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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W [스포] (약간 장문) 이 단체에 제일 맘에 드는 건

작성자: inspiration 등록일: 2019.11.22 02:09:17 조회수: 336

거의 모든 선수들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토리라인에 엮여있다는 점이네요

제일 큰 중요라인은 엘리트와 이너서클일텐데

여기 선수들 개개인적으로도 다 엮여있고,

pac, 목슬리는 엘리트의 선수와 엮여있고

MJF와 워드로우는 이너서클과는 같은 적을 둔 사이라

얘들은 코디랑 엮여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번 주 다이너마이트로 SCU는 물론이고

쥬라기 익스프레스가 역시 이너서클과 꼬여버림

SCU의 다니엘스는 펜타곤과의 대립이 시작되는 중이고

프라이빗 역시 이너서클의 오티즈, 산타나와 안 좋은 관계,


이걸 보면 단발성이 아닌 확실히 장기적으로 보고

길게 스토리라인을 이어가겠다는 게 너무나 잘 보입니다.


미드카더들도 본인의 존재감은 충분히 드러내주고 있고

몇몇의 개별 스토리들을 계속 보여주는 중이네요

다크오더의 경우는 경기력에 비해 캐릭터가 밋밋했는데

오늘 프로모로 확실한 캐릭터를 잡은 거 같습니다.


다비는 이미 겟오버했다해도 좋을 정도고

당장 메인에 개입해도 위화감은 들지 않을 거 같은데

지금과 같이 퇴폐적인 오늘만 산다는 행보도 좋습니다.

그래도 얘는 운영진들이 조금 자제 시켜줬으면 좋겠는게,

설붕식 패러다임 시프트 보고 진짜 경악했습니다 ;;


그런데 여성진은 틀이 제대로 안 잡혀있네요.

재능있는 선수들은 이미 wwe에서 쓸어간 것도 있고

경기의 수준이 상당한지라 확실히 비교되긴 한지라

다크에 나왔던 괜찮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주요 스토리라인의 방향은 잡았으면 좋겠네요

매주 경기를 치르긴 하지만 엮인 스토리가 없으니까

안 그래도 아쉬운 여성진이 좀 더 밋밋해 보입니다


근데 오늘 첫 경기였던 닉 잭슨과 페닉스의 경기는

범프 파티였음에도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

특히 닉이 이렇게 싱글을 잘 뛰는 선수인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그러니까 여성진 중심이 될 선수랑

빌런은 빨리 로흐와 계약 끝나고 와줬음 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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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19-11-22 03:26
대립이 중구난방식으로 난잡해지지만 않으면 충분히 재미있게 장기적으로 볼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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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등록일: 2019-11-22 20:21
지금으로서는 순항중인것 같아보이네요 ㅇ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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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군 등록일: 2019-11-22 04:57
Being the Elite를 통해 메인인 엘리트 멤버들 스토리를 더 깊이 풀고, 메인에만 쏠리지 않고 방송시간에 미드카터들 스토리 진행에도 신경써주는 면이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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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등록일: 2019-11-22 20:25
aew 관련 유튜브 채널이 많아서 불편하지 않을까했는데
tv쇼와 연결되는 장면들이 많아서
뒷 이야기를 따로 제공하는건 제대로인거 같습니다
특히 젊은층의 접근성을 잘 노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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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11-22 09:10
베스트 프렌즈의 트렌트가

뭔가 E&C 의 에지처럼 잘 키워졌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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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등록일: 2019-11-22 20:31
트렌트가 먼저 싱글 경기를 뛰었지만
테일러랑 오렌지랑 케미가 너무 잘 맞아서
일단은 트리오로 좀 더 겟오버를 해야겠네요 ㅋㅋ
셋 다 경기력도 준수한 편이고,

특히 베스트 프렌즈에 오렌지 묻은게
거의 퍼즐 같이 맞아 떨어져버려서
일단은 가끔씩 싱글매치를 치룰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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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11-22 22:37
저도 좀 트렌트는 장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 베프랑 캐시디가 너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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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_punk 등록일: 2019-11-22 14:44
여성부는 어썸콩이 간판깨고 다닐텐데 여기에 대적할만한 선수가 있을지 안보이네요

일본선수들도 예상 외로 기량이 별로인듯 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스토리 라인에 투입시키기에도, 실력을 언급하기도 미안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당분간은 개점휴업으로 갈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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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ation 등록일: 2019-11-22 20:34
콩은 당분간은 불리 역할을 소화하면서
어느정도 위상 쌓기나 간을 볼거 같은데,
틀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는
벨트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게 맞아보이지만
일단 여성진의 승수부터 정비하는게 먼저인듯 보입니다

특히 히카루, 베이커와 챔프를 엮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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