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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3.jpg


먼가 너무 우겨넣다가 이것도 못 살리고 저것도 못 살리는 느낌이랄까요.

저번 주 다이너마이트를 봤는데


펜타곤 Jr. vs C. 다니엘스 경기 같은 건

그 다음 주로 배치하는 게 차라리 나았을 것 같아요.

물론, 다니엘스가 이제 나이도 있어서 기량하락에 보치도 내고,

둘의 합이 서로 생각보다 좀 안 맞는 면도 보이면서

경기가 완전히 기대 이하로 흘러간 것도 있는데


어차피 펜타곤 vs 다니엘스의 대립을 잘 쌓은 만큼

이 둘의 첫 경기를 겨우 오프닝도 메인도 아닌 애매한 중간에 낀 것도 배드 초이스고

그 와중에 또 다니엘스 위상 조금이라도 보호하고, 루차 브로스 악역적인 부분 더 강조시킨답시고

피닉스 난입 + 다니엘스 아깝게 승리 놓치는 씬을 어거지로 끼어넣으면서

부정적인 측면만 확 강조되어 버렸습니다.


K-004.jpg

( 이런 건 이너 서클이나 MJF, 하다못해 스피어스나 다크 오더가 어울리는 모습이지, 펜타곤한테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다;; )


위와 같은 모습과 반칙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펜타콘은 악역임에도 카리스마, 무게감이 있던 녀석인데, 그 장점을 죽이는 결정이었네요.

경기 내내 다니엘스를 압도했지만, 이런 장면들과 결말을 내버리면서

안 그래도 기대이하가 된 경기에 짙은 아쉬움까지 더해져버렸네요.


AEW 모든 에피소드를 챙겨보면서 느낀 건데

포커싱을 너무 분산시키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한 두 경기에 좀 더 집중하여

그 날의 명장면, 명경기를 창출해내는 것에 집중하고

좀 더 주력하는 스토리를 TV 에피소드 안에 담아냈으면 좋겠습니다.


풀기어 이후로는 너무 멀리보는 건지

좀 아쉽습니다. 딱 한 경기만 더 줄여서

메인이벤트에 시간을 좀 더 배정하거나

MJF 처럼 말 잘하는 선수들을 활용해서 마이크웍이나 인터뷰 시간도

좀 더 배정했으면 합니다.


6경기는 너무 많아요. 펜타곤 vs 다니엘스 경기를 다음 주로 미루고

자넬라 vs 목슬리에 시간을 좀 더 배정하거나, 아니면 제리코가 경기 뒤에

나왔는데 여기서 이너서클을 대동해서 목슬리에게 다굴빵을 놓는 장면으로

대립을 심화시키는 게 더 나았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으로 좀 더 경기 시간을 배정한다고 해서 퀄리티가 좋아지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만, 반대로 경기를 억지로 하나 더 집어넣으면

이렇게 살릴 수 있는 하나의 가치가 못 살려버린 두 개의 가치가 되어버리니까요.

당연히 -2 보다 +1이 낫잖아요?



풀기어 이전에도 팩 vs 목슬리 경기도 참 좋았었는데

TV 제한시간으로 무승부가 되어버려서 김이 샌 적이 있었습니다.

멜처는 이러한 부분도 관객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AEW가 노력해야 한다고 했는데,


저는 일부분만 동의하는 게

20분 시간제한이 딱 걸려있었던 코디 vs 앨린 때처럼 그 방식으로 가서

팩 vs 목슬리도 20분 제한시간에서 무승부를 나게 하는 걸로 갔어야 되었지

(그게 더 납득이 되죠. 그냥 아무 시간제한이든 무승부를 낸다고 납득할 게 아니라..)



