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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은 '21년 전의 신일본 진구 구장 대회의 대진표가 그리워'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8월 29일에 역대 2번째 도쿄 메이지 진구 야구장 대회를 치루겠다고 발표했는데, 그 첫번째 대회였던 1999년 대회를 추억해보는 글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1998년 8월 28일

메이지 진구 구장 대회. JINGU CLIMAX 'BATTLE OF LAST SUMMER'

(관객수: 48,000명)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쥬신 썬더 라이거 & 엘 사무라이
(도전팀)
VS
오오타니 신지로 & 타카이와 타츠히토
(챔피언팀)


15분만에 오오타니가 스파이럴 밤으로 라이거에게 핀 폴승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켄도 카신
(도전자)
VS
가네모토 코지
(챔피언)


14분 45초만에 카신이 다리 잡아 팔 역십자 꺾기로 항복승




IWGP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나가타 유지 & 나카니시 마나부
(도전팀)
VS
고토 타츠토시 & 오하라 미치요시
(챔피언팀)


16분 1초만에 나가타가 백드롭 홀드로 오하라에게 핀 폴승




싱글매치 60분 한판 승부


스캇 노턴
VS
돈 프라이


7분 53초만에 프라이가 슬리퍼 홀드로 항복승




싱글매치


쵸노 마사히로
VS
하시모토 신야


15분 45초만에 쵸노가 STF에 이은 팔 꺾기로 레퍼리 스톱승




노 로프 가시철선 바리케이드 매트 전류 시한 지뢰폭파 더블 헬 데스매치 시간 무제한 한판 승부


그레이트 니타
VS
그레이트 무타


13분 32초만에 무타가 핀 폴승



*┗ 고토와 오하라 기운 넘쳤지.

대기실에서의 맥주 꽁트는 우수했어.



*┗ 신일본이 제일 뜨거웠던 해였지.

nWo, TEAM 2000, 오니타 극장, 외적 돈 프라이.

선명하게 기억나는 해야.



*┗ 이듬해부터 점점 안좋아졌던 이미지.

무토들이 단체를 떠나거나.



*┗ 무토가 미국에 갔으니까.



*┗ 흐음... 일본에 돌아와서 스킨 헤드가 되었던가?



*┗ 이노키 축제에서 다카다 노부히코와 태그를 맺고 돈 프라이 & 켄 섐록과 싸웠지.



*┗ 그립네.

사쿠라바 카즈시가 일반 프로레슬링 시합을 했던가?



*┗ 무타 vs 니타 이외에는 평범한 대진표 뿐이었군.

이걸로 진구 구장을 가득 채웠으니 대단했어.



*지금은 전류폭파 데스매치는 오니타가 권리를 가지고 있으니 하기 힘들다고 하던가?



*어찌됐든 다음달 진구 대회는 타이틀 매치가 최소 4개는 편성될테니 기대되는데.



*앞으로 있을법한 전개.


EVIL vs 나이토

히로무 vs 이시모리

타이치 & 잭 vs 타나하시 & 이부시

나가타 vs 스즈키

와토 vs 가네마루

SHO vs SANADA

마카베 vs 게이브리엘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 반납

와토의 배신


진구에서 얼마나 소화를 할 수 있을까?



*야외에서 프로레슬링을 본 적이 없으니 기대가 돼.

진구 구장은 좋은 선택같아.



*그보다 진구 구장조차 수용 인원의 절반만 들일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벤트 인수 제한이 연장된다면 이거 적자 아니야?



*┗ 진구는 사용료가 무척 싸니까 아마 적자는 안되겠지.



*진구 구장 개최라면 신일본 야구부 부활이겠군,

나이토도 야구를 하고 싶을거야.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21년전 진구 구장 대회는 다카다 노부히코가 출전할 예정이었는데 직전에 취소되었지.

시합 내용은 따로 두고, 무타 vs 니타를 선전했고, 이 당시의 오니타는 빅매치 관객 동원에 공헌했겠지.



*다음달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감염자 수 증가세가 진정되지 않으면 이벤트 개최는 다시 무관객이 될 가능성도 있겠군.



*진구에 48,000명이었나...

인원수 제한 없이 치루면 돔 경기장급 관객 동원이군.



*처음으로 내 차를 타고가서 프로레슬링을 관전한 대회였어.

기억나는게 무타 vs 니타가 시간 무제한 한판 승부라고 했는데, 진구 구장의 주차장 게이트 곁의 작은 건물에 '당 주차장은 21시 30분에 폐쇄합니다'라고 써있었어.

어쩌지 싶어 무타에게 시합 시간을 오래 끌지않고 빨리 니타를 퇴치해달라고 기도했었지. 하하.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7008570.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profile
flair316 등록일: 2020-07-31 09:57
신일본의 진구구장 대회라고 하면 이 99년 대회가 떠올랐는데 진짜 추억의 대회장이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7-31 18:53
신일본의 진구 구장 대회가 이때 딱 한 번이었다는 것이 의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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