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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3월 23일 전일본 프로레슬링 고라쿠엔 홀 대회' 실시간 반응입니다.


3대 타이틀 매치가 편성된 가운데 치뤄진 고라쿠엔 홀 대회였는데,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시작됐어.

더 자리가 텅텅 빌거라 각오했는데 예상 이상으로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 있군.

남은건 메인 이벤트까지 얼마나 자리가 더 찰 것인가군.



*아직 제2시합이지만 좋은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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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키 진세이의 몸의 컨디션이 대단한데.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 기대돼.

미야하라가 방어했으면 좋겠지만, 여기서 방어해 버리면 더이상 막을 사람도 없을 것 같고, 스와마가 이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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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는 DRAGON GATE에서 치루는 건가.



*제이크 리는 진짜로 입장 테마곡을 바꾸는게 좋아.

이 곡은 텐션이 오르지 않아.



*┗ 미안. 난 이 곡 좋아해.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도 기대되지만 아시아 태그 타이틀 매치도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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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냐....



*아무리 봐도 양아치 2정 권총 (코다카 이사미 & 미야모토 유코)이 더 좋은 팀이었군.



*제이크 & 이와모토가 지다니 진짜야? 하하하.

하지만 2정 권총이 분명하게 한단계 위로 보였으니 불만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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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와마는 너무 강한데.

완승이야. 시종일관 스와마의 페이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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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마가 미야하라의 방어 저지!



*스와마는 역시 괴물.



*신예 리그전인 '아스나로 배'는 중지가 아닌 연기.

3월까지 참전할 예정이던 라이징 HAYATO는 참전을 연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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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하라가 삼관 헤비급 타이틀 최다 방어 신기록을 세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고, 역사가 걸린 중요한 대회가 이런 어수선한 시기에 치뤄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어떤 의미에서 스와마가 저지해 줘서 다행이야.

시합은 설득력 발군이었고.



*그리고 스와마가 벨트를 차지함으로서 여러가지 가능성이 넓혀지겠지.

이시카와와의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라거나, 챔피언 카니발에 참전하는 스기우라 타카시와의 타이틀 매치 등.



*스와마가 2년 후 전일본 창립 50주년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뭔가 큰 일이 일어날 것 같아.

아무튼 5관 챔피언 (*삼관 헤비급 챔피언과 세계 태그 챔피언에 모두 오르는 것) 등극은 축하해둘까.



*메인 이벤트 이하는 전체적으로 대진표가 약했기에 보지 말까 싶었는데, 카와다 토시아키 등의 영상인 '전일본이란 무엇인가' 때문에 당일 현장표를 구입하고 관전했어.

스와마가 이길 뻔한 곳까지 끌고가고 마지막에 무릎, 셧다운식 스플렉스 홀드로 신기록 달성인가 싶었는데,드롭킥 후의 백드롭 홀드로 몰아붙인다는 설득력 있는 흐름으로 불타올랐어.

정말 그 길게 마이크로 말하는 미야하라 극장으로 대회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 웃으며 끝내는 미야하라 극장도 좋아하는데. 하하.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었던 시절에 비하면 엄청나게 마이크 실력이 늘어난 것 같아.



*요코스카 스스무가 참전하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지지를 모으고 있군.

그 마이크의 이상한 탈력감이 좋아. 하하.



*챔피언 카니발이 준비되고 있는 것 같아 안심했어.

죠엘 레드맨 (영국 출신 선수)은 괜찮으려나.



*드롭킥 후의 백드롭은 전율했어.

스와마의 매력은 그 호쾌함이지.

미야하라도 잘 받아줬어.



*스와마가 예전의 점보 츠루타처럼 젊은 3인방을 상대해 주면 좋겠어.

그렇다고 해도 작년에 노무라 나오야에게 패하거나 했지.



*┗ 그렇게 되면 누구에게 이겨도, 져도 이상하지 않은 엄청나게 편리한 챔피언이란게 되는군.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안이하게 콜을 유도하는 녀석도 없었고, 선수들에 대한 노성과 격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 관객들도 좋은 공간을 만들어 줬어~.



*굉장한 시합이었어. 진짜 실력을 발휘하는 스와마를 오랜만에 봤어.

그 미야하라가 지치다니.



*스와마는 여전히 괴물이야.

같은 세대인 이시이 토모히로, 고토 히로키, 타나하시 히로시도 힘내라고.

아직 기회가 있잖아.



*시합 시간 30분이 지났는데 나온 드롭킥의 엄청난 파괴력.

스와마 장난 아니잖아.



*스와마는 츠루타 포지션.

사천왕이 미야하라, 제이크, 노무라, 아오야기라는 구도가 생겼군.



*스와마 굉장해.



*역시 스와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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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마스터 등록일: 2020-03-26 01:12
스와마의 경기력이 엄청났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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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20-03-26 09:43
스와마다운 박력 넘치는 파이트가 평소 이상으로 돋보인 시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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