저렇게 십몇분 마냥 저스틴 로버츠의 아나운싱에 의존하는

TV 시간제한의 경기로는 아쉬움과 납득하기 어려움만 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도 팩 vs 목슬리가 있던 AEW 에피소드는 6경기였는데,

다크매치에서 반응이 좋았던 케니 vs 자넬라를 바로 실행하는 것도 좋지만

이왕 먼저 빅 매치로 홍보되었었던 목슬리 vs 팩에 20분을 배정하고

이 Draw 를 내는 방법을 시행하는 게 더 나았을 거라고 봅니다.

아니면, 영 벅스 vs 베프를 다크로 빼던가, 베이커 vs 헤이터를 차라리 스쿼시로 하던가요.

(베이커가 스쿼시로 헤이터를 이겼어도 충분히 고향 버프로 겟오버가 될 수 있었을 거고;;)



아무튼, AEW 가 TV 로 최대한 많은 선수들을 계속해서 선보이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쇼 퀄리티면에서는 경기를 하나 줄이는 게 제 개인적으로는 훨씬 나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제리코의 하이라이트 릴, 미즈의 미즈 TV, 로디 파이퍼의 파이퍼스 핏처럼

MJF 나 코디가 매주 또는 격주로 토크쇼를 자주 진행하는 형식도 필요하다고 보구요.

무튼, 경기를 하나 줄여서 선수 인터뷰를 한 두 개 더 넣든, 메인이벤트나 오프닝 매치에

시간을 좀 더 배정해서 포커싱을 주든 하는 게 더 나아보입니다.




물론 AEW 가 신생단체라서 계속해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

쉽지 않은 부분이 굉장히 많겠지만

보는 팬 입장에서는 딱 한 경기만 더 빼서 차라리 여러가지 면에서

이득을 더 취하는 전략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 슈퍼베어에서 김권으로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러브차드BEST 등록일: 2019-12-09 21:48
닉네임 바꾸셨군요. 너무 잘 어울렸는데 ..
이왕 바꾸셨으니 .. 김권님 잘 부탁드립니다 ^^ (본명은 아니시죠?)
profile
GoldenKurtBEST 등록일: 2019-12-10 01:47
뭔가 욕심을 내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의도까지는 모르겠으나 다이너마이트를 단순히 TV쇼가 아닌 준 PPV쇼로 만들고 싶어하는 욕심이 보인다고 봐요.

베테랑 선수들부터 시작해서 프로듀싱도 맡고 있는 엘리트 멤버들 거기에 신진 세력 선수들까지 풀 자체는 좋습니다. 여성 디비젼도 WWE나 NXT에 비해서 아쉬운 거지 충분히 키울만한 가치 자체는 충분한 선수들이 많지요. 이런 선수들 중에 제대로 포커싱을 받는 선수들이 적어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건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보면 다음 PPV의 어떤 경기가 펼쳐지고 어떤 대립을 계획하고 있는지 감이 잘 안 설 때가 많습니다. 다이너마이트에서 그걸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안 드는게 그 이유인 것 같은데 충분히 개선할만한 여지는 있습니다만 악셀을 너무 풀로 밟으려고 하는 욕심 때문인지 오히려 아귀가 잘 안 맞는 느낌도 납니다.

위에 펜타곤 vs 다니엘스도 그렇고 루차사우루스나 정글보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경기 잘한다는 건 지금까지 에피소드들로 충분히 보여줬으니 이제 마이크웍이나 프로모에 조금 시간을 할애할 때가 왔다라는 점이 격하게 공감됩니다.

WWE처럼 매달 PPV를 하는 것도 아니기에 텀은 충분하니 여유를 갖고 좀 프로모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홈런을 매번 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계속 방망이를 크게 휘두르는 느낌이에요. 가끔씩은 볼넷 출루도 번트도 필요하고 어떨 때는 아쉽게 아웃이 될 수도 있으나 어떻게 매번 잘하겠습니까.

