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여러분들의 말씀을 듣고 싶은 것이 하나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오늘 새벽 쯤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GM겸 선수인 아키야마 준이 이런 트위터 글을 올렸습니다.



"기술에서도 퍼포먼스에서도 남의 흉내를 내는 녀석은 어떨까? 거기에 스토리는 있는 건가?


쓰고 싶다면 직접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생각해라. 안이하게 남이 생각한 것을 쓰지 마라.


쓰여지는 측이라면 상관 없지만.



기술이든 퍼포먼스든 그 선수의 시행착오를 하고 생각하고 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팬 분들께 받아들여지니까라고 안이하게 쓰는게 싫습니다.


쓰고 싶다면 쓰고 있는 본인에게 써도 좋은지 확인하면 된다. 그것도 또 이야기로 이어진다."




읽으면서 '오오...'라고 감탄하고 고개가 끄덕여진 말이었는데, 이 말에 해당되는 좋은 사례들이 어떤게 있을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혹시 이런 사례의 예를 아신다면 부디 덧글로 들려주시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몰랐던 정보를 교환할 수 있으면 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봤습니다.


어떤 단체, 어떤 나라 등등 상관 없이 아시는 사례가 있으시다면 부디 아낌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보얄티BEST 등록일: 2020-02-24 19:47
개인적으로 기존 선수의 기술을 가져다 쓰는 것은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술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상징화할 수 있느냐는 어차피 본인의 능력에 달렸기 때문에... RKO처럼요ㅎㅎ
profile
쥬엔류BEST 등록일: 2020-02-24 20:47
피티 윌리엄스가 애덤 콜의 코로나 선라이즈 보고 그거 죽은 친구 추모하기 위해 명명한 기술인데 wwe가 멋대로 이름 바꾸었다고 불만을 표한적이 있죠.

근데 이름 바꾼건 wwe가 아닌 애덤 콜 본인이 바꾼거였지만 말이죠.
profile
Bálor_ClubBEST 등록일: 2020-02-24 21:03
코로나 선라이즈가 아니고 '파나마' 선라이즈 입니다.
애덤 콜의 현 거주지인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티에서 따왔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민감할 때죠...
profile
Linu210 등록일: 2020-02-24 19:02
기술을 베낀다고 한다면 역시 버디 머피가 떠오르네요,, 참 좋은 선수고 저도 좋아하지만 무브셋 중에 너무 신일본 선수들의 것을 참고한 것이 많아서,,,

이부시 같은 경우도 보마예를 꽤 자주 보여주는데 그건 존경과 오마주로 봐도 되겠죠?ㅎㅎ

그외에 갑자기 알 트루스 옹의 존 시나 사랑도 떠오르네욯ㅎㅎ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2
생각보다 사례가 많이 있군요!

이부시는 나카무라를 신이라고 칭송하니 역시 오마주가 맞을 것 같습니다^^.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20-02-24 19:07
"기술"로 친다면 지난번 저패니즈 오션 싸이클론 논란이 생각나는건 어쩔 수 없군요 ...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2
아... 그랬죠 참;;

역시 이런 소재라면 부정적인 사례가 더 많은 걸까요...;;
profile
인명 등록일: 2020-02-24 19:20
뭐, 좋은 사례는 아니긴 한데.. 미즈의 피겨 포 같은 경우가 있긴 하죠.

일단 raw에서 릭 플레어한테 전수 받았다는 스토리로 나간 뒤, 미즈가 너무 못 써서 욕만 처먹다가. 몇년을 계속 쓰니까 잘 고착된 케이스.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3
어떤 면으로 보면 고착될 때까지 하나의 이야기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겠군요^^.
profile
오딘 등록일: 2020-02-25 00:19
근데 미즈의 경우 스토리상으로 릭에게 전수 받은 걸로 됐고, 마침 릭옹도 직접 나와서 미즈를 도와주는 역할도 했기 땜에 위에서 언급한 사례랑은 다르다고 봐야겠죠. 본문에도 '쓰고 싶으면 쓰고 있는 쪽에게 확인해라'라는 말이 있으니, 미즈의 경우 이쪽에 속할 것 같네요.
profile
황신 등록일: 2020-02-24 19:27
본인 시그네처 무브인 gts랑 무릎차기 다 뺏겨서 쓸 기술이 없던 켄타 생각이... 제 개인적으론 기술에 저작권 걸어놓은게 아니면 누가 쓰든 상관없다고 봐요. 물론 특정선수가 창시했거나 사실상 징화된 유니크한 기술은 sns상으로라도 허락을 구하는게 보기엔 좋겠죠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4
과거에 먼저 기술을 쓴 선배 선수에게 후배 선수가 전화로 허락을 구했다는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SNS로 빠르게(?) 허가를 받을 수도 있겠군요^^.
profile
케이나 등록일: 2020-02-24 19:36
기술이 아니고 전체적인 것으로 본다면, TNA 시절 블랙 마치스모 기믹을 했던 제이리썰이 생각나는군요. 경량급임에도 불구하고 플라잉엘보를 묵직하게 잘 구사했으며, 마초맨의 느낌을 잘 살려냈었죠.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5
아아! 기억나네요^^.

