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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은 '오카다 카즈치카가 발안한 새로운 타이틀 'KOPW 2020'의 탄생이 결정'입니다.


오카다 카즈치카가 제안한 이 타이틀은 선수가 룰을 제안하고 팬 투표로 규칙을 정해 치루는 스타일의 타이틀인데, 이 발표에 대해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새로운 타이틀인가.

아무래도 이런건 필요없지.



*잘 이해가 안가는 타이틀이 생긴다는데.



*벨트는 없는건가.



*이거 재밌지 않아? '다양한 시합 형식으로 해라'라는 의견은 여기서도 자주 보이고, 시합 형식 투표라면 팬 참가형태라서 열기를 띌 것 같은데.



*다양한 시합 형식으로라.

이건 NEVER 타이틀에 기대되었던 방식이잖아. 어쩌면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에도 기대받았을 것이고.

벨트를 제대로 취급하지 못한 걸 벨트 탓으로 돌리지 마라.



*난 은근히 찬성.

KOPW는 분명히 'King Of Pro Wrestling'의 약자겠지.



*찬반양론이 있는 것은 인디같아서 그렇겠군.

개인적으로는 재밌는 시도라고 생각하고, 야노, 타구치 등의 선수가 나올 경우 어떤 규칙을 제안할지 기대돼.



*찬성은 찬성이지만 정말 오카다가 생각한 거 맞아?



*Kazuchika Okada Pro Wrestling.



*┗ 아하.



*어쩌면 전류폭파를 할 수도 있겠군.



*만약 전류폭파를 팬 투표로 선택한다면 전류폭파 데스매치가 실현된다는 뜻인가.



*DRAGON GATE에서 했던 2카운트 핀 폴 룰 같은 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고싶은 건 알겠지만 참가 선수에겐 아무런 메리트가 없어서 웃겨.



*┗ 하지만 시합의 규칙을 선수가 정하고 그것이 팬들에게 지지받으면 통하는 거잖아?

그럼 참가하는 녀석이 이 시합을 IWGP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으로 한다고 하고 팬들에게 지지받는다면 통과된다는 이야기잖아.



*┗ 아, 그렇구나.

솔직히 팬 투표니까 그런 것도 가능할 수 있겠군.



*┗ 그랬다간 회사에게 혼나고 없던 일이 되는 거 아니야?



*무인도에서 탈출 대결도 있을 수 있다는 건가.



*이부시가 잘 할 것 같아.



*누군가 얼티밋 로얄 (*과거에 신일본에서 종합 격투가끼리 치룬 배틀로얄 시합)을 제안할 용기있는 사람은 없는가.



*그럼 무인도에서 전의상실할 때까지 싸운다는 규칙도 있을 수 있다는 건가...



*아무튼 이부시가 노상 매치를 제안한다면 재밌을 것 같아.



*나이토 "오카다와 타나하시가 말하면 곧장 실현된다"



*매너리즘 타파로선 좋은데.



*엘 데스페라도가 상당히 공들인 룰을 제안할 것 같아. 하하.



*┗ 애니메이션 노래 전주 퀴즈 데스매치.



*EVIL에게 마이크 어필 매치를 제안해라.



*각자 제안하는 형식을 그대로 치루는게 아니라 팬 투표로 결정한다는 것도 재밌어.

양쪽이 제안한 규칙을 전부 보고싶어지는 패턴도 나오겠지. 하하.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이건 신일본의 보이지 않는 '격'이라는 시스템을 뒤집을 아이디어가 될지도 모르겠군.

단, 다른 단체 선수 등을 넣어서 펼치는 것 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1년 동안 시합을 하고 챔피언을 정한다는 컨셉도 상당히 재밌는 것 같아.



*WWE의 타부 튜즈데이.

프로레슬링 NOAH의 하얀색 GHC 타이틀 매치같군.


타뷰 튜즈데이는 관객 반응이 생각지도 못한 숫자가 되었지. WWE에서도 흑역사같은 거야.



*┗ 그렇군. 확실히 하안색 GHC 타이틀 매치야.



*개인적으론 좋아.

그런데 몇년 후 매너리즘되기 시작하면 집대성이라고 하며 역대 챔피언? 들로 토너먼트를 펼치고 그랜드 챔피언을 결정하며 끝내도 좋겠고.



*오카다의 KOPW, 나이토의 2관.

어느 쪽이 더 열기를 띄게될까.

재밌겠는데.



*다른 단체에서 본 적 있는 시도고, 케니 등이 하던 일과 비슷한 느낌도 들지만, 최대의 포인트는 '팬 참가형'이라는 거군.

오카다에게 이런 발상이 나올 줄이야...



*미국 프로레슬링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될까?

폭이 넓어지는 건 좋은 일이야.



*SNS를 이용하는게 당연해진 시대에 팬 투표를 채용하는 시합 형식은 재밌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해.

그런데 8명이서 선별 토너먼트를 한다고 했는데, 주니어 헤비급 선수도 참가하려나?

그럼 NEVER의 규모가 커진 버전이란 느낌인데.



*예를들면 신일본에서 데스매치따위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고 해도, 두 사람이 모두 규칙이 다른 데스매치를 제안하면 팬은 결정해야 하고, 부정 의견이 비집고 들어갈 틈도 없겠군.

여러가지로 마구 도전해볼만한데.



*W-1에서 CIMA vs 돈토코로의 시합 때처럼 영 라이온 선수는 2카운트 핀 폴로 승리할 수 있는 룰의 시합을 해봤으면 좋겠어.



*이거 노상 매치같은 걸 하면 이부시 무쌍이 되겠는데.

또 맛이 간 눈빛으로 불꽃놀이를 쏘는 공격을 막 펼치면 좋겠어.



*이건 권위 등을 의식하지 않고 시합 편성의 자유도가 넓혀지는게 좋은데.

예를들면 오카다 vs 츠지 or 우에무라라는 시합도 실현될 것 같고, 오카다 vs 츠지 & 우에무라같은 시합도 있을지 몰라.



*DDT의 DDT EXTREME급 타이틀이 떠올랐어.

그것 신일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1년 단위로 한다는 느낌일까.

노상과 폭파 매치 등은 언젠가 할지도 모르겠어.



*꽤 재밌다고 생각되는데.

단순하게 시합의 바리에이션이 늘어나는 것이고 (여기서 찬반이 있을 것 같긴 하지만), 10월 이후에는 잔잔해지는 신일본에서 연말에 이것이 있다면 재밌겠어.

벨트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도 좋고. 연말까지는 잠정 챔피언 취급이지.

기존의 것과 구분되고, 타이틀을 늘리지 말라는 의견과도 다를 것 같아.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7018925.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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