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profile AEW AEW 다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성자: 이응이응 등록일: 2020.06.26 21:30:43 조회수: 385

AEW 시청률이 자꾸 빠져나가는 이유를 아직도 AEW 수뇌부가 찾아내지 못 했다는걸 말이죠..

아마도 AEW 수뇌부 옆엔 소위 말하는 달콤한 말만 해주는 이들만 있나봅니다.


지금 AEW 다크를 보는데 지난주 AEW와 달라진게 뭔가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더군요.

승률을 중시한다던 AEW 수뇌부의 약속을 지키려는 모습은 보기 좋으나, 그것에 너무 먹혀버려서 이기는 선수만 이기고..

지는 선수가 누구인지는 너무 뻔히 보이는게 현 AEW 다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WWE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비판해주셨던 "승패의 고착화"를 AEW가 그대로 가져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예전 브라운 스트로우먼을 생각해보시면 되겠군요.)


지금 AEW 다이너마이트가 재미없다, 그렇다고 AEW 다크의 선수들이 재미없고 한물 갔다. 이런 말씀이 아닙니다.

AEW 다크는 너무 놀랍게도 WWE 퍼포먼스 센터의 NXT 수련생 인원들과 비교해보면 훨씬 높은 수준의 레슬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튜브에도 자랑스럽게 선수들의 영상을 올리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AEW 팬들이 바라던 것은 단순히 그것이 아닐겁니다.

아니, 어쩌면 저만 이런 것을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죠.

WWE와의 차별화, 그러면서 NXT와 AEW의 신선한 경쟁을 바랐을 것이고,

AEW측에선 "우린 북미 2위를 노리고 있다"라고 공공연히 말해왔던만큼, NXT만 이기면 됐을 것입니다.


전 사실 AEW가 처음 나왔을때 여러 챔피언십을 창설할때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인디에 저런 선수가 있었나 놀라기도 하고, 신선한 얼굴들이 쇼를 채우는 것에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것이 고착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스토리에도, 경기에도 큰 신선함이 보이질 않습니다..

새로운 선수들이 AEW 다크에 많이 나와도 대부분 기존 고인물(?)들의 먹잇감이 될 뿐이죠.


전 AEW가 성공했던 ALL IN이 단순히 AEW만의 승리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스토리의 전반적인 것은 당연히 The Elite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말하기 싫어하지만 이 승리의 지분엔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50퍼센트 이상을 차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거구요.

(신일본 & ROH의 MSG 쇼를 치뤘을 때 ROH 선수들만을 보러 온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그리고 AEW, ROH, NWA, MLW, (PWG), 임펙트 레슬링, 이외의 많은 인디 단체들이 노력한 결과물이었습니다.

대체 누가 AEW라는 거대 단체가 있을 것이라고 그때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AEW는 이후 토니 칸의 명으로 ALL IN이라는 큰 혁명에 도움을 준 단체들과의 교류마저도 끊어버립니다. (신일본과의 교류 단절은 그들의 실제 앙금으로 인해 어찌 보면 당연한거겠지만, 그 이외의 단체들에 대해선) 이것이 과연 옳은 것이었을까요?


전 사실 AEW가 처음 나왔을때 미국판 신일본을 표방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신인들을 발굴하고, 또 지속적으로 토너먼트, 리그전 등을 치뤄서 "WWE와는 다른 고급진 레슬링을 표방하는" AEW에 맞게 계속 레슬링을 보여주고 또 보여주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AEW에 랜스 아처마저 데려온 지금에도 "특별함"이란건 제 눈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1년 가까이 다이너마이트와 다크를 모두 시청해서 그렇다고 보기에는 현재 #FTR과 영 벅스의 이야기 말고는 다이너마이트에서조차 AEW의 신선함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덕분에 지난 주 모든 연령대 대상 시청률에선 NXT에게 오랜만에 패배를 했습니다. 물론 18-49세 대상 시청률 조사에선 승리를 했다곤 해도, 전체적인 시청자대를 보면 AEW, NXT 승리했다 패배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AEW, NXT 둘 다) 새로운 시청자 층을 데려오고 있지 못 합니다..


전 AEW의 극성 팬들 때문에 이런 글을 잘 남기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AEW 다크를 보고 있자니, 정말 프로레슬링의 "혁명"을 가져왔던 ALL IN의 주체들은 어디로 간건지..

