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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토론글은 '의문. 프로레슬링의 수준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데 어째서 '옛날이 더 좋았다'라는 감상이 끊이지 않는 것일까'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법한 이 의문에 대해 어떤 의견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아직도 1990년대의 투혼 삼총사, 전일본 프로레슬링 사천왕이 있던 시절이 더 좋았다고 주장하는 세력이 일정 수가 있는 모양.



*신기하지.



*잘하는 것하고 재미는 다르잖아.

TV의 구심력도 다르고.



*야구랑 마찬가지지.

수준과 재미는 비례하지 않아.



*캐릭터가 약해.



*┗ 최근에는 만들어진 캐릭터 투성이니까.

옛날의 고생하며 실력을 키우고 올라온 것과는 격이 달라.



*┗ 나이토 등은 그렇게 올라온 부류잖아.



*너무 단체 분열을 해서 열기가 오르지 않아.



*환상이야.

지금의 프로레슬링엔 환상이 없으니까.



*┗ 그렇지.

순수하게 즐겼던 시절엔 정말 재밌었어.

그레이트 무타나 더 그레이트 카부키 등을 정말 좋아했지.



*BI포 (*안토니오 이노키 & 자이언트 바바의 태그팀 이름) 시대.

우리들의 시대 (*후지나미 타츠미, 초슈 리키 등의 1980년대)

사천왕, 투혼 삼총사.


그 이후의 무브먼트에 이름이 있던가?



*옛날이 격투기 경험을 하고 들어온 사람이 더 많았지.

아마추어 레슬링 올림픽 국가대표라던가, 전 스모 요코즈나 (*스모 선수 최고 계급)라던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니까.

모두 TV로 프로레슬링을 보고 다음날 학교에서 타이거 마스크 이야기로 불타올랐었지.



*캐릭터가 너무 옅어.

전부 다 일반인같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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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



*옛날 TV를 보면 황금 시간대에 각 방송국마다 야구, 야구,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 버라이어티라고 요일이 나눠있어서 무서워.



*사천왕이 너무 대단했어.



*황금 시간대에 방송했기 때문 아니야?

그 시절을 잘 모르지만.



*옛날엔 레슬러가 다들 자기보다 연상이었기 때문이겠지.

그러니 동경할 수 있었어.



*이노키와 바바 등 임팩트가 절대적이었으니까.

바바는 느릿느릿 걷고있기만 했는데도 말이지.

그 시절이 프로레슬링의 절정기.



*빅쇼같은 걸 보고싶어.



*옛날엔 수수께끼의 외국인 선수같은게 재밌었어.

지금은 누군지 인터넷으로 다 밝혀지니까.



*┗ 그것도 있지. 미지의 강호는 존재하지 않게 되었고, 괴기파는 멸종했어.



*┗ 가면 레슬러 등은 금새 정체가 밝혀지니 신규 선수가 멸종되고 있지.

타이거 마스크와 블랙 타이거 정도가 고작이야.



*WWE는 WWWF 때부터 보고 있는데 WWF 시절 때가 더 재밌었던건 틀림 없다고 생각해.

뭐, 지금도 충분히 재밌긴 하지만.



*WWE도 아직도 더 락, 스톤 콜드, 언더테이커, DX 전성기가 더 재밌었다고 하니까.



*┗ 그건 명백하지.

그 시절이 더 과격했어.

승용차를 트럭으로 밟아 부수거나, 슈퍼 안에서 싸우거나.



*┗ 뭐, 확실히 그렇지.

커트 앵글 등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완벽한 들러리를 연기해 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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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군단은 엄청나게 무서웠어.

자이언트 머신 등은 정체가 다 보였지만 (*앙드레 더 자이언트), 박력이 있었어.



*장외 난투가 너무 없어졌어.

초슈와 하시모토의 '임마 임마 문답'이라던가, 후지나미 타츠미의 비룡혁명 같은거 말이지.

그런게 없어져버렸어.



*하지만 지금의 프로레슬링도 재밌잖아.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시대와 형태가 변한다고 생각해.

프로레슬링이 최고야.



*옛날엔 아직 프로레슬링 환상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거야.

진짜로 싸우고 있다고 믿고 보는 프로레슬링과, 여러가지를 결론짓고 즐기려고 생각해 보는 프로레슬링은 체험으로서도 다른 것이라고 생각해.

비교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무리가 있지 않을까.



*┗ '수준 높은 프로레슬링'의 정의.... 더욱 말하자면 프로레슬링의 정의 (역할)가 시대의 흐름과 함께 변해버렸기에 옛날과 지금은 재는 정의가 변해버려 의론이 잘 맞물리지 않는 것 같아.


