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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브루스 프리처드-'진짜 백만장자 빈스'

작성자: 쥬엔류 등록일: 2019.11.04 05:58:40 조회수: 390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ffung347

* 브루스 프리처드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Vince-McMahon-money.0.0.jpg

1987년 있었던 일이다. 당시 나는 빈스와 함께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 타고 있었다.


비행기가 적정 고도에 올라가자 비행기 안에 있던 금연 표시등이 꺼졌다. 당시에는 아직 비행기 안에서 담배를 피워도 되던 시기였고, 이 표시등이 꺼지자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꺼내 물었다. 빈스의 바로 뒷좌석에 있던 한 남성도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는데 빈스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빈스: 담배 끄면 내가 당신에게 백 달러 드리겠소

승객: 싫어요. 여긴 흡연 구역이라고요.

빈스: 200달러 드리죠.

승객: 전 한대 태워야겠어요.

빈스: 500달러!

승객: 난 내 돈 지불해서 여기 앉았고, 담배 피울 권리가 있어!

빈스: 좋아 그럼 500에 당신 좌석 값도 주지


마침내 승객이 담배를 껐다. 난 그걸 보고 "와 이 사람 진짜 백만장자 맞구나"라고 생각했다.


------

테드 디비아시가 WWF에 계약했을 때다. 빈스는 나를 불러 디비아시에게 주어야 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그가 나에게 한 한마디가 그의 캐릭터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모티브가 되었다.


"모든 것에는 가치가 있어 친구. 모든 것은 다 살 수 있다고 그리고 그건 전부 백만장자를 위한 것이지"


출처: https://blog.naver.com/ffung347/221696981535

BEST 추천 댓글

profile
mtrsBEST 등록일: 2019-11-04 09:35
어떻게 보면 자기 돈가지고 매너있게 해결한 내용인데
빈스라서 괴담처럼 느껴집니다;,
profile
DJSoda 등록일: 2019-11-03 22:02
목슬리가 말한 백만장자 콤플렉스의 대표적 사례인듯
profile
홍보석폭동 등록일: 2019-11-03 23:21
자낳괴 그 자체군요.
profile
mtrs 등록일: 2019-11-04 09:35
어떻게 보면 자기 돈가지고 매너있게 해결한 내용인데
빈스라서 괴담처럼 느껴집니다;,
profile
로제타 등록일: 2019-11-04 11:17
87년에 500달러면 엄청난 가치였을텐데 부자들의 척도가 다르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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