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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스테이크 (모튼 스테이크하우스)

- 반드시 자신이 먼저 식사를 해야 한다고 화를 내는 모습

- 재채기를 하는 사람에게 극대노하는 모습 


이러한 장면들이 빈스 맥맨의 평소 모습을 풍자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제자 WOR 내용을 들어보니 저건 100% 리얼 빈스 맥맨이라고 하더군요. 멜처의 말로는 실제로 WWE에 그 영상을 보고 굉장히 분노한 사람들이 몇 있었다고 합니다. 알바레즈는 대체 WWE는 자기네가 '억만장자 테드' 등 다른 단체를 심하게 풍자/디스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이 정도 강도의 프로모로 화를 내냐며, 좀 더 '터프 이너프' 하라고 평가했는데요. 


멜처는 빈스 맥맨 만큼 내로남불 성향이 강한 사람은 없다면서 1) 자신이 돈으로 지역단체 선수를 뻬앗을 때는 당당했으면서 테드 터너가 똑같은 짓을 했을 때는 극악무도한 짓이라고 욕하고 다닌 것과, 2) 자신이 휘하 선수를 마음대로 토사구팽하는 것은 괜찮지만 선수가 먼저 탈출(escape)하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 여긴다며, 과거 브록 레스너가 회사를 떠나자 그의 타 스포츠 활동을 막으려 소송까지 한 것과, 최근엔 리바이벌의 경우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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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duck 등록일: 2020-03-27 21:29
약간 그... "가질 수 없다면 부숴 버리겠어!" 이런 태도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gansu 님께서 번역해 올려주신 WOR 글 읽다가 주식매각 글을 읽으면서, 자기가 다스리지 못하게 될 때에 대비해서 자기 왕국을 쪼개는 시도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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