들도 있죠. 죽을 때까지 맥을 쓰겠다느니, 죽을 때까지 PC를 쓰겠다느니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당신한테 "나는 오직 도요타에서만 차를 구입할 거야. 절대로 다른 브랜드에서 구입하지 않을 거야. "라 그럴지도 모를 겁니다. 이유가 어쨌건 간에, 전세계의 다른 레슬링(회사)를 받아들이기 거부하거나 설령 그런 게 있단 걸 용인하더라도 WWE에서의 레슬링 만큼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류도 있을 겁니다. 그들한테는 오직 WWE만이 유일한 레슬링이란 게 중요하단 거죠. 다른 것들은 시덥잖은 장난 따위일 뿐이고. 만일 당신도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한 번 하게 된다면, 자기를 위한 구실들을 찾아볼 시간일지도 모를 겁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 야, 니는 지난 4년간 44%의 10대가 WWE RAW를 더 이상 안보게 되었단 거 알고 있냐? "라는 주제를 (WWE 팬들에게) 가져온다면, 그들은 " 흥! WWE는 240만 시청자를 가졌지! AEW는 80만 밖에 안된다고! "라고 할 게 뻔합니다. RAW가 얼마나 오랫동안 같은 시간에 방영이 되었는지, 월요일 밤마다 방송되는 단체로서 얼마나 군림해왔는지(에 대한 근거가) 그들 알 바 아니고, AEW가 겨우 (다이너마이트를) 방영한지 4달 밖에 걸리지 않았단 것도 그들 알 바가 아니란 거죠. AEW가 NXT를 조진 게 확실한데 NXT가 WWE 프로그램임을 명시하지도 않고요. 그러면서 자기네들이 맞다란 걸 증명하기 위한 구실을 찾아보겠죠.


WWE가 얼마나 영향력이 강한 회사인지를, 그들이 TV에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지를, RAW 시청률이라든지 지금 스맥다운 시청률이 매우 좋아졌다든지 등 이런 자신들의 구실을 위한 옹호를 어필해올 겁니다. 왜냐면 자신들을 납득시켜야 하기 때문에요. 자기들이 옳으며 WWE가 최고의 레슬링 회사라고. 이게 그런 거에요. 그래서 (AEW한테) 열라게 빡돌아있는 거고요. 전 개인적으로 그게 이해가 안돼요, 전 그런 방식으로 살지 않았으니까. 근데! (WWE 극성팬들이) 왜 이러는지를 알 수는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당신한테 "네가 사랑하는 모든 게 잘못됐어!"라고 한다면 그것에 (그게 틀린 말이란 걸) 죽어라 싸워댈 수도 있을 겁니다.


만일 하나에 당신이 엄청 못생긴 개를 한 마리 기르는데, 그 개를 엄청나게 사랑해요. 그러면 당신은 그 개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스스로 납득하려 하겠죠. 이건 이 세상에서 어떠한 삶의 형태로든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예를 들면 저희들로 예를 들어보면 하드코어한 레슬링 팬층들을 보더라도, (순수하게) 레슬링을 보는 저희들만 하더라도 WWE에 대한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죠. " WWE는 최고가 아냐, 쟤들이 멍청한 부킹과 멍청한 앵글(촬영각)을 부정하면서 '우리가 최고이며 무조건 옳도다'고 정신승리하는 꼬라지 좀 봐봐 "라고 말이죠. 여기에 문제가 있는 거에요.


(당신이 말한) 그 사람들이 왜 AEW를 정말로 혐오하는 이유와, AEW에 대한 그 어떠한 부정적인 점들도 콕 찝어서 득달같이 달려드려고 눈에 불을 키는 이유가 뭐냐면 말이죠, AEW는 WWE와 정반대로 하고 있고 그게 먹혀드니까 극대노하는 겁니다. 우리가 자주 얘기해온 WWE의 짜여진 각본들이라든가 경기들이 하나같이 똑같고 멍청한 기믹과 이름 변경이라든지 그런 것들 말이죠. AEW는 그런 것들을 안하고 있단 말이에요. 전부 주요한 요점들이 있죠, 멍청하게 짜여진 각본도 없고 모든 경기들이 다르단 말이죠. 문제는, 사람들이 말하는 WWE의 모든 문제점들을 AEW가 정반대의 방향으로 취하는데 이게 먹히니까 (WWE) 팬들을 극대노하게 만드는 겁니다. "WWE의 멍청하게 짜여진 각본은 겁나게 구려, 각본이 짜여있지 않은 게 훨씬 나아 보인다고"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AEW가 그 말 그대로 실천하면서 프로모와 인터뷰가 훨씬 좋아보이니까 그게 (WWE 극성 팬들을) 빡치게 만드는 겁니다.


이래서 그들은 이러한 증명들을 무시하려 애쓸 겁니다. (AEW에서) 짜여있지 않은 각본이 WWE의 것보다 겁나게 낫다라는 증명을 무시하려 애쓰는 한편으로 WWE가 여전히 AEW보다 좋다는 자신들을 위한 구실들을 찾아올 겁니다. AEW 다이너마이트 시청률에 RAW 시청률을 비교한다든가. 이건 뒤틀려먹은 심보가 아니에요, 그냥 인간으로서의 당연한 심리인거죠. 누군가는 이게 사람 살아가는 삶의 방식들 중 하나라 그럴 텐데, 아마 전반적으로 이런 방식들이 이미 그 사람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스며들어있을 거에요.


만일 상황이 달랐더라면 저는 이걸 무시했을지도 모르겠는데, 방송 타고 있으니까 그냥 말할게요. 당신이 보고 싶은 게 있거나 좋아하는 게 있다면 어디까지나 당신 원하는대로입니다. AJ 스타일스와 알레이스터 블랙의 어젯밤 경기를 일례로 들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말이 되는 경기였고, 알리스터에겐 큰 승리가 되었을 거야!"라면서 스스로를 납득시키고 싶다면 그러세요. 하지만 다른 현실을 쳐다보고 있는 저는 그런 얘길 듣고 싶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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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BEST 등록일: 2020-09-11 23:41
가끔은 당신이 틀릴 때도 있을 겁니다. 저만 해도 전에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틀려먹었던 적이 있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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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mania.net/index.php?mid=forum&category=593374&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aew&page=2&division=-4545281&last_division=-3528113&document_srl=443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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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어떤 분이 번역을 해주셨었는데, 그때도 그렇지만 알바레즈 저 발언 너무 웃기네요 ㅋㅋ
태어나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만큼만 틀렸으면 엄청 잘난척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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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09-11 23:41
가끔은 당신이 틀릴 때도 있을 겁니다. 저만 해도 전에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틀려먹었던 적이 있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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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어떤 분이 번역을 해주셨었는데, 그때도 그렇지만 알바레즈 저 발언 너무 웃기네요 ㅋㅋ
태어나서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만큼만 틀렸으면 엄청 잘난척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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