그 엘보는 탄력이 좋았던 것 같았어요^^.
profile
xxqpxx 등록일: 2020-02-24 22:12
당시에 원조인 랜디 새비지도 이거는 ㅇㅈ했을 정도였죠
profile
우와아아 등록일: 2020-02-24 19:46
그냥 받아들여지니까 막 쓰다가 결국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무브셋이라면 사례를 떠올리기 어렵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6
이런 사례라면 기술을 너무 안이하게 쓰다가 각성한 사례라고 할 수 있겠군요...
profile
보얄티 등록일: 2020-02-24 19:47
개인적으로 기존 선수의 기술을 가져다 쓰는 것은 큰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술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상징화할 수 있느냐는 어차피 본인의 능력에 달렸기 때문에... RKO처럼요ㅎㅎ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7
확실히 기껏 썼는데 좋지 않게나 어설픈 느낌으로 쓰게되면 큰일이겠군요;;
profile
오딘 등록일: 2020-02-25 00:16
랜디의 경우 rko 사용 전에 디디피에게 양해를 구했고, 디디피가 아주 흔쾌히 좋다고 했다더군요. 반면 랜디가 한때 앵글슬램을 간혹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때는 커트앵글과 아무런 얘기가 없었던지라 커트앵글이 기분 나빠했다고 하네요.
profile
우와아아 등록일: 2020-02-24 19:51
위 댓글과는 별개로 블루썬더밤은 자기 기술이니까 맘대로 쓰지 말라고 SNS에 적었다가 사람들로부터 그 기술은 네 것이 아니고 아키야마의 것이라는 역공에 데꿀멍한 새미 재인이 떠올랐습니다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7
아이고;; 그런 일이 있었군요;;;;
profile
타이터스니거닐 등록일: 2020-02-24 20:23
국내 프로레슬링계에선 나름 네임드이신 분이 국진님 뒷담화하신 사실 아시나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4 20:28
아, 어떤 분께서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profile
타이터스니거닐 등록일: 2020-02-24 21:36
어차피 여론은 국진님 편입니다. 너무 좋은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profile
쥬엔류 등록일: 2020-02-24 20:47
피티 윌리엄스가 애덤 콜의 코로나 선라이즈 보고 그거 죽은 친구 추모하기 위해 명명한 기술인데 wwe가 멋대로 이름 바꾸었다고 불만을 표한적이 있죠.

근데 이름 바꾼건 wwe가 아닌 애덤 콜 본인이 바꾼거였지만 말이죠.
profile
Bálor_Club 등록일: 2020-02-24 21:03
코로나 선라이즈가 아니고 '파나마' 선라이즈 입니다.
애덤 콜의 현 거주지인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티에서 따왔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민감할 때죠...
profile
Linu210 등록일: 2020-02-24 21:09
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요즘 나라가 코로나 때문에 난리다보니,, 언뜻 헷갈리실 수도 있겠습니다 정말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5 08:50
아아.... 그런 추모의 뜻이 있었군요.

몰랐던 이야기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
Bálor_Club 등록일: 2020-02-24 21:13
전 WWE 디바 미셸 맥쿨의 피니쉬가 스타일스 클래시였는데, AJ 스타일스의 인터뷰 때 맥쿨이 스타일스 클래시 쓰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이 있었죠.

