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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AEW WOR에 올라온 짐 코넷 관련 이야기 (번역)

작성자: gansu 등록일: 2019.11.21 21:34:26 조회수: 272



알바레즈 : 오늘은 수요일 밤의 전쟁을 비롯해서 이야기할 거리가 많네. 일단 짐 코넷 이야기부터 해보자. 짐 코넷이 NWA Powerrrr에서 하차했다. 


멜처 : 그랬지. 이번 일에 대해선 이야기할 거리가 많다.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보니까 좀 슬프더라고.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지만. 한 가지 기묘한 건 코넷이 이날 입에 담은 문제의 발언은 그가 과거에 여러 번 입에 담고도 큰 반발 없이 넘어간 멘트였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시절은 지금과는 시대가 달랐지. 그 시절에는 이런 발언을 했어도 딱히 욕을 먹지 않았을 거다. 그게 문제였지. 그 시절에서 더는 진화하지 못했다는 거. 시대가 바뀌었는데 혼자만 계속 그 시절 사고방식으로 살다간 이런 일이 벌어진다. 노인네들 보면 자주 있는 일들 아니냐. 캐나다의 거의 국민영웅이나 다름없는 돈 제리도 저런 식의 발언을 하다가 훅 갔지. 멘트는 조금 달랐지만, 맥락은 비슷했다. 더 이상 현대 사회에서 웃고 넘어갈 수 없는 (차별적인) 발언 말이다. 딕 바이어의 경우도 비슷했다. 사람들은 다들 딕 바이어를 좋아했지만, 그는 나이가 든 뒤에도 그런 종류의 발언을.... 그러니까 60년대에는 입에 담아도 문제 없지만, 2017년에는 공공장소에서 입에 담았다가는 큰일 나는 발언 말이다.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걸 나이 80 먹고도 이해 못해서 이야깃거리가 됐었다. 


나는 사실 코넷의 그 발언보다 저스틴 로버츠에 대해 말한 것에 더 열이 받았다. 매우 부당한 (uncalled for) 평을 했거든. 코넷의 유머감각이 괴상하다는 점을 감안해도, 그건 부당하고 심술궂은 멘트였다. 그때 정확히 뭐라고 했더라.... 잠깐만.... (관련 글을 찾으며) 여기 있네. AEW 쇼를 리뷰하면서 한 말이었다. 코넷은 늘 그렇듯 이날도 AEW를 극렬히 깠는데, 쇼의 모든 걸 까내리진 않았지만 굉장히 비이성적으로 트집을 잡았다. 내 생각엔 코넷과 사람들의 생각이 가장 극명히 다른 문제가 AEW에 대한 시각이다 보니까, 그것에 코넷이 열을 받아 발언의 수위를 점점 높인 것 같다. 


코넷에게도 추종자들이 있다. AEW가 레슬링을 망치고 있다는 게 그들의 이념이지. 마르코 스턴트, 오렌지 캐시디, 케니 오메가, 영 벅스가 TV에 나오는 게 레슬링을 망치고 있다는 주장 말이다. 웃긴 건 코넷과 그가 맡았던 태그팀인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도 과거에는 같은 논리로 까였을 거라는 점이다. 왜냐면 영벅스의 특징인 빠른 경기 페이스와 경기 중에 많은 무브를 쓰는 운영은, 과거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의 특징이었거든. 그 당시 통념에 비해서 말이다. 당시에도 노친네들은 싸이콜로지 어쩌고 하면서 난리를 폈었다. 지금과 똑같이 말이다. '왜 탑로프 무브를 여러번 쓰는 거야. 탑로프에 한번 올라가면 경기가 끝나야 한다고. 탑로프 니드랍을 피니셔로 쓰지 않으면 레슬링은 가짜 소리를 들을 거라고!' 등등 말이지. 그 시절 사람들의 논리는 그러했다. 내 생각은?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는 내가 본 최고의 태그팀 중 하나였다. 요즘 레슬러들에 대한 의견은? 지금도 내 대답은 같을 거다. 