프로레슬링이란 옛날엔 '최강을 정하는 경기'였어. 틀림없이 그런 시대가 있었어. '킹 오브 스포츠', '서양 스모' 시절엔 프로레슬링은 진짜고 강함의 상징이었어. 그 '최강'을 가장 잘 연기한게 이노키.

이노키는 지금도 "프로레슬러는 강해야 한다. 지금의 프로레슬링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지.


전일본의 스타일 (한센은 '할리 레이스 스타일'이라고 하지만)도 뿌리에는 '강함'을 보여준다는 사고가 있어. 사천왕 프로레슬링도 그렇고.

자이언트 바바는 "프로레슬러는 괴물이어야 한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 '프로레슬러는 대단하다!'라는 것을 보여준다는건 그 근원에 '강함'이 있어.


그런데 케페이가 잘 알려진 사실이 된 지금, 프로레슬링은 '최강을 정하는 경기'가 아니야. 경기조차 아니지.

프로레슬링이라는 존재가 살아남으려먼 '최강', '경기' 이외의 것에 가치를 보일 수 밖에 없었어.


오늘날 미국의 프로레슬링도, 일본의 프로레슬링도 쇼.... 엔터테이먼트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살아남았어.

지금의 프로레슬링에서는 좋은 프로레슬러의 정의는 얼마나 관객을 열광시킬 수 있는가.... 얼마나 관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가... 야. 거기에 '강함'은 없어도 돼. '강함'을 쓸 필요는 없어.


'수준이 높은 프로레슬링'은 지금과 옛날이 의미가 달라. 지금 기준으로는 이노키도, 칼 곳치도 '수준이 낮은 레슬러'야.



*'자기가 젊었을 때 접한게 최고지'라는게 중년, 노년에게 있으니까 어쩔 수 없어.

노화와 바쁨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면 뇌의 갱신이 멈춰.



*┗ 실제로 그게 크다고 생각돼. 프로레슬링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장르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층이 일정수가 있다는 건 과거에 그만큼 큰 무브먼트를 일으켰다는 증명이니까 안좋은 이야기도 아니야.

앞으로 20년 후에는 지금의 팬들 중에서도 '타나하시, 오카다가 팔팔했을 때가 더 재밌었다'라는 사람이 많이 나올거야. 분명히.



*어릴 때 순수하게 보고 어른이 되고 여러가지 생각하며 보면 더욱 깊이가 깊어.



*무토도 젊을적엔 '이노키 시절이 좋았는데 최근의 레슬러는 틀려먹었다'라는 소리를 잔뜩 들어서 고민했다고 하고.



*신일본과 전일본이 동등 이상의 규모로 절착탁마했을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신일본 1강인게 원인이지.

실제로는 신일본은 기어올라오고 다른 단체는 탈락한 느낌이지만.



*좋은 뜻으로도 나쁜 뜻으로도 현대의 프로레슬링은 너무 스마트해졌어.

구세대 사람들이 보기엔 그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겠지.



*누구나 자신이 젊었던 시절에 감동한 것을 최고라고 생각하지.

닌텐도 스위치보다 슈퍼 패미컴이 더 좋았다던가, 지금보다 80년대 음악이 더 수준 높았다던가 하는 식으로.



*┗ 뭐든지 젊은 시절이 더 신선하고 충격을 받지.

그리고 그 때의 기억이라던가, 옛날 있었던 로맨싱 사가 게임 시리즈의 음악이라던가, 역전검사 2의 추궁 테마라던가는 지금 들어도 좋다고 생각해.



*1990년대 초에 이미 '지금의 프로레슬링은 화려해졌지만 싸움이 없어져버렸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나가요 치구사는 "지금의 레슬러가 피지컬 면에서의 의식도, 지식도 훨씬 높다. 옛날이 좋고 지금은 안좋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하다"라고 확실하게 말하고 있어.



*강하고 약하고가 아니라 스턴 한센, 헐크 호건, 브루저 브로디, 앙드레 더 자이언트, 로드 워리어즈 등 외국인 레슬러가 좋았어.

대항하는 안토니오 이노키, 자이언트 바바, 점보 츠루타..... 럿셔 기무라 & 애니멀 하마구치. 하하.



*지금 세간에 유행하고 있는가의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피겨 스케이트는 예전이 좋았다. 하제 세대는 미묘하다'라는 사람은 없잖아?

그러니 지금의 프로레슬러가 안좋은게 아니고, 오히려 옛날 세대가 프로레슬링의 가치를 엄청 떨어트렸으니 지금 세대가 고생하고 있는거야.



*상대의 협력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을 기술이 늘어난건 좀 김이 새려나.

물론 옛날부터 그러긴 했지만...



