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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토론글은 '무토 케이지는 왜 입장곡을 바꾼 거야?'입니다.


일본의 베테랑 스타 레슬러인 무토 케이지는 여러 테마곡을 바꿔가며 사용했고, 그 곡들 모두가 명곡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런 무토의 테마곡들에 대한 이야기를 팬들이 나눠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HOLD OUT을 그대로 썼으면 되지 않나?






*┗ TRIUMPH지!



*┗ 뭐,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텐잔 히로요시 복귀전에서의 HOLD OUT이 잊혀지지 않아.



*결과적으로 HOLD OUT이 최고였지만, 그렇게나 테마곡을 여러번이나 바꿨음에도 거의 모든 곡이 잘 어울리는 선수는 거의 없어.



*HOLD OUT하고 TRIUMPH 두 곡이 너무 대표적이야.






*HOLD OUT이 제일 좋지만 역시 1995년 10월 9일에 다카다 노부히코와의 시합에서 쓴 TRIUMPH지.






*OUTBREAK는 신들린 곡이었는데, 단체 이적으로 1년 반 밖에 못들었어.



*┗ 스킨 헤드 시절의 무토는 이거지.



*┗ OUTBREAK는 진짜 아까워.

난 HOLD OUT보다 이 곡이 더 좋아.



*난 무토가 불편하지만, TRIUMPH는 프로레슬링 역사에 남는 테마곡이야.

특히 전주 부분이 포함된 풀버전이 명곡.






*WCW 시절의 그레이트 무타 입장곡이 최강.



*나도 OUTBREAK파.

W-1 창설 이후에는 HOLD OUT으로 돌아왔지만, 젊고 산뜻한 이미지가 있으니 지금이라면 잘 어울리지 않지.



*무토 본인은 입장곡을 팔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별로 벌리지 않지.

애초에 그거 무토에게 돈이 들어오는 건가?



*무토 이외에 여러 입장곡이 인상 깊은 레슬러는 도 누가 있을까?

대개는 1곡 밖에 떠오르지 않잖아?



*┗ 후지나미 타츠미는 명곡, 그렇지 않은 곡이 여러가지 있어서 인상깊어.



*┗ 드래곤 스플렉스, 마쵸 드래곤, RISING 밖에 모르겠는데 또 있나?






*┗ 드래곤 스플렉스 이후라면 ROCK ME DRAGON, 레전드 오브 드래곤, 초비룡 (超飛龍).






*┗ ROCK ME DRAGON은 몰랐는데 확실히 있었어!

다만 어떤 곡인지 전혀 생각나지 않아.

초비룡은 기간 한정에 불과했던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콜도 보내주기 쉬운 RISING이 좋아.









*쵸노 마사히로도 하얀색 복장일 때, 검은 색 복장일 때의 곡 모두 인상적이었어.






*그레이트 무타라면 TRIUMPH (*곡명은 '그레이트 무타 콘체르토')가 좋아.






*코바시 켄타는 스나이퍼, GRAND SWORD, 절대 챔피언일 때 쓴 곡, 모두 다 분위기가 살지.






*소수파지만 파이널 카운트 다운도 무토와 잘 어울렸어.


TRIUMPH는 신일본 정통파 에이스라는 곡이란 느낌이라 좋았지만, 무토에겐 어울리지 않았고 무엇보다 콜을 보내기 어려웠어.


그래서 HOLD OUT이 최고인 것 같아. 그리고 nWo판 TRIUMPH로 쵸노와 함께 입장하는 모습도 그림이 좋았지.


전일본에 이적한 다음의 곡은 전부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



*┗ 나도 파이널 카운트 다운을 좋아했어.

도쿄돔에서 OUTBREAK를 처음 선보였을 때 전주로 그때까지 쓴 테마곡들을 넣었는데, 파이널 카운트 다운이 들어가 있어서 기뻤어.




BEST 추천 댓글

profile
우와아아BEST 등록일: 2020-05-17 00:05
무토쨩 하게루 무토쨩 하게루 ㅂㄷㅂㄷ
profile
우와아아 등록일: 2020-05-17 00:05
무토쨩 하게루 무토쨩 하게루 ㅂㄷㅂㄷ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5-17 09:48
하시모토의 그 편곡 때문에 무토가 테마곡을 바꾸게 되었다는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20-05-17 06:20
저는 트라이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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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20-05-17 09:49
전 OUTBREAK 파군요^^.
profile
켄카킥! 등록일: 2020-05-17 13:35
Hold out은 프로레슬링 역사를 통틀어 탑3에 꼽는 명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두근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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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20-05-17 13:46
전주 부분부터 듣는 사람을 흥분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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