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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토론글은 '주니어 헤비급과 헤비급의 차이는 뭐야?'입니다.


현재의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경량급인 주니어 헤비급과 중량급인 헤비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본 토론글인데,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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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레이의 헤비급에서의 활약이 기대돼.

주니어 헤비급 선수도 기회가 늘어날거라 생각되니 각각 활성화될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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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헤비급이 헤비급의 벽을 깬다라고 해도 잭 세이버 Jr.가 사실상 했냈으니까.

외국인 선수는 해외에서 그냥 무차별급으로 시합을 하고있고, 주니어 헤비급으로서만 뛴다는 마음을 어떻게 보여줘 나갈지가 어려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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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CTU같은 군단으로 휘저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단체 전체에서 보더라도 신선한 대진표가 늘어날거고, 매니러즘화된 군단의 변화의 계기도 되지.



*2020년도 BEST OF THE SUPER Jr.


OUT: 윌 오스프레이, 타카기 신고, TAKA 미치노쿠, 나리타 렌

IN: 타카하시 히로무, 엘 데스페라도, 우에무라 유야, 카와토 씨 (=카와토 히라이)


이런 느낌이려나?



*┗ 록키 로메로는 개인적으론 출전해줬으면 하지만 본인은 이제 출전할 마음이 없어보이는군.

다만 작년에 20명 참가라 종반에 상당히 힘들어 보였으니 18명 참가로 되돌리면 좋을 것 같아.



*로비 이글스는 앞으로 주니어 헤비급 싱글 전선 담당이 될까?



*┗ 로비는 실력자고, 인기도 생기고 있으니 오스프레이 포지션을 이어받겠지.



*류 리는 BEST OF THE SUPER Jr.에 출전하겠지만 그래도 CMLL에서도 선수를 파견해 주려나?



*오스프레이의 후임은 이번에야말로 플립 고든이 아닐까?



*히로무는 고집하고 있지만 주니어 헤비급이 헤비급에게 이긴다는 테마는 별로 감정이입이 안돼.



*┗ 옛날보다 지금은 주니어 헤비급과 헤비급의 체격차이가 적으니까 헤비급을 쓰러트려도 카타르시스가 적으니까.



*어떻게든 주니어 헤비급은 헤비급의 하위호환이라는 인상을 떨칠 수가 없는데....



*주니어 헤비급이란 명칭이 안좋아.



*BEST OF THE SUPER Jr. 우승, 또는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등극을 하고 헤비급에 전향한 레슬러.


크리스 벤와, 에디 게레로, 프린스 데빗, 케니 오메가, 윌 오스프레이, 이부시 코우타, 이노우에 와타루, 고시나카 시로, 오오타니 신지로 등등...



BEST OF THE SUPER Jr. 우승이나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등극을 하지않고 헤비급에 전향한 레슬러.


나이토 테츠야, 마카베 토우기, 고토 히로키, 타카기 신고, YOSHI-HASHI, 잭 세이버 Jr., 타이치, 영 벅스, 바렛타 등등...



뭐, 주니어 헤비급에서 진지하게 뛰었는지 어떤지 여부는 있겠지만, SHO가 타카기를 주니어 헤비급에게서 도망쳤다고 했으니까.



*┗ 올해 BEST OF THE SUPER Jr.는 누가 우승할지 예상이 안가는데...

개인적으론 YOH나 데스페라도를 응원하고 있는데...



*KENTA도 vs 헤비급과 대립을 하고 올라왔으니까 멤버가 모이면 재밌을 것 같은데.



*BUSHI가 우승하고 운영하는 튀김집 세일을 해줄거야.



*┗ 그 가게 꽤 맛있으니 그건 그거대로 좋은데.



*해외라면 헤비급 = 무차별급같은 인식이지.

체급 제한같은 의식이 있다고 해도 권투나 종합 격투기를 참조하고, 신일본도 실질적으로 이미 그렇게 되고있어.