그때 열광했던 그 선수들은 다 어디로, 어떻게 된건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황신BEST 등록일: 2020-06-27 00:02
리포트를 쓰고 있는 제가 말씀드리자면 요근래는 그런 기미가 전혀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에 행맨이 거의 2달 동안 쇼에 불참한게 결정적이었던거 같습니다.

행맨은 영 벅스랑은 꽤나 껄끄로운 사이지만, 케니랑은 요근래는 뭐 갈등이 있던적이 없습니다.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20-06-26 23:41
풀기어 이후로 부킹의 퀄리티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profile
이응이응 등록일: 2020-06-26 23:49
사실 이 부분을 공감하면서, 동시에 공감할 수가 없군요.
부킹의 퀄리티가 풀기어 이후로 사라졌다는건 일부 공감하지만, 개인적으론 2020년 레볼루션까지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존 목슬리가 챔피언에 오를 때까지만 해도 말이죠.
다만 그 이후에 팬데믹 사태가 벌어졌고, 이 때문에 AEW가 자랑하던 관객과의 소통과 놀이가 어느 정도 사라졌죠. 진짜 문제는 그 이후에 AEW가 자랑하던 경기력마저 처참했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멜쳐 별점 높고 좋죠. 그 점 높게 삽니다. 하지만 그것을 보면서 진정으로 "오, 이 경기 정말 AEW스럽다.", "오, 이 경기 일본이었으면 베스트 바웃이야"라고 생각한 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개인적으론 "각본진이 없는 상태"의 AEW가 안타깝습니다. 왜냐면 AEW 월드 챔피언이 존 목슬리 때문이어서가 아니라, 그간 AEW 챔피언십이 재밌을 수 있었던 것이 "50대" 크리스 제리코 덕분이었다니 말이죠..
profile
DJSoda 등록일: 2020-06-26 23:49
다른것보다도 케니&행맨이 굳이 태그팀 챔프여야 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AEW판 뉴데이 느낌입니다. 제가 몇주 놓쳐서 그러는데 행맨 분열떡밥은 계속 진행되고 있나요?
profile
이응이응 등록일: 2020-06-26 23:52
진행은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 것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다이너마이트에서 베스트 프렌즈가 케니와 행맨의 차이점을 언급하고, 자신들의 팀 워크를 한껏 높이 사며 자신들이 이길 것이란, 그리고 케니와 행맨은 우리가 베스트 프렌즈는 아니지만 베스트 레슬러라는 크로스오버 형식의 프로모를 내보냈거든요..
그런데 그 차이점으로 언제 분열하고, 언제 경기 치룰건지가 가늠이 안 잡힙니다..
그냥 이대로 두면 케니는 몰라도 행맨은 정말 이도 저도 아니게 될텐데..

이젠 잘 모르겠군요.
profile
황신 등록일: 2020-06-27 00:02
리포트를 쓰고 있는 제가 말씀드리자면 요근래는 그런 기미가 전혀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에 행맨이 거의 2달 동안 쇼에 불참한게 결정적이었던거 같습니다.

행맨은 영 벅스랑은 꽤나 껄끄로운 사이지만, 케니랑은 요근래는 뭐 갈등이 있던적이 없습니다.
profile
이응이응 등록일: 2020-06-27 00:11
이 갈등이 격화가 되어야 했다면 너무 당연하게도 스탬피드 매치에서 그렇게 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예 참가를 하지 않거나, 혹은 참가해도 눈 앞에서 보고도 안 도와주는 등 분열의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공공의 적인 이너 서클을 이기는 각본에 급급한 나머지 그러한 부분에서는 신경을 안 쓴거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쓰고 보니 어쩌면 세계 최고의 태그팀을 AEW에서 한 팀 만들기 위한 빌드업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이래놓고 분열한다면 그것도 또 웃기겠군요. ㅋㅋ..
profile
황신 등록일: 2020-06-27 00:09
뭐 결국 중요한건 로스터가 딸린다는거죠. 올인때는 사실상 반 WWE 전선을 형성해서 인디 올스타전을 만들었다면,

AEW와는 신일본-ROH랑 그 반 WWE 레슬러들을 갈라먹은 셈이니까요. 그와중에 임팩트도 야금야금 좋은 선수들을 빼가고 있고. 이걸 만회하려고 wwe 출신들을 영입하고 있긴 한데,그럼 또 wwe랑 다를게 없어지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쉽지 않은 상황이죠.

