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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프로레슬링 NOAH 1월 4일 고라쿠엔 홀 흥행 실시간 반응입니다.


1월 4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치뤄져 완전 매진을 기록한 대회였는데,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이번 키요미야 vs 시오자키의 시합 진짜 기대돼.



*이나무라 요시키도 학생 프로레슬링 (*대학교 프로레슬링 동아리 선수를 칭하는 말) 출신이고 성장하고 있으니 학생 프로레슬링에서도 좋은 소재의 선수는 확보하고 싶군.



*만약 시오자키가 챔피언이 되면 후지타 카즈유키와 스즈키 히데키와 방어전을 해야해.

매치 메이크에도 변화가 생기고, 그들을 물리친 시오자키에게 키요미야가 도전하는 것도 좋아.



*후지타와 스즈키 히데키는 잘 써줬으면 하는데.

두 사람이 태그를 맺고 글로벌 태그 리그 등에 나오면 강해서 재밌을 것 같아.



*앞으로 WRESTLE-1과의 교류는 있을까?



*주니어 태그 타이틀 매치도 인왕 & 패왕, 특히 인왕으로 이름을 바꾼 Hi69에 기대하고 싶어.

육체 개조도 해서 겉모습도 멋지게 변했어.



*드디어 오늘이 대회.

오랜만에 느껴보는 고양감! 기대돼.



*초슈 리키, 코바시 켄타, 마루후지 나오미치가 전부 매점에 있어.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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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시오자키 정권 탄생.

하지만 좋은 시합이었어.



*좋은 시합이었지만... 내일 어떤 대진표가 기다리고 있을까?

(*1월 5일 고라쿠엔 홀 대회는 모든 대진표가 비밀에 부쳐졌음)



*오늘의 흥행은 전설이 되었군.

고라쿠엔 홀이 자이언트 바바 생전의 일본 무도관같은 공간이 되었어.

프로레슬러 팬으로서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걸 자랑스럽게 생각해.

하지만 이걸 1년 동안 계속할 수 있는가 하면 어렵겠지만.



*도쿄돔 흥행과 같이 펼쳐지는 흥행은 전설이 된다고 하는데 진짜였어.



*그러고보니 시오자키는 새로운 경기복은 어떻게 하는걸까?

설마 나카지마와의 태그 AXIZ 해산은 없을테고, 타이틀 매치나 빅매치 한정 경기복이 되려나?



*고라쿠엔은 대진표가 강하면 사람들이 꽉 찰거라 생각하지만 문제는 지방이군.

고라쿠엔 홀과 지방은 어째서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걸까 싶어.

돈을 내고 보러오는데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관객은 그걸로 즐거운 건가?



*┗ 지방에 좋은 대진표를 편성해도 관객 동원엔 별로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게 현실.

시합 내용보다 지명도 있는 레슬러를 보러 오지만, 그 지명도 부족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아킬레스건.



*나카지마 카츠히코는 WRESTLE-1 챔피언을 차지하고 연말에 시오자키와 2관 통일전을 한다.

올해는 AXIZ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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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긴을 매 시리즈마다 불러서 외국인 에이스로 삼아줘.



*엘긴과 해머스톤이 태그를 맺으면 초수 콤비 (*스턴 한센 & 브루저 브로디)처럼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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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타이틀이 있으면 크게 분류가 되야 의미가 있지.

이번에 키타미야의 도전도 그냥 소화시합이었고, 마찬가지로 소속 선수와 방어전을 치뤄도 재미없으니 스즈키 히데키와 엮이게 하는 편이 좋겠어.



*시오자키가 챔피언에 올라 다행이야.

처음으로 민심이 시오자키에게 기운 순간이었어.

생각해보면 시오자키도 계속 비난받아 왔지만, 이번 시합만큼 시오자키의 챔피언 등극을 팬들이 바란 적이 없지 않을까?

다만 미사와의 이미지에 의지하지 않고 시합했다면 더욱 좋았을거야.



*키요미야는 시오자키처럼 될 것 같군.

억지로 격을 높여 챔피언으로 만들고, 잘 키우지도 않고 '새로운 풍경'이라고만 말하게 하고, 싱글 리그전에도 출전하지 않고 아무런 성과도 남기지 못하고 챔피언을 잃게한다니 너무해.



*┗ 새로운 풍경이라는 플레이즈에 너무 사로잡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니까.

WRESTLE-1에 출전했을 때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오늘은 새로운 풍경을 넓히러 왔지만, 오늘로 새로운 풍경의 폭이, 가능성이 넓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라는 소리를 해서 뒤에 있던 이나바 다이키도 '이 사람 무슨 소릴 하는거야?'라고 생각했겠지.



*스즈키 히데키가 'NOAH는 너잖아'라고 진짜 발언을 했기에 이번 시오자키의 시합이 있었고, 한층 더 감정 이입을 할 수 있었어.

스즈키 히데키에게 감사.

그리고 진심을 발휘하게 된 시오자키의 깊이에 미사와, 코바시의 모습을 봤어.



*입석까지 꽉 찬 고라쿠엔은 정말 최고야.

이번 대회는 신예 선수부터 베테랑, 외적 선수까지 모두 퀄리티가 높아서 대단했어.

NOAH의 저력을 본 것 같은 기분이야.


키요미야는 여러가지 말을 듣고 있지만, 그런 젊은 나이로 초각성 모드인 시오자키를 몰아붙인 것 만으로도 정말 대단해.

오가와 씨도 엄청 좋았고, HAYATA도 아직 더 성장할 것 같아.


개인적으로 2020년의 주목은 권왕이 이끄는 금강이 들러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의 여부야.



*이래저래 슈퍼 헤비급 선수를 상대로 하는데엔 시오자키가 잘 어울릴 것 같아!

본인에겐 흑역사일지도 모르겠지만, 전일본 소속 시절 당시의 경험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이번 1월 4일 고라쿠엔 홀은 드물게 초만원 관객이라 정말 다행이야!

난 TV로 신일본 도쿄돔 대회를 봤지만, 그럼에도 우선 서로 커다란 한발자국을 내딛은 것 같아.


NOAH도 신일본도 프로레슬링계를 더욱 더 불타오르게 만들어주면 좋겠어. 당연히 '프로레슬링계를 불타오르게 만든다'라는 점에 관해선 양쪽 단체 모두 응원하고, 세간에 1월 4일과 1월 5일은 프로레슬링의 날이라고 인식해줄 정도가 될 정도까지 가면 좋겠어.



*┗ 1월 2일, 1월 3일 전일본 고라쿠엔 홀도 초만원 관객이었던 것 같으니 올해는 일부 단체만이 아니라 업계 전체의 발전을 기대하고 싶어.



*좋은데.

고라쿠엔 홀 초만원 관객 동원은 신일본 이외의 단체가 할 수 있는게 아니야. 대단해.



*녹화 중계방송이 기대돼.

역시 경기장이 불타오르면 시합도 배로 재밌게 느껴지니 관객의 열량도 중요하지.



*현장에서 관전한 사람이 대만족한 것 같아 할 말은 없지만 1월 4일 고라쿠엔 홀 대회는 흥행으로서 대성공이군.

그렇다고 해도 흥행을 마치니 밤 10시였다니... 1월 5일은 고라쿠엔 홀 낮 흥행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겠군.



*키요미야는 매니저 역할을 하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지난 1년 동안 정말 열심히 잘해줬다고 생각해.




*원문 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6276696.html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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