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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은 시합, 좋다고 생각되지 않는 시합'입니다.


세간의 평판과 비교해 자신이 보기엔 더 좋았던 시합, 더 안좋았던 시합을 이야기 해봤는데, 어떤 시합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다같이 이야기 해보자.



*WJ 프로레슬링의 탄생 첫 대회를 갔는데 메인 이벤트 이외에는 꽤 재밌었어.

전류폭파 데스매치가 한 곳이 불발이라 앞으로를 예감하게 만들게 했어.



*더스티 로즈의 신일본에서의 시합.

기본적으로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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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시절의 후유키 고도 & 자도 & 게도의 6인 태그매치 시합은 안좋은 시합이 없던 것 같아.



*나쁘지 않은 시합은 코지마 사토시 vs 텐잔 히로요시의 삼관 헤비급 & IWGP 헤비급 더블 타이틀 매치 (텐잔이 탈수증으로 패한 시합).

좋다고 생각되지 않은 시합은 쵸노 마사히로 vs 코바시 켄타일까.



*초슈 리키 vs 하시모토 신야의 시합은 후지나미 타츠미가 시합을 중지 (속칭 '드래곤 스톱') 시키기 전까지 서로를 마구 때리는 시합이라 흥분하며 보고 대만족이었는데, 그렇게 느낀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놀랬어.

뭐, 결과를 다 알고나서 TV로 봤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쥬신 썬더 라이거 vs 모모타 미츠오.

좋은 시합이었지만, 시대는 과격한 싸움을 원했던 것 같아.



*나가타 씨 vs 죠쉬 버넷은 제법 좋은 시합이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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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전지의 탄생 첫 대회에서 고 류마 vs 오니타 아츠시는 시합 후가 엉망이었지만, 시합 자체는 서로 마구 공격하고 받아내고해서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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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쯤의 나가타 씨의 IWGP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들은?



*┗ 나가타 vs 타카야마는 좋았어.

메인 이벤트였던 쵸노 마사히로 vs 미사와 미츠하루의 시합 때문에 잘 이야기되진 않지만.



*┗ 누구와 싸워도 급제점 시합은 하는구나하고 생각했어.



*1992년도 TOP OF THE SUPER Jr. 결승전인 쥬신 썬더 라이거 vs 엘 사무라이.

후반에 사무라이의 당하는 모습이 후련하게 만들었어.



*미사와 미츠하루 vs 코지마 사토시

아키야마 준 vs 오오모리 타카오 (무토 전일본 시절)


무토 전일본의 미국 프로레슬링식 같은 시합을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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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 씨의 싱글매치는 퀄리티 높지.

코바시 켄타와의 시합을 좋아하는데, 잘 회자되지가 않아.



*도쿄돔 메인 이벤트로 갑자기 죠쉬 버넷하고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를 하라는 명령을 듣고 시합을 성립시킬 수 있는 건 그 시절의 나가타 씨 정도 밖에 없겠지.

지금의 오카다, 타나하시라면 성립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IWGP 헤비급 챔피언 시절의 야스다 타다오의 시합은 꽤 재밌어.



*챔피언 카니발 예선전 등인가에서 치뤄졌던 타우에 아키라 vs 스탄 한센이나 타우에 아키라 vs 게리 올브라이트.

서로의 기술이 엉망이고 타우에의 노도와 오토시의 높이는 낮기도 하지만, 그것이 지금 보면 강인하고 재밌어.



*신일본에 참전한 바스 루텐은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 것 같아.



*스캇 노턴의 싱글매치는 베이더와의 첫대결이나 1991년도 G1 클라이맥스에서의 무토 케이지와의 시합 등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좋은 시합이 거의 없다는 건 인정해.

1995년 쯤이 절정이었고 그 후 점점 움직임도 안좋게 되어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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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타 vs 노턴 좋아.



*나카무라 신스케가 처음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시합은 나쁘지 않아.



*2002년의 나가타 유지의 방어 로드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

노턴과의 전초전, 야스다로부터 챔피언 획득, 그리고 타카야마, 루텐, 후지타, 무라카미, 니시무라, 야스다와의 방어전은 재밌었어.

켄스케, 쵸노, 죠쉬, 나카니시와의 방어전은 미묘했군.



*나가타 씨의 시합 내용은 좋아.

다만 미르코 크로캅과의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초살당한 후라서 이미지가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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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G1 클라이맥스 마지막날 대회.

텐잔이 나카무라, 시바타, 타나하시를 모두 물리치고 우승한 건 더 높이 평가받아도 좋겠지.



*그러고보니 2000~2002년도 G1 클라이맥스에서 니시무라 오사무의 시합이 아주 좋아.

잘 이야기되지 않지만.



*┗ 시간초과 무승부가 될거라 생각했는데 그라운드 코브라로 아키야마에게 승리를 거둔 시합 좋았어.



*2001년~2004년의 G1은 아주 내용이 좋았어.

2004년도의 멤버는 아주 호화로웠고.



*아케보노의 시합은 평가가 갈리겠군.



*타우에라고 한다면 도쿄돔에서 하세 히로시와 펼친 싱글매치가 명승부였지.

타우에의 엔터테이먼트성이 유감없이 발휘되었어.



*┗ 돔이 아니라 아키야마 vs 오오모리가 메인 이벤트였던 5대 싱글매치가 열린 일본 무도관 대회 아니었던가?



*키쿠치 츠요시 vs 스턴 한센의 싱글매치는 평판대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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