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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미국 법인을 설립'입니다.


어제인 10월 21일에 기자회견으로 발표된 신일본 미국 법인 설립 및 활동 계획에 대한 토론이었는데,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기자회견 생방송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데 미국 법인 설립인건가.



*미국 법인. 데즈카 전 사장이 COO인가.



*일본과 미국에서 2부제로 한다는 걸려나?



*미국 지사 시작은 다음달인가.



*소리는 안나오지만 내용은 파워 포인트로 알 수 있지만. 하하.



*저쪽에서는 US 헤비급 타이틀이 최고위 벨트가 되는건가?



*타이틀 매치의 태반이 일본에서 펼쳐지는 것으로 US 타이틀도 독립할 수 있겠군.



*지금 있는 레슬러 중 몇 명이 미국을 주무대로 삼아 활동하는 걸까.



*해외 진출은 회사로서는 크지만 일본 팬들에게 있어선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니니까.



*선수의 부담이 클 것 같은데.



*ROH와의 제휴는 어떻게 될지와 앞으로 새로운 제휴 단체를 만드는지도 듣고 싶었어~.



*불안해하는 녀석도 있지만 기대가 더 커.



*미국 지사를 만든다면 선수 숫자를 확보하기 위해 스타덤 참전과 국내외의 선수 뽑기가 상당히 늘어날 것 같군.



*무슨 일인지 잘 모르겠는데 누가 정리 좀 해줘.



*┗ 신일본의 미국 지사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



*┗ 미국 법인설립.

LA 도장은 도장 뿐 아니라 사무소로 쓰게 되고, 도장 짐과 스카웃으로 사람을 늘려가게 되고, 해외에서의 시합수도 늘린다는 이야기.



*법인을 만들었다는건 진짜로 한다는 거군.



*US를 저쪽에 가져간다면 찬성.



*아무튼 안좋은 뉴스가 아니라 다행이야.



*지금 멤버들 중 미국에서 주요 활동할 것 같은건 타마 통가, 탕가 로아, 록키 로메로, 잭 세이버 Jr., 윌 오스프레이 정도?

일본인이라면 야노 토오루, 타구치 류스케, 어쩌면 혹시 타나하시라던가.



*┗ 타마 & 탕가는 일본에선 인기 없어도 해외에서 인기 있으니 유력 후보가 아닐까?



*도쿄돔 대회에서 일본 미국 도장 대결이라 칭하고 정규군과 BULLET CLUB이 힘을 합치는 전개 등이 있으면 뜨거워질 것 같은데.



*아무튼 당장의 메리트는 미국에 상주하는 스텝이 생긴다는 것으로, 미국 흥행의 증가 및 사원의 항공경비 소멸, 매디슨 스퀘어 가든 등에서 단독 흥행 개최로 빙고 홀 보다 큰 경기장을 잡는 것이 쉬워지고, 링과 스테이지, 소도구와 대도구 등의 작성, 보유, 관리, 해외 흥행의 억세스 TV로 생중계 등을 할 수 있는 것 정도인가.

곧장 2부제가 된다거나 하는 그런 이야기는 아닌 것 같군.



*LA 도장이 왜 시설이 괜시리 좋았는지 이해가 되었어.

역시 그곳에 사무소를 두는 전제였다는 거군.



*LA 도장 선수들이 없었다면 얼마 전 영 라이온 배도 이뤄지지 못했겠지.

그보다 나리타는 이걸 위해 미국에 간 걸까.



*┗ 그렇게 되면 나리타는 꽤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겠군.

개선 귀국하고 국내 에이스가 된 우미노와 대치하는 것이 전제가 될거고.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솔직히 이 이상 외국인 선수가 신일본에서 늘어나는 것으로 직결된다면 부정파인데...

있다고 해도 영 라이온의 원정처라던가, 어느 정도는 다른 브랜드로서 해줬으면 좋겠는데 음....



