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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때문에, 미국의 모든 프로 스포츠와 아마추어 스포츠가 사실상 전면적으로 중단됐습니다. 끝까지 버텼던 두 종목이 MMA와 프로레슬링이었는데, (벨라토르는 일찌감치 대회 중단을 선언했으며) UFC가 세 대회를 취소하면서도 대형 이벤트인 UFC 249는 어떻게든 열려고 발버둥을 치는 상황이거든요? 최근엔 무슨 외딴 섬을 물색한다죠? 그런데... 놀랍게도 미국의 주요 프로레슬링 단체들인 WWE, AEW, 임팩트 레슬링은 모두 이번 주에 - 비록 '무관중 대회'이긴 해도 - TV 쇼 녹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극히 일부 주(州)를 제외하곤 미국 전역에 '외출 금지' 명령이 내려졌음에도, 주요 프로레슬링 단체들이 TV 쇼를 정상적으로 녹화한다는 사실이 대단히 놀랍더라구요... 과연 어떻게 지방 정부의 허락을 - WWE, AEW, 임팩트 레슬링이 모두 - 받아낼 수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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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BEST 등록일: 2020-04-10 10:29
스포츠가 아닌 엔터테인먼트라는 장르로 분류되는거라면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등도 어떻게든 촬영해서 방송해주고 있는것처럼 프로레슬링도 그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되는 모양입니다. 사실 스포츠는 관객이라는 요소 때문에 위험성이 더 크다면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프로레슬링 등은 관객 없이도 얼마든지 짜여진 틀 안에서 최소의 인원으로 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무관중으로 펼쳐지기에 TV를 통해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저게 뭐가 재밌냐고도 할 수 있겠지만.. 장르의 특성이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최근 몇주간 무관중 위클리쇼들이 '아예 못할건 아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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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엣지 등록일: 2020-04-09 23:24
어느 단체든 감염자가 나오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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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oreCountry 등록일: 2020-04-09 23:29
스포츠가 아니라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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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 등록일: 2020-04-10 10:29
스포츠가 아닌 엔터테인먼트라는 장르로 분류되는거라면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등도 어떻게든 촬영해서 방송해주고 있는것처럼 프로레슬링도 그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되는 모양입니다. 사실 스포츠는 관객이라는 요소 때문에 위험성이 더 크다면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프로레슬링 등은 관객 없이도 얼마든지 짜여진 틀 안에서 최소의 인원으로 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물론 무관중으로 펼쳐지기에 TV를 통해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저게 뭐가 재밌냐고도 할 수 있겠지만.. 장르의 특성이니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최근 몇주간 무관중 위클리쇼들이 '아예 못할건 아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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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20-04-10 13:35
프로레슬링은 스포츠보다는 드라마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되는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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