이제 막 시작한 곳이니 시청자들은 조금 여유와 지속적인 피드백 그리고 AEW 운영진들은 그런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변화하려고 하면 언젠가는 AEW가 성장하고 그걸로 자극을 받아 다른 단체들도 불타오를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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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BEST 등록일: 2019-12-10 03:50
너무 서두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로스터도 WWE에 비해 제한적인데 너무 보여줄걸 다 보여주려 하다 보니까, 뒤로 갈수록 감흥이 줄어든달까요? WWE를 반면 교사로 삼는건 알겠는데 너무 반대로만 하다가 역효과가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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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19-12-09 19:58
개인적으로는 덥덥이나 aew나 어느정도 선수를 키우고 한주마다 로테이션을 돌리며 적은 경기지만 스토리를 잘이끌어줬으면 하네요
..

ps. 새로운 분이다하고 들어온건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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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 등록일: 2019-12-09 22:19
저도 좀 더 쇼퀄들이 지속적으로 잘 올라와줬으면 좋겠어요.
NXT 가 현 단체들 중에서 쇼퀄은 넘사라고 보구요.

AEW 는 장점도 물론 많지만,
아직 남아있는 몇몇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아직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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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차드 등록일: 2019-12-09 21:48
닉네임 바꾸셨군요. 너무 잘 어울렸는데 ..
이왕 바꾸셨으니 .. 김권님 잘 부탁드립니다 ^^ (본명은 아니시죠?)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19-12-09 22:20
본명은 아닙니다. ㅋㅋ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profile
황신 등록일: 2019-12-09 22:16
요즘 멜처도 그렇고, 국내외적으로 aew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들려오는거 같습니다. 저도 대부분 공감하는 바이고요.

wwe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현재 유일한 단체인만큼 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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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김권ㅣ 등록일: 2019-12-09 22:21
확실히 아쉽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

더 좋은 퀄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기에 아쉬운 면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profile
CuttingEdge 등록일: 2019-12-10 00:53
근데 사실 경기 수는 AEW나 NXT나 거의 비슷하게 2시간 - 6경기 정도로 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까 11월부터 지난주까지의 NXT도 한번을 제외하고는 전부 6경기씩 했어요. (6경기 + 세그먼트 한두개)

전 그냥 최근의 AEW는 '신생 단체의 딜레마'에 빠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NXT는 예전 1시간 녹화방송 체제때부터 2~3주에 한번 정도로만 경기나 출연 수를 제한하는 식으로 이미지 소진도 덜하고 명확한 메세지를 주는게 익숙했다면, 최근의 AEW는 보여주고 싶은건 많은데 그와중에 뭐부터 부각시켜야 할지 모르겠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 시도 정신이 나쁜건 아니지만 확실한 방향성이나 목적성이 드러나야 하는데 그게 너무 없다는 느낌이에요.

AEW 다크같은건 30분 정도로만 해서 경기 한두개로 좀 줄이고, 제리코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의 마이크 타임이나 백스테이지 씬 등도 좁 늘리면서 캐릭터를 어필시키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경기도 처음 한두번 볼때나 우와 이러지 자꾸 보면 어느덧 이미지 소진으로 이어져 식상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참고로 전 프라이빗 파티에 확 관심갔다가 매번 똑같은 모습에 벌써 식상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19-12-10 01:29
공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NXT도 똑같이 6개임에도 캐릭터 어필이나
명확히 부각시켜주고 싶은 부분을 하나하나 살리는 느낌인데

저는 이것의 가장 큰 차이점이 NXT에는 이미 1, 2년에 걸쳐서
캐릭터 어필이 완료되고 심지어 진화된 캐릭터들로 쇼를
꾸려나간다면

AEW는 말씀하신대로 신생단체로써 아직 캐릭터가 쌓이지
않고 있는 애들이 많은 와중에 이것저것 다 보여주려다가
부각시키고 싶어하는 걸 제대로 부각시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AEW는 1차적으로 당연히 TV에 신경써야 된다고 생각하고
경기 수를 하나라도 줄여 그 빈 시간에 좀 세그먼트나 인터뷰를
더 집어넣어서 캐릭터를 부각시켰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아니면 메인이벤트에 좀 더 힘을 주던가요.
말씀하신대로 TV에서 캐릭터 부각적인 게 어려우면 하다못해 다크에서라도 좀 그런 부분들을 잘 집어넣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기 많이 하는 것보다도요.