*세금 제도상으로도 해외 법인이 있는 편이 좋으니까.



*본격적으로 ROH는 필요없어 지겠군.

미국에서의 흥행 노하우는 충분히 배웠기에 이럴거고.

이제 신일본은 다음 무대로 가버리겠군.

선수 개인을 응원하기 보다는 단체를 응원하는 몸으로선 절대적인 1위가 존재하는 가운데 전일본과 NOAH 등의 단체가 열심히 하는걸 응원하고 싶어.

세계 전개에 사로잡힌 사이에 발목을 잡아주면 좋겠어.



*┗ 신일본의 해외 전개는 TV 방송국 문제가 좀 두려운데.

임팩트 레슬링의 모회사가 사들인건 임팩트 레슬링과 제휴해 준다는 가능성도 있고.

게다가 ROH의 모회사도 TV 방송국이니 송신료나 신일본 프로레슬링 월드의 회원수가 늘어나는 등 사업상 관점으로 ROH와 사이좋게 지는건 있을 수 있어.

참고로 AEW도 모회사는 TV 방송국. AEW에 관해선 해보라는 방침전환이라던가 지금은 호조라 해도 5년 이내에 철수할 수도 있고, 모회사 사람이 매니아니까 이상적인 단체를 만들기 위해 신일본과 계약, 신일본을 방송하지 않고 신일본 월드 가입자가 감소한다는 것 까지 생각이 이르르는게 위험한데.



*선수 파견은 그렇게까지 이뤄지지 않고 별도 브랜드같이 되려나?

그렇지 않다면 언젠가 미국에서의 시합수, 시리즈수가 늘어나면 (스텝은 상주하는 현지 사람을 쓴다고 해도) 선수의 몸과 멘탈의 케어를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

...뭐, WWE가 그만큼 무모한 스케쥴로 돌아다니니 의외로 할 수 있을지도.


그리고 WWE NXT와 AEW의 수요일 밤 전쟁의 흐름에 올라탈 준비를 제대로 한건 대단한데.



*잘 꽃을 피우지 못하는 선수에게 기회가 늘어난다면 좋아.



*작은 규모의 빅매치가 늘어날 뿐인거 아냐? 하하.



*해외 팬들이 일본의 프로레슬링 오타쿠처럼 관련 상품을 많이 사줄려나... 잘 상상이 안가는데.



*┗ 미국 프로레슬링 오타쿠의 BULLET CLUB 티셔츠 착용 비율은 엄청나니 돈을 전혀 쓰지 않는다하는 일은 없겠지.

낫이나 마법진 상품까지도 사줄지는 미지수지만....



*신일본은 가끔 미국에서 흥행을 하니까 받아들여지지만, 일반 흥행화가 된다면 질리게 될거야.

제이와 타마, 탕가, 파레, 쥬스를 미국 흥행의 중심 인물로 한다던가.

역시 네이티브한 영어로 마이크 퍼포먼스와 스토리를 펼치지 않으면 모르지 않을까?



*미국 흥행이 일반적이 되면 저쪽 전용의 유력 선수의 존재가 불가피하니까, 처음엔 오카다, 나이토 등의 힘을 빌리겠지만 그 사이에 선수층 등이 육성되면 좋겠는데.



*국내 흥행수는 그대로 유지하고 미국에서도 대회를 열게 되니까 순수하게 규모 확대로군.

그리고 신일본은 좋아하지만 일본에 자주 참전하고 싶지 않은 선수를 확보할 것 같아.

사실상의 별도의 브랜드지만 빅매치에선 그런 분류가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일까.



*나리타를 LA에 보낸건 현지의 일본인 에이스를 만들고 싶기 때문일까.

우미노보다 기대치가 높으려나.



*뭐, 인디같아도 좋잖아.

주마다 프로레슬링 단체가 있고.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5989378.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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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_punk 등록일: 2019-10-23 12:06
레슬링 판이 커지는 것이니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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