사실 그 시절 대부분의 지역구 (territorial) 레슬링 단체들은 짐 코넷을 활용할 생각이 없었다. 빌 와츠 밑에서 일하며 대단한 성공을 거뒀으니 결과적으로 언젠가는 그를 쓰게 됐겠지만 말이다. 한번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 그 뒤로는 (시대적 통념과 달라도) 문제가 없거든. 하지만 당시 샘 머쉬낵 같은 이들은 코넷을 절대로 고용하지 않았을 거다. 샘은 레슬링에서 매니저 역할은 필요 없다고 여기던 사람이었거든. 그게 그 시절에 프로모터들이 레슬링 단체를 굴리는 방식이었다. 그러니까 올드스쿨하고 순수한 레슬링 -세인츠루이즈 레슬링 같은 단체들 말이다- 무조건 다 좋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 아래에선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는 결코 헤드라인을 장식하지 못했을 거고, 정작 (역주 : 지금 그 시절을 추앙하는 사람들의 상징인) 짐 코넷 본인은 쇼에 나오지도 못 했을 거라는 점도 알아둬라. 


세상은 진화하고 이 비즈니스도 진화한다. 저스틴 로버츠 이야기로 돌아가면, 정확히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는데, 당시 한 어린아이가 누가 던진 무언가에 맞은 일이 있었다. 큰 일은 아니었고. 링 아나운서로 서 있었던 저스틴 로버츠가 그 모습을 봤고, 친절하게 아이를 달래줬다. 머천다이즈를 주는 등, 이런 불운한 해프닝이 있을 때 흔히들 대처하는 식으로 말이다. 코넷은 그 장면을 두고 "저스틴 로버츠는 어디 아동성추행범으로 등록이라도 되어 있을 것처럼 생겼다. 너무 행복해 하잖냐. 만약 저렇게 생긴 놈팡이가 (fucking guy) 저렇게 쫙 차려 입고 활짝 웃으며 네 아이들에게 다가온다면, 당장 도망가라." 라고 언급했다. 


아니 이건 정말.... 물론 제 딴에는 유우머로 한 말에 사람들이 좀 필요 이상으로 화를 낸 면도 있기는 했다. 인터넷 상에서 저 뉴스를 놓고 완전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난 그 정도로까지 무지막지하게 극악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거든. 물론 아주 심한 말이지만. 좌우지간에 난 그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더라. 저스틴 로버츠는 저딴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는 사람이거든. 그가 대체 무슨 짓을 했다고 저런 말을 들어야 하냐? 그는 그냥 링 아나운서일 뿐이다. 좋은 링 아나운서지. 그게 다잖냐. 차라리 레슬러인 케니 오메가에 대한 비판을 한다면, 그건 -대부분 억지고 터무니없는 주장이지만- 평론의 일환으로 이해할 만 하다. 하지만 링 아나운서한테까지 그런 이야기를 왜 하냐 이거지. 그 점이 굉장히 거슬렸다. 웃긴 건 비숍도 예전에 나한테 저런 식의 욕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난 전혀 기분이 상하지 않았다.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네. 그냥 내가 욕먹는 데엔 내성이 생겨서 별 신경을 안 쓰는 걸지도. 그런데 다른 사람이 저런 욕을 먹는 걸 보니까 진짜 신경에 거슬리더라고.