다니엘스 vs 펜타곤의 경우도 몇 주간 대립 잘 쌓아놓고서는
겨우 이딴 식으로 애매한 첫 경기를 해버리는 것을 보고
(심지어 펜타곤의 캐릭터도 무너지고, 다니엘스도 겟오버하지
못했죠. 베테랑 두 명을 가지고 왜 이런 분배와 전개를 펼쳤는지도
의문입니다.)
매우 실망해버렸습니다.

그와 반대로 리플리 vs 셰이나, 러쉬 vs 가르자, 메인 챔쉽 등등
NXT는 기가 막히게 하나하나 심지어 조연까지 포커싱도 잘 줘가면서 대립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구요.

무튼, 일부러 NXT와 비교 안 하고 AEW 자체만 놓고 따지고 싶어서 글에는 언급을 안 했습니다만.. AEW가 좀 더 성장하려면
이런 부분들을 잘 신경쓰고 개선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19-12-10 01:35
지금의 NXT처럼 쇼퀄을 갖춰나갈 역량이 안 되는 상태에선
AEW는 5경기 + 세그먼트, 인터뷰 등의 캐릭터와 스토리 어필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AEW 에겐 6경기는 너무 많아요.

유튜브 10만대 정도 나오는 AEW 다크보다
80만 정도가 보는 다이너마이트 TV쇼가 훨씬 중요하기에..!!
오히려 다크로 경기를 더 집어넣는 한이 있더라도
TV쇼는 경기 수를 좀 줄이고 포커싱을 확실히 해 나갔으면 합니다.
profile
GoldenKurt 등록일: 2019-12-10 01:47
뭔가 욕심을 내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의도까지는 모르겠으나 다이너마이트를 단순히 TV쇼가 아닌 준 PPV쇼로 만들고 싶어하는 욕심이 보인다고 봐요.

베테랑 선수들부터 시작해서 프로듀싱도 맡고 있는 엘리트 멤버들 거기에 신진 세력 선수들까지 풀 자체는 좋습니다. 여성 디비젼도 WWE나 NXT에 비해서 아쉬운 거지 충분히 키울만한 가치 자체는 충분한 선수들이 많지요. 이런 선수들 중에 제대로 포커싱을 받는 선수들이 적어지고 있는 느낌이 드는 건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요즘 보면 다음 PPV의 어떤 경기가 펼쳐지고 어떤 대립을 계획하고 있는지 감이 잘 안 설 때가 많습니다. 다이너마이트에서 그걸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안 드는게 그 이유인 것 같은데 충분히 개선할만한 여지는 있습니다만 악셀을 너무 풀로 밟으려고 하는 욕심 때문인지 오히려 아귀가 잘 안 맞는 느낌도 납니다.

위에 펜타곤 vs 다니엘스도 그렇고 루차사우루스나 정글보이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경기 잘한다는 건 지금까지 에피소드들로 충분히 보여줬으니 이제 마이크웍이나 프로모에 조금 시간을 할애할 때가 왔다라는 점이 격하게 공감됩니다.

WWE처럼 매달 PPV를 하는 것도 아니기에 텀은 충분하니 여유를 갖고 좀 프로모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홈런을 매번 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으니 계속 방망이를 크게 휘두르는 느낌이에요. 가끔씩은 볼넷 출루도 번트도 필요하고 어떨 때는 아쉽게 아웃이 될 수도 있으나 어떻게 매번 잘하겠습니까.