완고하게 신일본 기준의 '100Kg 미만이 주니어 헤비급'이라고 한다면 이부시는 G1을, 잭이 NEW JAPAN CUP을 주니어 헤비급으로서 우승했고, 케니도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을 때 공식으로 93Kg인가 95Kg이라 '주니어 헤비급으로서 헤비급을 이겼다'는 달성되었을거야.


그러니 히로무가 말하는건 단순한 2관 선언에 지나지 않아.



*여기서 주니어 헤비급 vs 헤비급의 군단을 뛰어넘은 대립같은거 해주지 않으려나.

헤비급은 오스프레이, 주니어 헤비급은 히로무가 대장이 되어서.



*주니어 헤비급이 헤비급보다 완전히 아래라고 말하는건 위화감이 들지만 체급은 남겨줬으면 좋겠어.

주니어 헤비급끼리니까 가능한 화려한 기술과 스피드 있는 공방도 있으니까.



*헤비급으로 뛰겠다고 하면 헤비급이 되는거니까.

명확한 기준같은건 없어.

시바타 카츠요리도 90Kg, 잭 세이버 Jr.와 KENTA는 85Kg이야.



*주니어 헤비급이라도 류 리 정도로 근육이 불끈불끈하면 vs 헤비급이라고 해도 위화감은 없는데.



*BEST OF THE SUPER Jr.는 작년에 좋은 취급을 못받았던 마티 스컬, 반디도가 활약하고, 결장했던 플립 고든이 참가하면 형태는 잘 갖춰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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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F THE SUPER Jr.에는 마이클 오크가 참가하면 좋겠어.

브리티시 J 컵 우승, 싱글매치로 PAC에게 승리, 이번에 엘 판타스모에게 승리하고 크루저급 벨트를 차지해 단숨에 톱 클래스가 되고있어.



*마이클 오크, 엘락스 제인, TJP, 어메이징 레드, 카와토 씨, 우에무라 유야, 플라미타.

올해 BEST OF THE SUPER Jr.에 처음 참가하는게 기대되는 선수들은 이 정도.



*┗ 제인은 기대되는데.

기술을 실수하거나 소흘한 면도 있지만, 하이 플라이어 + 하드코어 전법인 파이트 스타일은 무척 좋아.



*┗ 어메이징 레드는 일본에서라면 허슬에 참전한 적이 있는 정도였던가.

가능하다면 곧바로라도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 수 있는 수준이야.

레드는 2000년대 전반에 ROH의 공로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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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단체의 주니어 헤비급 선수 중 좋다고 생각되는건 DRAGON GATE의 Eita.

YOH와 SHO는 저런 자존심 강한 연하 선수와 싸우면 빛날 것 같아.

데스페라도와 사이 좋은 것 같으니 올스타전 등에서 대결을 할 수 있으면 좋겠어.



*┗ Eita는 몸은 말랐지만 CIMA -> 요시노 마사토의 계보로 엄청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지.



*우에무라 유야와 LA 도장 선수들이 BEST OF THE SUPER Jr.에 출전한다면 DOUKI 정도의 선수들은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가 아슬아슬한 라인일까.



*고바야시 쿠니아키


183cm, 105Kg.

체급: 주니어 헤비급.


지금의 신일본 헤비급 선수 중 이 수치를 뛰어넘는 사람은 오카다 정도 밖에 없잖아?

옛날이었으면 오카다 빼곤 전부 다 주니어 헤비급이잖아.



*┗ 그러고보니 고바야시 쿠니아키는 헤비급으로 전향했어? 아니면 평생 주니어 헤비급이었어?



*┗ 성심회관하고 대립할 때 헤비급으로 전향했을거야.



*BEST OF THE SUPER Jr.는 작년 멤버 중에서 빠지는 사람이 많겠지.

DOUKI라면 여유있게 출전할 수 있을거야.

20명 출전이라면 좀 많은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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