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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AEW [스포] 코디는 참 애매해요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20.05.25 05:19:07 조회수: 749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ssw5442


이겨야 될 때나 이겨도 괜찮을 때는 지면서 올려놓은 모멘텀 깎아버리고


져야 될때나 져도 큰 부담이 없을거 같은 경기는 이기면서 상대의 모멘텀을 깎아버리네요.



풀 기어에서는 굳이 '지면 다시는 aew 월챔에 도전 못함'이라는 조건을 걸 필요도 없었고, 풀기어에서 따고 제리코에게 바로 빼앗기는 전개도 괜찮았는데 굳이 패배


레볼루션에서도 코디가 복수를 해야되는 경기고, MJF가 괴물같은 이미지는 아니니까 코디가 이겼어도 큰 문제 없었는데 굳이 패배 후 급하게 대립을 종결


이번에 아처한테는 패배하는게 나았다고 보거든요. 아처가 aew 내에서 6전 전승인가 기록했다고는 하지만, 잡은 선수들 리스트가 아마 마르코 스턴트-더스틴 로즈-콜트 카바나-QT 마샬 정도라 영양가가 썩 괜찮은 편이 아니라 2달간 무패였다 끊겼다는 느낌보다는 제대로 된 경기에서 시작하자마자 패배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드네요.


그 외에도 뭐 부처&블레이드의 두번째 경기만에 패배를 안겨주단거나, 굳이 다비 알린과 무승부로 잘 밀어준 경기를 재경기로 다시 열어서 이기고, 토너먼트에선 카핀 드랍을 맞아놓고도 롤업으로 이기는 천적 이미지를 구축해버리질 않나......


누가 봐도 지나칠 정도로 본인들의 위치보다 낮은데서 놀고 있는 케니&영 벅스와는 좀 대조적이라는 느낌입니다.


프갤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선 코디보고 한품은 이무기다라고 비아냥거리던데, 전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좀 애매하다라는 느낌이네요. 약간 부킹에서 일관성이 안 느껴진다고나 할까.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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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BEST 등록일: 2020-05-24 23:59
저는 황신 님 말씀 전부 공감되네요.

부킹이 '보다 더 재미'있을 수 있는 걸 깎아내리는 느낌이어서..!!
profile
inspirationBEST 등록일: 2020-05-25 02:29
본인을 비롯한 부사장진의 부킹 타이밍이
진짜 너무나도 완벽하게 안 맞음
터트려야할 스팟에서도 겁을 먹는건지 아니면
욕먹기가 싫은건지 본인들의 위치 활용을 너무 못해요

개인적으로는 더오낫은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더오낫 전에 분명 스토리라인을 좀 더 잘짰다면
경기에 대한 스토리 몰입도가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더라구요

확실한건 부사장들은 본인들의 활용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스토리를 짜고 진행하면 안될거 같은게
위상을 스스로 박살내가는게 너무 잘 느껴집니다
적어도 부사장진들은 본인들 활용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을 금지해줬으면 싶은게 개인적인 속마음 ㅠ

wwe를 제외하면 거의 원탑이었던 케니,
업계 탑 태그팀이던 영벅스,
올인부터 aew 창설 후 압도적 탑페이스였던 코디,
이게 정말 같은 선수들이 맞나 싶을 정도의 아쉬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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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BEST 등록일: 2020-05-25 00:07
대줘야 할 때 대주고 이겨줘야 할 때 이겨줘야 하는데..

자꾸 반대로 하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이번 DoN 도 대체 왜 코디의 매니져인 안 앤더슨이
선역인데 뻔뻔스럽게 반칙을 저지르는 장면을
연출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통해서 뭘 의도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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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등록일: 2020-05-24 23:42
전혀 공감되지않네요 재밌게보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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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 등록일: 2020-05-24 23:59
저는 황신 님 말씀 전부 공감되네요.

부킹이 '보다 더 재미'있을 수 있는 걸 깎아내리는 느낌이어서..!!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20-05-25 00:07
대줘야 할 때 대주고 이겨줘야 할 때 이겨줘야 하는데..

자꾸 반대로 하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이번 DoN 도 대체 왜 코디의 매니져인 안 앤더슨이
선역인데 뻔뻔스럽게 반칙을 저지르는 장면을
연출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통해서 뭘 의도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어요.
profile
황신 등록일: 2020-05-25 10:32
아마도 aew 나름대로는 아처가 클린하게 패배하지 않았다는걸 보여줘서 아처의 이미지도 보호해주려고 한거 같아요

제 눈엔 진건 지거고 코디의 선역적인 포스만 깎아먹은거 같다는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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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등록일: 2020-05-25 02:29
본인을 비롯한 부사장진의 부킹 타이밍이
진짜 너무나도 완벽하게 안 맞음
터트려야할 스팟에서도 겁을 먹는건지 아니면
욕먹기가 싫은건지 본인들의 위치 활용을 너무 못해요

개인적으로는 더오낫은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더오낫 전에 분명 스토리라인을 좀 더 잘짰다면
경기에 대한 스토리 몰입도가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더라구요

확실한건 부사장들은 본인들의 활용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스토리를 짜고 진행하면 안될거 같은게
위상을 스스로 박살내가는게 너무 잘 느껴집니다
적어도 부사장진들은 본인들 활용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을 금지해줬으면 싶은게 개인적인 속마음 ㅠ

wwe를 제외하면 거의 원탑이었던 케니,
업계 탑 태그팀이던 영벅스,
올인부터 aew 창설 후 압도적 탑페이스였던 코디,
이게 정말 같은 선수들이 맞나 싶을 정도의 아쉬움 ㅠㅠ
profile
makahito 등록일: 2020-05-25 08:45
진짜 너무 공감되는게... mjf 전에서 이겼어야 해요. 아처랑 퓨드 쌓을때 괜히 아내까지 끌여들여서 억지로 이기는 스토리 넣은것도 마음에 안드네요. 솔직히 제이크로버츠 뱀가지고 장난치는 그 모습이 제일 역겨웠어서.. 차라리 제이크로버츠한테 도중에 ddt를 먹이던 한방 먹이다가 그 틈에 아처한테 기습으로 어떻게든 지던지.. 어쩌다가 aew에서 유일하게 "노잼"을 맡는 코디가 된거같아요. 핵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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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20-05-25 13:09
MJF전은 뭐 질수도 있다고 치는데 그 뒤로 MJF가 너무 붕뜨는 그림이다보니 물음표밖에 안 뜨는것이고, 그냥 코디나 코디와 관련된 자들의 부킹들은 항상 뭔가 살짝 어긋난 느낌이에요. 저 역시 1월부터 내내 지겹도록 얘기했던 부분이었는데 이제 허니문 기간은 끝났고 그 당시 안 봤던 부분들이 더 잘 보이기 시작했을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곱씹어보면 닉 알디스와의 NWA 타이틀 대립 외에는 거의 다 뭔가 쓰잘데없는거 하나씩 사족으로 들러붙고 수습도 제대로 못해서 그로 인한 제 살 깎아먹는 상황이 나오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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