*수준 문제가 아니라 아마 선수의 개성 등 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지금의 축구 일본대표가 수준은 더 높은데 프랑스 월드컵이나 한일 월드컵 시절의 멤버가 더 재밌었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 축구에서도 이런 사람이 흔히 있는데 '그럼 일본 리그 시절 대표팀은 어땠나요? 재밌었습니까? 선수는 개성적이었습니까?'라고 물어도 구체적으로 대답을 해주지 않아.

어떤 장르라도 긴 시간동안 열심히 계속 보고있는 팬일수록 '옛날이 더 좋았다'라고 가볍게 말하지 않지.



*초슈 리키, 후지나미 타츠미, 점보 츠루타라던가 스턴 한센, 테리 고디같은 벽이 없지.

당연히 사천왕이나 투혼 삼총사같은 선수들은 이제 나오지 않겠지.



*추억과 싸워서 이길 수 없었을 뿐. 이상.



*기술의 수준은 지금이 훨씬 위인데 초대 타이거 마스크의 시합을 보면 지금도 엄청나다고 생각되는건 어째서일까.



*지금의 프로레슬링도 좋고, 옛날 프로레슬링도 좋아.

다만 최근에 큰 기술을 맞고도 금방 일어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

내던지기 져먼을 맞고 곧장 일어나면 '아~ 이 기술은 별로 아프지 않구나'라고 설득력이 없어져버려.



*지금은 헤비급다운 시합을 볼 수 있는건 전일본 프로레슬링, 대일본 프로레슬링 뿐이지.



*지금도 옛날도 재밌는건 재밌어.

2003년~2008년의 신일본은 특히나 심했지만, 지금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걸 포함해 재밌어.



*지금의 프로레슬링도 재밌고, 우리 지역에 대회하러 오면 지금도 보러 가.

역시 자기가 제일 처음 좋아하게 되었던 프로레슬링이 자신에게 있어서의 프로레슬링이니까 추억에는 잘 이길 수가 없어.



*기술이 높아진 반면 안전면에서의 배려나 규제 등으로 할 수 없는 일도 늘었으니까.

옛날에는 옛날의, 지금에는 지금의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면 틀림없고, 각자의 장점으로 우열을 다투는건 넌센스지.



*꼭 고교 야구보다 프로 야구가 재밌다고는 할 수 없어.

수준과 재미는 비례하지 않아.



*매치 메이크도 지금은 톱 선수의 의향을 대체로 들어주니까 그 해의 뼈대를 만들어 나간다는 형태가 신일본 등에서는 하고 있지만, 옛날에는 매치 메이커가 간부이고 레슬러가 하고 싶다, 하고싶지 않다라는 것과 상관없이 편성되면 할 수 밖에 없어 그 결과 사이가 안좋아지고 시멘트가 되거나 해서 지금과 큰 클로 프로레슬링을 만드는 방식도 달라.

지금의 프로레슬링이 좋은 사람은 옛날 프로레슬링이 그냥 지루하다고 말하는 것도 이해가 돼.



*키다니 신일본 오너는 '모든 장르는 매니아가 망하게 한다'라고 했는데, '옛날이 더 좋았다', '지금걸 따라갈 수 없다. 재미없다'라고 말하고 지금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매니아'라고 하는거야.



*종합 격투기라면 과거와 현대를 비교해서 관절이 어떻다던가, 타격 기술이 어떻다던가 명확한 비교를 할 수 있는데, 옛날과 지금의 프로레슬링의 열량이나 박력 등의 차이는 완전히 말하는 사람의 주관에 지나지 않으니까.

세대가 다른 팬이 드래곤볼이 더 재밌다, 원피스가 더 재밌다라고 잴 수 없는 부분으로 말다툼하는 것 같은거고, 언제까지고 대답은 나오지 않아.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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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duckBEST 등록일: 2019-11-22 23:10
"누구나 자신이 젊었던 시절에 감동한 것을 최고라고 생각하지."

요 말에 답이 들어 있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
profile
공국진BEST 등록일: 2019-11-23 08:12
어떤 분야에서든 처음 느낀 강렬함은 언제까지고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profile
jhcduck 등록일: 2019-11-22 23:10
"누구나 자신이 젊었던 시절에 감동한 것을 최고라고 생각하지."

요 말에 답이 들어 있는 것 같아 보이는군요 :)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9-11-23 08:12
어떤 분야에서든 처음 느낀 강렬함은 언제까지고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profile
벨몬드 등록일: 2019-11-24 11:36
그리고 그 생각에 갇혀있으면 짐 코넷이고 계속 받아들이면 멜쳐 같아요
profile
daft_punk 등록일: 2019-11-28 11:46
잘하는것과 재미있는것 사이의 균형이 매우 중요하군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9-11-28 13:43
양쪽의 균형을 잘 맞추면 좋은게 나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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