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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NXT UK 테이크오버 : 블랙풀 2 리뷰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20.01.13 12:00:12 조회수: 265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ssw5442

블로그에 올렸던 글이라 반말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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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UK의 3번째 테이크오버이자 2020년 첫번째 테이크오버다. 나는 nxt uk를 거의 안 보는 편이지만

uk 테이크오버도 볼만한 경기들이 꽤 있었기에 테이크오버만큼은 가능한한 챙겨보려고 하는 편이라 보게 됐다.


트렌트 세븐vs에디 데니스의 경기는 평이했다. 지루한 친락 운영이나 그런게 없어서 지루했던 부분이 없긴 했는데, 그렇다고 엄청나게 재밌거나 그런 장면들이 있던건 아니어서 그저 그랬던거 같다. 트레트 세븐이 이길거 같지 않은 것도 너무 확실해보였고 말이다. 경기 평점은 3/5점이다.


케이 리 레이vs토니 스톰vs파이퍼 니븐의 경기는 꽤 좋았던 경기였다. 사실 지금껏 uk 테이크오버에서의 여성 경기는 그리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다자간 경기라서 그런지 서로 물고 물리는 전개가 많이 나오며 지루한 순간이 거의 없었다. 특히 파이퍼 니븐의 캐내디언 디스트로이어는 충격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토니 2 벨트가 되길 바랐는데, 역시 케이 리 레이의 어부지리 승리가 된 점이 약간 아쉬웠다. 경기에 대한 점수는 3.5/5점이다.


타일러 베이트vs조던 데블린의 경기는 이번 테이크오버에서 가장 좋았던 경기였다. 베이트야 원래부터 경기력 좋은거 유명한데, 데블린의 경기에 내가 지금껏 좋은 평을 하지 않았었는데 반성해야될 듯 싶다. 최근에 인디 경기에서 멜처에게 5성을 받은게 우연이 아니라는듯 어마어마한 명경기였다. 지루한 부분이 거의 없었고, 입이 쩍 벌어지는 무브들도 꽤 많이 나왔다. 베이트가 지금껏 테이크오버에서 승리가 없어서 베이트의 승리가 예상됐고 실제로도 그렇게 됐지만 데블린도 잃은게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아직 1월 13일이지만 일단 wwe 내에서 나온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하고, 전세계로 한정해도 5~10손가락 안에 들어갈 경기라고 생각한다. 경기에 대한 내 평점은 4.5/5점이다.


갤러스vs임페리움vs그리즐드 영 베테랑스vs마크 앤듀르스&플래시 모건 웹스터의 사다리 경기도 굉장히 좋은 경기였다. 이번 uk 테이크오버에서 두번째로 좋았던 경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작년 6월 본토 테이크오버 XXV에서 열린 4팀 간 래더 매치보다는 조금 못 미친다고 보지만 그래도 훌륭한 경기였다. 역시 다자간 이라 그런지 물로 물리는 특유의 전개가 많이 나왔으며, 막판엔 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사다리를 이용한 큰 무브들도 많이 나왔다. 사실 나는 임페리움이 승리하며 에라처럼 uk 벨트를 독점하는 전개를 예상했는데, 갤러스가 방어한 점은 좀 놀라웠다. 아마 단체에서 uk마저 한 팀에게 벨트를 몰아주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하 모양이다. 경기 점수는 4.5/5점을 주고 싶다.


월터vs조 코피의 경기는 나쁘지 않은 경기였다. 두 거구가 클래시컬한 형태로 맞대결을 했는데 너무 지루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다만 그렇다고 월터vs피트 던이나 월터vs타일러 베이트급의 역대급 경기는 절대 아니고, 명경기라고 부르는 경지까지는 살짝 못 미쳤던듯 싶다. 애초에 조 코피가 월터에게 절대 못 이길거 같기도 했고......그래도 아주 재미없을 수도 있다는 내 걱정과 다르게 나름 스피디한 장면들도 있고 해서 볼만하긴 했다. 그리고 경기 후에 언디스퓨티드 에라가 임페리움을 공격했는데, 그 장면을 정확히 예상해서 나름 뿌듯했다 ㅎㅎ 경기에 대한 평점은 3.75/5점이다.


작년의 테이크오버 블랙풀보다는 좋았고, 카디프에는 약간 못 미친다고 할 수 있는 쇼였다. 작년 본토 테이크오버 : 워게임즈와 비교했을때 못하다고 할 순 없는데, 워게임즈가 나름 볼거리들 자체는 풍부해서 그런지 좀 못 미친다는 느낌도 든다. 사실 A-를 주고 싶지만, 내가 이번에 레슬킹덤14 2일치들에 모두 평점을 A-를 줘버렸다. 아쉽게도 이번 테이크오버가 레슬킹덤보다 부족한건 확실해서 A-를 주진 못하고(나름 이런 평점에 좀 얽매이는 편이다. 특히 쇼들이나 경기가 비슷한 시기에 열렸을땐 더더욱), 그렇다고 B+를 주기엔 또 그거보단 낫다고 평가하기에 A-- 혹은 B++를 주고 싶다. 멜처같은 느낌이지만, 이쪽은 그래도 평점 체계를 초과하진 않았다. 연초부터 NXT의 시작이 좋았다는 것을 알린 이벤트였다고 생각한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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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BEST 등록일: 2020-01-13 11:44
새삼스럽지만 uk출신 보물 타일러 베이트&피트 던은 오래간 nxt에서 레슬링 머신으로 빛나주면 좋겠습니다. 메인은 로럼레매시즌에 스팟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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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등록일: 2020-01-13 11:44
새삼스럽지만 uk출신 보물 타일러 베이트&피트 던은 오래간 nxt에서 레슬링 머신으로 빛나주면 좋겠습니다. 메인은 로럼레매시즌에 스팟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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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20-01-15 07:43
뭐 위에서 까라면 까야겠지만 본인들도 욕심이 조금 더 NXT와 UK 쪽에 욕심이 있어 남으려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베이트도 던도 WWE에 가면 지금의 뭐랄까 묵직하면서도 유러피안 특유의 고풍스러운 기믹들이 다 죽어서 죽도 밥도 안될 것 같아서 저도 UK 선수들 중에서 특히 이 둘은 그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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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 등록일: 2020-01-13 15:18
제 개인 별점은

1. 세븐 vs 데니스 - **3/4 (2.75)
2. 스톰 vs 니븐 vs 레이 - ***1/4 (3.25)
3. 베이트 vs 데블린 - ****1/2 (4.5)
4. 갤러스 vs 앤드류스 & 웹스터 vs 베테랑스 vs 임페리움 - ****1/4 (4.25)
5. 코피 vs 월터 - ***1/2 (3.5)

입니다.



저는 데블린이 이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베이트를 계속 지게 하기엔 좀 그랬나 봅니다.
아 진짜 미쳤어요 이 둘은..!! 잘해도 너무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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