문제는 이게 녹화 방송인데도 저 멘트를 편집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저 에피소드는 두 달 전에 녹화된 쇼였다. NWA 파워의 부사장인 데이브 라가나는 우리 쇼인 WOR에 나와서 그렇게 말했지. 쇼를 압축하기 위해 편집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편집하고 잘라낼 거라고. 그런데도 편집 과정에서 저 멘트를 잘라내지 않은 거다. 저 멘트는 코넷이 치고 싶어서 친 드립이었고, 악의적인 뜻으로 한 멘트는 아니었지만 분명 모욕적인 말이었다. 난 저 멘트 쉴드 칠 생각 없다. 옛날에는 문제가 되지 않던 멘트였다고는 말할 수 있겠다. 왜냐면 실제로 코넷은 저 표현을 과거에 여러 번 썼었거든. 당시였으면 듣는 사람의 기분이 불쾌하긴 했겠지만, 그 이상의 문제로 발전하진 않았을 거다. 그 시절은 그랬다. 당시의 레슬링 영상을 보면 수없이 많은 인종차별적 발언을 찾아볼 수 있다. 현대사회의 기준으로는 물론이고, 그 당시 기준으로도 기분이 나쁠 정도로. 


특히 짐 크로켓 프로모션, WCW 등등. 흑인 레슬러가 엮이는 각본이라면 그런 멘트는 무조건 나왔다. 다른 주에서는 절대 용납되지 않을 발언이지만, 캐롤라이나였으니 가능했지. 난 그 당시에도 그런 멘트가 모욕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 시절엔 프로레슬링 = 저질, 저급 컨텐츠였다. 그게 레슬링의 사회적 인식이자 현주소였지. 아무리 저질인 짓거리를 해도 욕을 먹지 않았다. 그 시절은 그랬었다.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지. 코넷은 그걸 이해하지 못한 거고. 그냥 단순히 트레버 머독을 띄울 생각으로 생각 없이 멘트를 친 거다. 그걸 아무도 편집하지 않아서 방송에 그대로 나간 거고. 코넷은 이미 다른 수많은 문제적 발언 때문에 어그로가 엄청 쌓인 상태였고, 이번 건으로 작살이 난 거다. 


이건 변호할 수도 없고, 변호해서도 안 될 발언이다. 웃긴 건 같은 주에 랜디 오턴의 트위치 발언이 다시 발굴됐는데, 그거에 대해선 아무도 말이 없더라. 난 사실 그 발언이 진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했거든. 2019년에 N-워드를 쓴다고? 헐크 호건은 2004~5년에 나온 발언이었다. 15년 전이지. N-워드는 그 시절 기준으로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단어였다. 호건이 그 발언 때문에 어떻게 됐는지 봐라. 오턴이 한 말은 당시 호건이 입에 담은 말에 비하면 훨씬 약한 발언이기는 했다. 호건이 그때 한 말은 진짜 장난이 아니었거든. 물론 오턴의 경우도 아주 심한 발언인 건 사실이다. 2019년에 이딴 말을 한다고? 


사람들은 내가 코넷의 편을 든다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난 굳이 그의 편을 들어줄 생각이 없다. 저런 발언은 어떤 상황에서도 방영되지 말았어야 했다. 코넷이 이번주 금요일에 이번 건에 대해서 사과를 할지, 평소처럼 자기 변호만 하고 넘어갈지는 나도 모르겠다. 저스틴 로버츠 발언을 했을 때도 사과하지 않고 정신승리하고 넘어갔지. 난 그런 점이 거슬리더라. 그런 잘못을 했으면 그냥 죄송하다고 해라. "어쩌다 프로모성 멘트를 치다 보니 그런 말을 해버렸네요. 누굴 모욕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시대착오적인 발언이었습니다. 불쾌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변명을 하는 대신 이렇게 매듭을 짓고 넘어갔어야 했다. 내 생각엔 이번에도 사과 않고 또 정신승리를 할 것 같긴 한데. 금요일날 보면 알겠지. 난 코넷이 사과를 했으면 하고, 그러면 참 좋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다. 사실 문제가 이 지경까지 온 이상, 이미 분노한 사람들에게는 코넷이 사과를 해도 충분치 않을 거고. 


NWA에게는 참 안된 일이다. 내 생각엔 요즘 NWA에서 제일 좋은 활약을 보인 사람은 닉 알디스와 짐 코넷인데, 그 중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니까. 짐 코넷은 해설자로서는 현존하는 사람들 중 최고거나, 최고에 매우 근접한 인물이다. 해설은 전부 팩트에 기반하고. 그런 스타일의 레슬링을 해설하는 데에는 코넷을 대체할만한 자원이 없다. 아무도 없지. NWA 입장에선 큰 장점을 하나 잃은 거다. 


