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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월 4일, 일본의 니코니코 생방송의 프로레슬링 채널 '니코프로'에서 무료 방송된 'The Memory of 1st U.W.F.' 시리즈 발매 기념 방송 '이것이 제1차 UWF다!' 제1회의 방송을 보고 적어보게 된 글입니다.


이 방송은 일본에서 격투기 스타일의 프로레슬링으로 1980년대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나아가 훗날 종합 격투기의 기틀을 마련했던 프로레슬링 단체 UWF, 그 중에서도 1984년에 탄생해 1985년에 사라진 제1차 UWF를 다루는 DVD 시리즈 'The Memory of 1st U.W.F.'의 발매에 관한 기획 방송이었습니다.


2시간 가까운 방송에서 초창기 UWF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영상과 이날 해설을 맡은 프로레슬링 라이터 스즈키 켄.txt의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가지를 알 수 있었는데, 그 이야기를 조금 옮겨보려 합니다.



우선 이날 가장 중심이 되어 이야기 했던 1984년 9월의 2개의 시합에 대해 이야기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하의 시합 캡쳐 이미지는 이 당시 시합 영상들을 구할 수 있어서 그 영상에서 캡쳐했습니다.)




1984년 9월 7일
도쿄 고라쿠엔 홀


'U.W.F. 실력 No.1 결정전' 1회전


슈퍼 타이거
(=초대 타이거 마스크. 사야마 사토루)
VS
후지와라 요시아키


두 선수의 승자가 9월 11일에 마에다 아키라와 대결하는 3명의 토너먼트 시합 'U.W.F. 실력 No.1 결정전'의 첫번째 시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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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의 삼각 조르기.

당시 관객들은 이 기술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 야유가 나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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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후지와라가 파일 드라이버로 반격하자 관객들이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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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치킨 윙 암 록.

파일 드라이버는 익숙한 기술이어서 환호가 나왔지만, 당시에는 치킨 윙 암 록도 사람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한 시대였기 때문에 어째서 타이거가 소리를 내며 황급히 기술에서 빠져나가려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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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타이거의 빠른 속도의 소배트와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이 기술들에는 환호하는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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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엔 종래의 프로레슬링 스타일과 UWF의 스타일의 융합이라 슈퍼 타이거는 사람들이 원하는 다이빙 기술도 썼지만 회피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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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의 곳치식 파일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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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타이거의 오른발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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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을 한 번 더 맞춘 후 치킨 윙 페이스 록.

팔이 꺾여 잡히고 얼굴이 조여지기에 후지와라도 항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치킨 윙 페이스 록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이 시합부터였는데, 이후 UWF = 치킨 윙 페이스 록이라고 까지 할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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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9월 11일
도쿄 고라쿠엔 홀


'U.W.F. 실력 No.1 결정전' 결승전


슈퍼 타이거
VS
마에다 아키라


주니어 헤비급과 헤비급의 체격 차이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는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던 타이거 마스크 vs 마에다 아키라의 시합이 UWF에서 실현되었고, 그 기대감에 관객들의 열기도 무척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영국 수행 때의 링 네임으로 보면 새미 리 (타이거) vs 퀵 킥 리 (마에다)의 대결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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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의 빠른 킥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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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하프 해치 스플렉스를 연결했으나, 양 어깨가 닿지않아 핀 폴이 중단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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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마에다가 서브미션을 노리자 타이거는 빠져 나오며 섬머솔트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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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라운딩 보디 프레스에 이은 치킨 윙 암 록.

여기서 사야마 (=슈퍼 타이거)는 UWF 스타일에 얼마나 원래의 프로레슬링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지 실험을 한 것이었고, 훗날 룰 변경으로 라운딩 보디 프레스에 이은 치킨 윙 암 록의 연계는 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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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후반부의 킥 공방.