당장 야심차게 영입한 산타나&오티즈나 루차 브라더스 같은 선수들이 태그팀 타이틀조차 들어보지 못한 형편인데, 빠르게 해결해야 할겁니다.

작년-재작년에야 "어차피 nxt 가봐야 메인가서 처참하게 망할텐데 그렇다면 aew에서 한번 즐겁게 레슬링 해보자"로 인디 에이스들을 많이 가로채왔는데, wwe 출신과 인디 출신들의 푸쉬를 조화롭게 주지 않으면 "이럴바에야 걍 wwe로 가고 말지."라는 선수들이 나올지도 몰라요.
profile
이응이응 등록일: 2020-06-27 00:15
이미 멕시코쪽 선수들 일부는 그런 모습이 좀 보이더군요. 특히 루차 리브레성이 강한 선수들은 ROH에 남거나 (루슈, 반디도) WWE 혹은 NXT로 향하거나 (앙헬 가르자, 산토스 에스코바르). 이런 식으로 각자의 루트를 택하면서 가는 것 같습니다. 존 모리슨은.. 임팩트에 있다가 간 것이니 언급할 필요 없겠죠?
산타나&오티즈, 루차 브로스도 비슷한 시기에 계약한 선수들이긴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WWE가 아니면 AEW로 갈거란 착각을 부숴준게 루슈, 반디도였다 생각합니다. 특히 루슈 같은 경우는 ROH를 선택한건 정말 충격이었죠.. CMLL, ROH, 신일본 셋이 관계가 두텁다는걸 알면서도 ROH 전속계약을 한건..

더불어서 제이크 아틀라스 같은 선수들은 정글 보이랑 같이 AEW로 향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NXT로 올거라곤 상상도 못 했습니다.