그 때 AJ가 어차피 기술은 돌고 도는 거라고 크게 상관 없다는 반응을 보였던 게 생각나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5 08:51
대범한 코멘트였군요^^.
profile
제시카내꼬얌 등록일: 2020-02-24 21:41
케빈오웬스 스터너가 오스틴보다 임팩트가 덜하지만 스타일에 잘맞는거 같아요 나름 잘 장착했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5 08:51
생각해보니 스터너도 많이들 쓸법한 기술같은데 의외로 쓰는 사람이 적다는 인상이 드네요;;.
profile
피플즈엘보우 등록일: 2020-02-24 22:12
일프 같은경우는 확실히 공인후 기술을 쓰는거같더라구요 요시타츠의 코드브레이커나 코지마의 웨스턴 래리어트 등 하지만 그것은 일프한정 문화인거같아서 일프내에서 동의없이 된다면 비난을 받겠지만, 미국에서는 일본내 선수들이 대중적인 인지도가 없다보니까 무자비하게 쓰는거같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5 08:52
나라에 따른 선수들간의 환경도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profile
트나 등록일: 2020-02-24 22:30
적어도 더 락의 피플스 엘보우는 허락 같은 거 없이 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5 08:53
게다가 그런 절도있는 포즈로 기술을 쓰는 것이 의외로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profile
zoso 등록일: 2020-02-25 06:32
예전 허리케인이 피니쉬로 썼던 샤이닝 위저드... 무토를 존경하기 때문에 자신은 원조처럼 상대의 무릎을 밟지않고 저공 엔지그리 형식으로 쓴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5 08:53
오오, 좋은 이야기군요^^.
profile
스턴건 등록일: 2020-02-25 21:46
무하마드 핫산이 에디 게레로에게 카멜 크러치 피니시라 사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가 다른 선수들에게 엄청나게 욕먹은 적도 있었죠. 에디는 쿨하게 넘어갔지만 다른 선수들은 용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핫산에게 충고한 사람이 또 커트 앵글이었다고 하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5 21:56
아... 무하마드 핫산 쪽이 억울할 수도 있을것 같은 사연이군요;
profile
shadowzzz 등록일: 2020-02-25 22:17
카멜클러치가 에디게레로의 아버지가 만든 기술인지라 나중에 레슬링법정에서 무하마드 핫산에게 술을 사라는 판결을 내려졌는데 선수들이 그자리에서 술을 다 바닥에 버렸다는 얘기가 있었죠. 나중에 다바리가 회상하길 그런 요청은 커트 앵글 급은 되어야 가능했었다 라며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20-02-25 22:21
아하, 그런 이유에서였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3 TripleH 06-04-30 14545
27648 AEW 레볼루션 보고 있는데 행맨 환호가 압도적이군요 [2] DJSoda 20-03-01 330
27647 사우디 투어때 벌어질 수 있는 일.... [9] 데몬터너 20-03-01 293
27646 현재 WWE의 스테이블과 비공식 스테이블? [1] cheld 20-03-01 366
27645 [스포] 오늘 본 "그"의 모습은... [5] KAKA베이베이 20-02-29 553
27644 [스포] 레매 유니버셜 예상 시나리오 (이걸 스포라고 해야 할지) [4] Randall 20-02-29 326
27643 [스포] 오늘 확정된 레슬매니아 두 대진 어떻게 보시나요? [10] ambrosechamp 20-02-29 499
27642 [스포] 차라리 이렇게라도 하는 게 어땠을까 싶어요 [9] 폴헤이먼가이 20-02-29 473
27641 [스포] 역사가 하나 쓰이긴 했네요 CuttingEdge 20-02-29 543
27640 [스포] ppv 보고 '그'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gaengseop 20-02-29 304
27639 [스포] 괜찮은 PPV였습니다 [10] FINN♡ 20-02-29 460
27638 [스포] 슬램! 레슬링 담당자도 방송을 보면서 어이가 없었던 모양이더군요~. [3] BuffaloBills 20-02-29 349
27637 [스포] 역사적인 PPV를 봤습니다 [4] 시리우스관우 20-02-28 426
27636 [스포] 사우디가 전설들 여럿 망쳤네요....... [14] 황신 20-02-28 579
27635 [스포] 화가 나는군요 [3] file greene 20-02-28 487