마에다가 몸을 날리는 대차륜 킥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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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의 스플렉스 기술 중 하나인 슬로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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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항복을 받아내기 위해 만자 굳히기를 썼으나 숄더 스루로 던져 빠져나가는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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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바로 허리 조이기식 치킨 윙 페이스 록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로서 타이거는 지금보다 주니어 헤비급과 헤비급의 체급의 벽이 심했던 시대에서 주니어 헤비급으로서 헤비급 2명을 물리치고 UWF가 탄생한 1984년에 한발 먼저 단체의 톱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UWF에서 시합에서 쓰이던 관절기들은 '왜 이걸로 끝나는거야?', '왜 이 기술에 걸렸는데 빠져나가려 하는거야?'라는 인식이었는데, 당시 원래의 프로레슬링에서 시합 초반, 중반 공방에서 나오는 기술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잡지인 주간 프로레슬링이 이런 기술들이 있다라고 알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 방송에선 이외에도 몰랐던 사실, 흥미로운 사실들이 여럿 이야기되었는데, 그 내용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프로레슬링, 격투기, 무도 전문 영상 제작, 판매업체인 주식회사 퀘스트의 초대 사장 코구레 유지 (木暮祐二. 2018년에 만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남)가 UWF 시합을 비디오로 판매함으로서 세계에서 최초로 프로레슬링 비디오를 발매.

TV 방송이 없으면 이익을 낼 수 없었던 프로레슬링 업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고, 1990년대에 각종 단체들이 난립하여 탄생하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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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F 탄생 첫 대회 포스터 (4월 11일. 사이타마 현 오미야 스케이트 센터 대회)에는 신마 히사시 (전 신일본 프로레슬링 영업부장. UWF의 설립자 중 한 명)가 "나는 프로레슬링계의 만리장성을 쌓는다"라고 말한 것처럼 되어 있지만, 실은 이 문구를 생각한 사람은 코구레 유지 퀘스트 사장.



*단체 탄생 첫 흥행 포스터에는 신마가 "난 이미 수십명의 레슬러를 확보했다"라고 했다고 실려 있었고, 안토니오 이노키, 후지와라 요시아키, 타이거 마스크, 초슈 리키, 마사 사이토, 킬러 칸, 타이거 토구치 (=김덕), 헐크 호건, 앙드레 더 자이언트, 밥 백런드, 롤란 벅, 압둘라 더 부쳐, 딕 머독, 폴 온도트의 사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런 선수들을 확보했다'라는 말이었지 이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하였고, 실제로 그 선수들이 출전한다고 생각해 티켓을 구입한 소수의 팬도 있었겠지만,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될까하고 사건을 즐기려고 온 팬들이 다수 있었다고 합니다.



*앙드레, 호건 등은 WWF와 계약이 되어 있었고, 신마는 WWF에서도 발원권이 있었고 친분이 있던 WWF의 빈스 맥맨 시니어와의 친근한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들을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신마는 이노키와 반대편인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자이언트 바바에게 도움을 청하는 대범한 행동을 했고, 바바도 도와주며 테리 펑크에게 이야기해 외국인 선수들을 참전시켰습니다.



*첫 흥행은 총 6시합이 펼쳐잠.

참전 외국인 선수들인 지금은 사라진 멕시코의 단체 UWA의 루트로 참전한 루챠도르들, 테러 펑크가 알선의 창구로 참전한 미국 선수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작은 일반 프로레슬링 스타일 단체였기에 훗날 UWF와는 다른 반칙, 장외 난투도 있는 일반적인 프로레슬링 흥행으로 치뤄졌습니다.



*탄생 첫 시합의 첫 기술은 놀랍게도 마하 하야토의 화염 공격.

상대팀인 엘 테하노 & 엘 시그노 팀에게 시합 시작 전에 기습을 걸며 사용한 반칙이었습니다.



*이날은 당시 신일본의 신예 선수였던 다카다 노부히코도 게스트 참가로 참전했으나 신일본 소속이었기 때문인지 시합 영상은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다카다는 제2시합에서 밥 스위터와 싱글매치로 대결하고 패배.



*고 류마는 특기 기술인 점핑 러닝 넥 브레이커를 이 당시에도 사용.



*탄생 첫 대회의 제4시합에서 럿셔 기무라와 대결한 스콧 케이시는 이전에 국제 프로레슬링에 참전한 경험이 있고, 미국에서 그레이트 무타와 싱글매치로 대결했던 선수.



*제5시합은 페로 아과이오 vs 그란 하마다의 시합.

멕시코에서 대립을 펼치던 라이벌 두 사람이 UWF에서도 시합을 했고, 신일본에서도 대결을 펼쳤었다고 합니다.

이 시합은 두 사람이 각자 가지고 있는 타이틀을 건 더블 타이틀 매치의 전초전이었고, 결과는 무기 공격으로 아과이오가 반칙패.





*메인 이벤트는 덧치 만텔 vs 마에다 아키라.