이제 막 시작한 곳이니 시청자들은 조금 여유와 지속적인 피드백 그리고 AEW 운영진들은 그런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변화하려고 하면 언젠가는 AEW가 성장하고 그걸로 자극을 받아 다른 단체들도 불타오를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19-12-10 01:58
맞습니다. 너무 다 우겨넣으려는 욕심이 있어보여요.
말씀하신대로 이제 막 출발한 AEW 이고
개선의 여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AEW가 좀 잘 되야 할텐데요.
내년 이맘때 AEW 는 어떻게 되어있을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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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석폭동 등록일: 2019-12-10 03:50
너무 서두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로스터도 WWE에 비해 제한적인데 너무 보여줄걸 다 보여주려 하다 보니까, 뒤로 갈수록 감흥이 줄어든달까요? WWE를 반면 교사로 삼는건 알겠는데 너무 반대로만 하다가 역효과가 나는거 같아요.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19-12-10 09:14
그런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AEW 입장에선 TV 경기에 익숙한 제리코와 목슬리를
자주 안 활용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입장인데
그 와중에 베이커, 시다 같은 선수도 키워야 하고
또 신인 선수들도 많이 선보여야 하는데
그걸 매주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니까 좀 벅찬 느낌입니다.

풀기어 이전까지는 로스터활용을 참 잘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좀 벅찬 느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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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등록일: 2019-12-10 16:17
나이트메어 패밀리나 BTE만 봐도 알 수 있지만
프로모나 떡밥은 되게 잘 던집니다.
그것도 살살 풀면서 자연스럽기도 하고,
메인 스토리라인에는 조금 벗어나지만
나이트메어 쪽의 aew 영상은 꽤 완성도도 높은데,

소셜미디어에 스토리 진행에 대한
연결점이나 부가적인 진행을 너무 몰아주는게 강하긴 하죠
특히 트위터로 올라온 MJF의 프로모나
pac과 자넬라 같은 경우가 대표적일수도 있겠네요

경기 수 하나만 줄여도 다 넣고도 남을텐데,
젊은 층은 접근이 익숙하긴 하지만
다양한 층을 고려해서, 물론 bte나 나이트메어는
독립적으로 진행하되 tv쇼에도 떡밥을 푸는걸
우선적으로 두고 가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일반적인 라이트층들이 대강 보면
aew는 목슬리랑 제리코만 마웤하는줄로만
알게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메인급 스토리 진행은 괜찮지만
미드카드 스토리는 너무 경기 도중이나 끝난 직후에
난입 같은걸로 진행하는 비중도가 너무 높아서
스토리의 흐름이나 이입이 상당부분 떨어지는게 대다수..

특히 스피어스와 자넬라는 프로모 조차 안 찍고 있고..
난입이나 트위터에 올라오는 영상으로만 대체하는데
개선이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ㅇㅡㅇ
profile
ㅣ김권ㅣ 등록일: 2019-12-10 16:41
공감합니다.

유튜브로 BTE, 다크까지만 딱 보고
조아하는 선수들 아니면 트위터로는 거의 찾아보지는 않아서
저도.. TV 로도 이런 부분들을 잘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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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0 [스포] 슬램! 레슬링이 매긴-, WWE 써바이버 시리즈 2019의 평점이래요~. [2] BuffaloBills 19-11-29 257
27309 [스포] 엘리트도 이제 작작 했으면 좋겠는데.. [8] DJSoda 19-11-28 628
27308 NXT 매력적이더군요 [2] ambrosechamp 19-11-28 371
27307 미래에서 왔습니다 [13] overpower 19-11-28 507
27306 [스포] 슬램! 레슬링이 매긴... NXT 테이크오버 : 워게임스 2019의 평점 BuffaloBills 19-11-27 148
27305 마우로 러널로는 왜 자꾸 WWE에 남아서 욕보는 건지 [13] DJSoda 19-11-26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