하여간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 불과 몇년 전만 해도 코미디 클럽에 가면 (역주: 스탠드업 코미디) 저것보다 훨씬 심한 인종차별적 유머를 수없이 들을 수 있었다. 아마 지금도 그럴걸?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물론 1985년에도 저런 발언을 하면 많은 이들을 화나게 했을 거다. 다만 그 시절에는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을 뿐이고, 지금은 아닐 뿐이다. 2019년에 저런 발언을 하고도 무사히 빠져나가는 건 어렵지. 특히나 코넷처럼 이미 쓰리아웃 당하기 직전까지 온 사람은. 이 업계에서 코넷처럼 적을 많이 만들면 그렇게 된다. 껀수만 생기길 기다리고 있거든. 코넷과 완전히 똑같은 발언을 한 비숍은 별 비난을 받지 않은 것도 좀 웃기긴 한데.... 코넷은 평소 어그로를 쌓은게 영향을 끼친 거지.


난 코넷과 35년을 알고 지냈고, 지난 몇 주간 사이가 좀 멀어지긴 했지만 대부분의 세월 동안 그를 친구라고 생각해 왔다. 코넷이 요즘 내게 화를 내는 이유를 굳이 말하자면.... 내가 현대 레슬러들을 호의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내가 코넷 자신처럼 과거에 살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거지. 코넷과 나는 젊은 시절 레슬링에 대한 관점이 굉장히 흡사했다. 우린 미국에서 일본 레슬링에 주목한 거의 최초의 사람들이었고, 코넷은 당시 시대를 앞서나가던 사람이었다. 그러면서도 올드스쿨 레슬링에 대한 애착이 굉장히 강했고, 그 올드한 레슬링의 시대가 다시 돌아오기를 항상 바라던 사람이었지.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아무리 간절히 바란다 한들 불가능한 일이지. 그게 코넷에게는 굉장히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었을 거다.  


코넷은 굉장히 레잘알인 사람이고, ROH 시절에도 신일본 부흥기를 조금만 일찍 접하고 이해하기만 했어도 훨씬 큰 성공을 거뒀을 거다. 사실 코넷이 ROH에서 일하던 시기는 그 전이었거든. ROH는 코넷이 떠난 이후 흥하기 시작했다. AJ 스타일스라는 일종의 반환점을 접할 기회가 없었던 것도 컸겠지. 하지만 코넷은 영벅스 등 다른 선수들을 접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스타일을 결코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했다. ROH의 팬베이스도 그의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았고. 그의 부킹은 어떤 면에서는 정말 엄청 고퀄리티였지만, 구시대적인 흥행 코드를 너무 고집하는 면이 있었다. 난 그의 그런 극단적인 면을 좋아하지 않았다. 자신이 아는 레슬링과 다르면 전부 잘못된 거고, 현대 레슬링을 좋아하면 넌 레슬링 팬도 아니라는 식의 멘탈리티 말이다. 옛날식 레슬러가 아닌 선수들은 죄다 레슬러 코스프레에 불과하고 등등. 


그 현대 레슬러들은 지금 팬들에게 먹히고 있잖냐. 실제로 어필하고 있다고. 그러면 현실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 새로운 스타일이 먹히고 있는 이유를 학습하고,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내가 그에게 실망한 건 그런 부분이다. 과거에는 뭔가가 관객들에게 먹히면, 그 원인을 파악하고 새로운 것을 익히려 하는 것이 당연히 여겨졌거든. 하지만 코넷은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새로운 걸 배우려고 하지 않았다. 사실 코넷만 그런 건 아니지만. 새로운 걸 배우려 하지 않는 건 수많은 노땅들이 겪는 문제다. 현대 레슬링을 무작정 거부하고, 애써 싫어할 이유를 찾으려 하지. 우리 시절 레슬링이 아니면 좋은 레슬링이 아니라는 마인드로. 내 어릴 적 보던 레슬링이 아니면 다 FAKE라고 말이다. 사실 그 전전 세대가 보기에는 그 시절 레슬링도 FAKE에 불과한데 말이지. 이건 매번 반복되는 거다. 