27634 [스포] 아무래도 테사 블란차드를 지나치게 울궈(?) 먹는 것 같습니다~. [4] BuffaloBills 20-02-28 209
27633 [스포] 사우디 슈퍼 쇼다운 2020 리뷰 [1] 황신 20-02-28 225
27632 [스포] '몇 분 버틸까요'와 '누가 이길까요'의 결과 [4] ㅣ김권ㅣ 20-02-28 365
27631 [스포] 슈퍼 쇼다운 이후 레매 대진표를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3] 코와이네 20-02-28 266
27630 [스포] 저만 긍정적인가요? [11] asddd 20-02-28 429
27629 [스포] '이분'께서 복귀를 안하시는 게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엑소시스트 20-02-28 394
27628 [스포] 좀 너무하긴 했네요 Aces&... 20-02-28 287
27627 [스포] 대충 보니까 레매에서도 '이 사람'이 타이틀을 지키겠군요 [10] DJSoda 20-02-28 405
27626 [스포] 저러면 또 하아... [2] I.B 20-02-28 299
27625 [스포] PPV 결과만 보면서 이렇게 허무하고 짜증나는 건 또 오랜만이네요 [3] 엑소시스트 20-02-28 355
27624 '갑질'인가요?? [3] 스페이스... 20-02-28 329
27623 [스포] 뜬금없이 경기가 잡힐 때부터 [1] overpower 20-02-28 345
27622 10년 전 2월 28일에 펼쳐진 프로레슬러들의 벤치 프레스 대회 [3] 공국진 20-02-28 92
27621 [스포] 레볼루션에서 AEW 월드 챔피언십 누가 이길까요?? [8] 황신 20-02-27 250
27620 [스포] 임팩트에서 요즘 기대하고 있는 경기 하나... jhcduck 20-02-27 375
27619 조이 자넬라는 자꾸 대립이 AEW DARK에서 끝나는군요 [1] DJSoda 20-02-26 237
27618 임팩트 레슬링의 여자 리포터 진짜 이쁘네요... [4] 아스와르드 20-02-26 470
27617 역대 로럼 파이널 2 최고는 누가 있을까요? [18] 스팅게레로 20-02-26 386
27616 [스포] 이번 로얄럼블 우승자들은 좀 평탄히 레슬매니아로 가는 것 같아요 [5] CuttingEdge 20-02-26 289
27615 존 시나 성덕(?)설 [8] Jericho99 20-02-25 386
27614 [설문/스포] 몇 분 버틸까요? [22] file ㅣ김권ㅣ 20-02-25 630
27613 [스포] 이번 주 RAW에서 '재미있는(?) 기록'이 세워진 것 같은데 말이죠 BuffaloBills 20-02-25 114
» [설문] 여러분들의 말씀, 의견을 듣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40] 공국진 20-02-24 622
27611 쉐인 맥맨은 요즘 XFL 이벤트에 연속적으로 모습을 비추더군요 [1] cheld 20-02-24 340
27610 [스포] '이 각본'에 대해선 별다른 얘기가 없는 것 같아서 좀 의외던데... [3] BuffaloBills 20-02-23 247
27609 DC 프로레슬링 갤러리에 대한 생각 [33] 윽찍 20-02-23 1321
27608 어제 PWF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4] 공국진 20-02-23 281
27607 [스포] 이번 주 스맥다운을 보니, '두 사람'을 한 팀으로 묶는 것 같던데요... [4] BuffaloBills 20-02-22 338
27606 [팟캐스트] NXT4LIFE - NXT 테이크오버 : 포틀랜드 리뷰 file CuttingEdge 20-02-22 132
27605 [스포] '킹 코빈의 다음 대립 상대'는 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7] BuffaloBills 20-02-21 264
27604 JBL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1] 윽찍 20-02-20 522
27603 [스포] 행맨 페이지의 향후 행보가 너무 뻔한 듯 싶어서-, 오히려 찜찜해요~. [5] BuffaloBills 20-02-20 340
27602 [번역] 2ch 토론글 '...자신이 생각하는 역대 최강 외국인 레슬러를 알려줘' [4] 공국진 20-02-20 258
27601 여담이지만, 테이크오버 : 포틀랜드는 재밌을 수 밖에 없는 게 [3] jhcduck 20-02-19 233
27600 [스포] 시나의 레매 상대로 이 분은 어떨까요? [3] 황신 20-02-19 398
27599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의 WWE 명예의 전당 헌액' 소문에 대한 짧은 생각 [2] BuffaloBills 20-02-19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