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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NXT 2시간 생방송 편성으로 없어진 게 있더군요

작성자: CuttingEdge 등록일: 2019.11.21 17:17:11 조회수: 414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chaegoon9/

바로 '테이크오버 폴아웃' 특집 위클리 쇼인데요.


물론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팬덤이나 언론에서는 '테이크오버 폴아웃'이라는 명칭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이게 뭐냐면...


원래 테이크오버 열리기 직전에 그 경기장에서 2개에서 많게는 3개까지 경기를 합니다. 마치 RAW가 열리기 직전의 메인 이벤트라던가 AEW 다이너마이트가 열리기 직전 AEW 다크가 열리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그 경기들은 테이크오버가 열리고 난 그 직후 수요일에 방영됩니다. 참고로 올해 브레이크아웃 토너먼트 결승전이 테이크오버 : 토론토 2019 본쇼 직전에 열렸고 그 다음 주 수요일에 방영됐었습니다.


그 특집 쇼가 좋은 게 뭐냐면은, 전 주 있었던 테이크오버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면서 다시 한 번 정리한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경기가 끝난 후 참여했던 레슬러의 인터뷰 장면이라던가 또는 새로운 대립 장면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본쇼에 나오지 못했던 보너스 장면(예를 들면 올해 테이크오버 : 피닉스 직전에 알리스터 블랙, 리코셰, 벨베틴 드림이 토마소 치암파, 쟈니 가르가노, 애덤 콜과 신경전을 펼치는 장면 등등)이 나오기도 했고요. 


원래대로라면 다음 주 수요일, 그러니까 11월 27일 NXT는 당연히 워 게임즈 경기들의 하이라이트가 나오고 그 이후의 몇몇 장면들이 나오고 또한 이번에 서바이버 시리즈까지 참여하다 보니 서바이버 시리즈에서의 하이라이트까지 정리해서 보여줄 수 있는 쇼였다고 봅니다. 또한 브리장고나 포가튼 선즈, 아이자이아 '스워브' 스캇, 셰인 쏜, 브론슨 리드, 캐머런 그라임즈 등등의 테이크오버 무대에 서지 못해서 아쉬웠던 다양한 출연자들이 큰 경기장에서 위클리 쇼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도 봤고요.


하지만 2시간 생방송 편성으로 인해 이런 폴아웃 쇼는 이제 없어질 것으로 추측됩니다. 어쨋거나 11월 27일 NXT에서는 또다시 2시간 동안 새로운 스토리라인으로 꾸려야 합니다. 안그래도 워 게임즈-서바이버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틀 스케줄을 치루고 곧바로 풀 세일로 건너가서 경기를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만큼 레슬러들도 지칠테지만 시청자인 제 입장에서도 한 템포 쉬면서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쇼 한 개를 잃게 된 느낌이에요.


안그래도 2시간 생방송 이후 NXT 특유의 다양한 장면(백스테이지를 통한 일회성 경기 빌드업, 스쿼시 경기, 다양한 프로모 등등)을 잃게 되서 아쉬운데, 이런 테이크오버 폴아웃 특집 위클리쇼까지 잃게 돼서 더더욱 안타깝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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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9-11-21 19:02
이번달 스케줄만 보면 NXT가 더ㅠ많은 로스터가 필요하다고 느낄정도로 엄청난 강행군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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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9-11-21 23:43
늑트 선수들 연봉도 안 올랐다는데 너무 가혹한 스케줄 아닐런지. 전 이번주도 시청률 싸움에서 AEW한테 밀린다면 큰 좌절감으로 다가올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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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11-22 00:22
아... 이럴 수가.. 폴아웃 꿀잼인데 진짜 생방 체제에선

안 할 가능성이 크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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