코넷의 이렇게 극단적인 면은 많은 안티를 만들었고, 이번 일로 그동안 단단히 벼르고 있던 사람들에게 제대로 건수를 준 거다. 똑같은 발언이라도 다른 사람이 하는 것보다, 코넷이 저 말을 했을 때 훨씬 심한 논란이 된 셈이지. 불과 얼마 전 저스틴 로버츠 건으로 한번 논란이 됐는데, 이번 건으로 2차 타격이 왔으니 이번에는 살아남지 못한 거다. NWA 입장에선 큰 타격이지. 라가나도 사실 이번 건의 상당 부분에 책임이 있다. 그가 분명히 편집을 했어야 하는 부분이었는데, 하지 않았거든. 


사실 난 논란이 터진 뒤에야 문제의 장면을 찾아봤는데, 만약 논란이 터지기 전에 전체 영상을 봤으면 그냥 옛날식 레슬링 멘트라고 여기고 별 생각 없이 넘겼을 거다. 그러려니 했겠지. 실제로 본방이 방영될 당시에는 아무도 그 멘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나중에 누가 트위터에 문제의 영상을 올리며 문제를 제기했고, 코넷의 안티가 떡밥에 불을 붙이면서 사건이 커진거지. 그런데 그거 아나? 원래 인생이라는 게 그렇다. 평상시에 적을 많이 만들면 그런 일이 벌어진다. 결국 평소라면 이번 뉴스를 다루지 않았을 매체들마저 이번 소식을 보도하기 시작했고, NWA는 코넷의 사임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코넷이 그 즉시 사과했다면 어찌 됐을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사과할 생각도 없었겠지. 그게 코넷이란 사람이니까. 안타깝게도. 난 그가 지금이라도 사과했으면 하지만, 그럴 것 같지는 않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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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BEST 등록일: 2019-11-21 23:33
시대 변화를 거부한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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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BEST 등록일: 2019-11-22 00:18
번역 감사합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멜팅 팟으로 이뤄졌으면서도
여전히 저런 발언을 하는 미국인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코넷이야 뭐 지금 안 터졌어도
나중에 이런 비스무리한 걸로 또 터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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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BEST 등록일: 2019-11-22 00:35
여러 의미에서 인과응보였나 보군요. 리바이벌 매니저로 어떤가했던 소리가 무색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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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9-11-21 23:33
시대 변화를 거부한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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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duck 등록일: 2019-11-22 00:17
그야말로 '꼰대'였군요... 잘 걸러진듯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9-11-22 00:18
번역 감사합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멜팅 팟으로 이뤄졌으면서도
여전히 저런 발언을 하는 미국인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코넷이야 뭐 지금 안 터졌어도
나중에 이런 비스무리한 걸로 또 터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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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9-11-22 00:35
여러 의미에서 인과응보였나 보군요. 리바이벌 매니저로 어떤가했던 소리가 무색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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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등록일: 2019-11-22 14:21
WWE에서도 AEW에서도 적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을 듯.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9-11-22 07:09
분명히 참 뛰어난 사람인데 이렇게 나락으로 빠지길 자초하니까 안타깝습니다
profile
eks150 등록일: 2019-11-22 12:31
인생의 교훈: 평소에 착하게 사는 것. 최소한 남에게 민폐 끼치지 말아야하는 것. 자기의 행동이 결국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것.
profile
daft_punk 등록일: 2019-11-22 14:45
완전 라떼찾는 꼰대꼰대 상꼰대 였네요;;;

앞으로 레슬링 판에서 보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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