덧치 만텔은 훗날 젭 콜터라는 이름으로 WWE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관객들은 메인 이벤트 시합 도중 후지와라 요시아키, 안토니오 이노키, 초슈 리키, 드래곤 (후지나미 타츠미의 별명)의 콜을 외쳤지만, 당연히 이들이 등장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후지와라는 "마에다는 내가 키운 제자니까 내가 제재해 주겠다"라고 코멘트를 남겼기에 관객들이 후지와라가 오는게 아닐까하고 기대했기에 콜을 외쳤다고 합니다.

초슈의 이름이 나온 이유는 이날 메인 이벤트가 미국 스타일 프로레슬링 시합이었지만, 당시 관객들은 초슈 리키의 하이 스퍼트 레슬링에 빠져있었기에 '미국 스타일 레슬링 = 재미없다'라는 생각이 있었고 그 때문에 야유로 초슈의 이름을 외쳤다고 합니다.

마에다로서도 이노키가 UWF에 먼저 가있으라고 해서 시합을 했으나 메인 이벤트에서 나온 이런 관객들의 '시합이 재미없다'라는 야유가 담긴 선수들 이름 콜이 나오자 화가났을 거라고 하는군요.



*대회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마에다는 "힘든 가운데 따라와준 프론트진 사람들이 있으니까, 전 팔, 다리 전부 합쳐 4개가 있으니까 하나씩 부러져도 전 싸워가겠습니다"라고 코멘트.

이후 마에다도 1시리즈만 치루고 신일본에 돌아갈 수 있었으나, 선수들을 위해 와주고 일해주던 프론트진 사람들을 위해 돌아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마 히사시는 후지 TV에 방영을 신청하며 안토니오 이노키가 신일본과 UWF에도 모두 나온다고 말하는 지금 생각하면 막 나가는 계획을 말했고, 이노키도 UWF에도 오르기로 했으나 결국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후지 TV 방영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신일본에서 온 영업 사원 중 한 명이 훗날 빅 마우스 라우드 등을 설립했던 우와이 후미히코.

야마구치 현에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대회를 치루자 선전 차량에 타고 "야! 신일본 프로레슬링! UWF가 똑같이 야마구치에서 대회를 한다! 분하면 덤벼봐라!"라고 도발하는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당시 우와이는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신일본 소속 사원이었다고 하는군요;;.



*1980년대~1990년대, 어쩌면 2000년대 초반쯤까지 프로레슬링 흥행 관객수는 네자리수로 발표.

현재와는 달리 세자리수 관객 규모의 프로레슬링 경기장이 없었고, 아무리 관객수가 적어도 세자리수 이하로는 발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일 작은 규모의 경기장은 고라쿠엔 홀이었고, 아무리 사람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도 고라쿠엔 홀보다 규모가 작은 경기장에선 프로레슬링 대회를 치루지 않았던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고라쿠엔 홀 관객수는 공식 기록으로 3,200명 초만원 관객, 3,800명 초만원 관객 등으로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 수 과장일 수도 있지만, 그 당시엔 지금과 달리 입석 관객들은 경기장 계단에 빽빽히 앉아 대회를 볼 수 있었기에 어쩌면 그런 숫자가 들어왔을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그 점을 이용해 입석을 산 다음 제일 아래 계단까지 내려가 시합을 보는 편법으로 시합을 보던 관객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UWF는 첫 시리즈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고 신마 히사시도 나갔지만, 마에다 등은 계속 남겠다고 하며 단체는 지속했고, 새로운 체제가 되자 후지와라 요시아키가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간다면 UWF에 이적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후지와라 씨가 없으면 가르침을 받을 사람이 없다'라고 따라온 것이 다카다 노부히코였습니다.

게다가 은퇴했던 초대 타이거 마스크가 슈퍼 타이거로 UWF에서 복귀전을 치루게 되었고, 후지와라에게 교육을 받았던 야마자키 카즈오도 합류했다고 하는군요.

그리하여 이때부터 킥, 관절기, 스플렉스를 중시로 하는 UWF의 스타일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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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9월 11일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는 잭 스누카라는 선수가 참전.

지미 스누카의 동생이라고 선전되었지만 실은 혈연관계가 아닌 비슷한 외모와 복장을 입은 선수였습니다.



*사진출처

아마존 저팬 (https://www.amazon.co.jp/)

트위터 유저 아키타 요시로의 트위터 (https://twitter.com/akata_yoshiro)

믹박사의 쇼와 프로레슬링 연구소 (http://www.showapurores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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