+) 그리고 AEW의 태그팀 디비젼은 지금 포화되다 못 해 미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NXT 여성 디비젼이랑 비슷하다고 보여져요. 정말 너무 좋은 선수가 많아서 다들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죠.. 어떻게 교통정리를 할지는 영 벅스가 정하겠지만, 혹시라도 #FTR부터 태그팀 챔피언을 먹이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겠죠.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20-06-27 06:52
아틀라스 같은 경우는 애초에 WWE가 본인의 꿈이었다.
최종목표였다. 라는 얘기를 정글보이에게 얘기하곤 했었다는
뉴스를 언뜻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profile
이응이응 등록일: 2020-06-27 15:45
아.. 그래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3 TripleH 06-04-30 14735
27943 언더테이커와 케인의 더블 싯업의 비밀? [3] newfile DaveBautista 20-07-07 233
27942 카와토 히라이 관련된 영상을 몇 개 보고 왔습니다 [2] new 이응이응 20-07-06 139
27941 넷플릭스 "링 밖에서" 다큐멘터리 감상문 [3] newfile mtrs 20-07-06 411
27940 [동영상] 울트라맨 Z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나온 프로레슬링같은 전투씬 [2] new 공국진 20-07-05 75
27939 [스포] (익룰 2020의) WWE 챔피언쉽 경기는 어떤 규칙으로 진행될런지... [2] new BuffaloBills 20-07-05 252
27938 [번역] 2ch의 신일본 'NEW JAPAN CUP 2020' 8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 공국진 20-07-04 65
27937 [스포] AEW가 3주 연속 메인이벤트 시청자 수에서 패배하네요 [1] 황신 20-07-04 302
27936 [스포] 신일본에 그가 온다! [4] 배드뉴스성진 20-07-03 498
27935 [번역] 2ch의 신일본 'NEW JAPAN CUP 2020' 7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 [4] 공국진 20-07-03 109
27934 [스포] '대형 사고(?)'가 터졌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어떤 조치를 취하실까요? [11] BuffaloBills 20-07-03 676
27933 [스포] 드디어 이 분의 턴힐 떡밥이.... [4] 황신 20-07-02 759
27932 [번역] 2ch의 신일본 'NEW JAPAN CUP 2020' 6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 [2] 공국진 20-07-02 97
27931 뻘글입니다만 엔젤 가르자 [1] Aces&... 20-07-02 281
27930 [설문] 2020년 상반기 최고의 순간은?? [3] 배드뉴스성진 20-07-01 182
27929 [링크] 넷플릭스-링 밖에서 라는 다큐 자넬라굿 20-07-01 144
27928 [스포] (뻘글인데...) 떡밥이 던져진 '두 사람'은, 이번엔 복귀하지 않을 듯~. [2] BuffaloBills 20-07-01 275
27927 [스포] 여성부에서도 "Winner Takes All" 경기가 나올 확률은 없을까요?? [2] 황신 20-06-30 228
27926 [스포] 일단 '두 사람의 맞대결'은 익스트림 룰스 2020에서 치러질 것 같고... [2] BuffaloBills 20-06-30 228
27925 [스포] NXT에서의 Winner Take All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6] CuttingEdge 20-06-29 307
27924 '랜디 오턴 커리어 최고의 승리' Top 10 리스트에서 빠진... 뛰어난 명승부 [2] BuffaloBills 20-06-29 182
27923 프로레슬링과 성범죄-벅 점호프 [4] file 쥬엔류 20-06-28 396
27922 [스포] '이 사람'의 다크 오더 가입은... '낚시'가 아닐까 싶은데요? [1] BuffaloBills 20-06-27 111
27921 [동영상] 언더테이커 공식 은퇴 선언 영상 [4] NBT316 20-06-27 445
» AEW 다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0] 이응이응 20-06-26 385
27919 [스포/링크] 결국 테사 블랜차드가 [8] 킹콩마스터 20-06-26 652
27918 [번역] 2ch의 신일본 'NEW JAPAN CUP 2020' 5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 공국진 20-06-25 87
27917 셰이나 베이즐러가 이렇게까지 몰락(?)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12] BuffaloBills 20-06-25 586
27916 [번역] 2ch의 신일본 'NEW JAPAN CUP 2020' 4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 공국진 20-06-24 75
27915 [스포] 이럴 거라면, '그 사람'은 왜 지난 주에 비겁(?!)하게 이겼던 걸까요? [5] BuffaloBills 20-06-24 416
27914 언더테이커 공식 트위터 [10] file NBT316 20-06-24 634
27913 [번역] 2ch의 신일본 'NEW JAPAN CUP 2020' 3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 공국진 20-06-23 79
27912 챔피언쉽 보유 기간 [5] Y2Jericho 20-06-23 372
27911 세스랑 레이가 도미닉 양육권을 두고 래더매치를 하는 건 어떨까요? [7] 뭐라즈 20-06-23 416
27910 새미 게바라는 뭔 말을 했길래... [7] makahito 20-06-23 536
27909 임팩트 레슬링이 또다시 '매우 곤란한 상황'에 처한 모양입니다~. BuffaloBills 20-06-22 98
27908 설마요....아니길...데드맨... [13] gaengseop 20-06-22 976
27907 PCSX2 1.6.0 - SVR 시리즈 중에서 괜찮은 게임 작품 추천 좀 해주세요 [14] HSTR7 20-06-21 179
27906 일본 메이저 단체들은 여성 디비젼이 없는게 참 특이하더라구요 [6] 아스와르드 20-06-21 285
27905 [링크] 잭 갤러허가 방출되었다고 합니다 [5] 유벤투스 20-06-20 620
27904 [팟캐스트] 레슬낙낙 시즌 2 : 레전드 매치 - (C) 언더테이커 vs. 제프 하디 -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쉽 래더 매치 (RAW) file CuttingEdge 20-06-20 102
27903 [스포] 다음 테이크오버에서 챔버 경기 해도 되겠는데요 [1] 황신 20-06-19 267
27902 [번역] 2ch의 신일본 'NEW JAPAN CUP 2020' 2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 공국진 20-06-19 100
27901 [스포] 두 브랜드의 여성 챔피언들끼리 격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BuffaloBills 20-06-18 283
27900 [번역] 2ch의 신일본 '이시이 토모히로 vs. 엘 데스페라도' 실시간 반응 공국진 20-06-18 97
27899 [동영상] 슬래미버서리 2020에 등장할 '전(前) 월드 챔피언'은 누구일까요? [2] BuffaloBills 20-06-17 162
27898 [번역]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 '그랜드 마스터 예상' 공국진 20-06-17 71
27897 디사이플스 오브 아포칼립스라는 스테이블 기억하시는지... [5] 아스와르드 20-06-17 247
27896 [동영상/스포] 어쩌면 '상당히 큰 규모의 흑인 스테이블'이 탄생할지도? [4] BuffaloBills 20-06-17 332
27895 MVP는 최근 잘 활용되고 있는 편이겠죠... [5] 아스와르드 20-06-17 408
27894 NJPW NEW JAPAN CUP 우승자 예상 [7] 흑운 20-06-16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