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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의 프로레슬링 토론글은 '고라쿠엔 홀의 경험담'입니다.


일본 도쿄돔 옆에 위치한 고라쿠엔 홀은 프로레슬링, 격투기, 권투 등 각종 격투기 시합이 펼쳐지는 '격투기의 성지'로 유명한 경기장인데, 이곳과 관련된 경험담을 이야기 나눠보는 글이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을 부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 처음 갔을때 장소가 어딘지만 대충 알아보고 스이도바시 역에서 내려 체육관같은걸 찾았는데, 찾지 못해서 도쿄돔 부근을 1시간 쯤 배회하게 되었어.

그러다가 도쿄돔 옆의 파란색 건물 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날씨가 춥지도, 덥지도 않은 4월 중순이어서 다행이었어.


(*현재 고라쿠엔 홀은 파란색에서 갈색으로 건물의 색을 바꾸었음)



*분명 관객이 2,000명이나 들어가지 못할걸.



*안에 들어가면 상상했던것보다 꽤 좁았던게 첫 인상.

첫 관전은 남쪽 관중석이었는데, 제일 뒤좌석에서도 잘 보였어.



*┗ 동감이야.

나도 상경하고 처음 고라쿠엔 홀에 가봤을때 고향의 체육관보다 좁다는게 첫 인상이었어.



*지방에서 밖에 관전해보지 못했기에 그 열광과 일체감에 감동했어.



*확실히 처음 들어갔을땐 상상했던것보다 좁은 인상이었어.

프로레슬링보다 소점 (*笑点. 고라쿠엔 홀에서 촬영하는 일본의 만담 방송)과 가장 대상 (*1년에 한 번 방송되는 일본의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런 좁은 곳에서 하는거야? 하는 느낌이었지.

가장 대상은 일본 무도관 정도의 규모에서 촬용하는줄 알았어.



*내 고라쿠엔 홀 첫 관전이 1982년 5월 2일 신일본 프로레슬링이었는데


메인 이벤트

부쳐 & 알렌 & SD 존스
VS
사카구치 & 후지나미 & 야츠



세미 파이널

블랙 타이거 & 아과요
VS
하마다 & 호시노



태그매치

버디 로즈 & 에스트라다
VS
기무라 & 하마구치


이노키, 타이거 마스크가 모두 결장이라는 레어한 날에 관전을 하게되었지만, 고라쿠엔의 관전하기 쉬움에 감동한 추억이 남아있어.



*┗ 신일본 시절의 국제 프로레슬링 군단 vs 외국인 선수 대결은 귀중하지.



*스이도바시 부근에서 파는 잡지가 발매일보다 하루 일찍 판다는건 시골뜨기에겐 충격적이었어.



*아시아 태그 타이틀 매치의 성지.



*옛날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은 소방법을 무시했기에 통로까지 관객들로 꽉 찼었지.

그럼에도 3,000명은 되지 않았겠지.



*┗ 금요일 밤 8시에 TV 중계하던 시절의 신일본은 고라쿠엔 홀에서 '3,200명 초만원 관객 추가입장 중지의 매진사례'라고 발표하는 일이 보통이었어. 크핫핫.

지금의 인터넷 사회에선 절대로 무리라는건 알지만 웃겼어.



*┗ 남쪽 통로에서 입석으로 보는 관객들이 전부 앉아서 봤고, 발코니 좌석은 관객들이 3줄 정도로 서서 봤지.



*지방 체육관과 야외 경기장에서만 시합을 봤기에 도시로 나왔을때 처음 가보고 감동했었지.

홀과 스튜디오를 합친것 같은 경기장이라고 생각되었어.


게다가 주위에 앉았던 사람들이 레슬러들만이 아니라 기자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어서 놀랬어.

'~~가 와있어. 다른 단체 담당인데...'라는 식으로.



*고라쿠엔 홀에서 처음 관전하는 사람은 우선 남측 관중석에서 보는게 좋아.

계단을 올라 처음 고라쿠엔 홀의 전경을 봤을 때 감동받지.

동, 서, 북쪽 관중석은 익숙해진 다음 봐야지.



*스낵을 먹고

맥주를 마시고

오프트 고라쿠엔에서 마권을 사고

고라쿠엔 홀에서 시합을 보고

마지막은 서점에서 책을 서서 읽기.



*┗ 충실한 휴일이군.



*3,200명 발표에서 2,400명 발표로 바뀌었을 때 '고라쿠엔 홀을 새로 고친건가?'라고 진짜로 생각해버렸던 추억.



*근처의 도쿄돔 시티 홀은 쓰기 힘든게 아까워.

고라쿠엔 홀보다 좀 더 큰 버전으로 하는게 좋았어.



*프로야구 시합이 있는 날 스이도바시 역의 다리에서 아저씨가 외치면서 파는 야키소바나 튀김 등을 사먹었지~.



*고라쿠엔 홀 견학 투어같은게 있으면 참가하고 싶어.

선수의 락커룸과 입장하기 전에 대기하는 장소 등에 들어가보고 싶어.



*스이도바시 역의 홈에 내린 시점에서 흥분되기 시작했지~.



*고라쿠엔 홀은 주변 시설의 기능성이 대단하지.

고라쿠엔에서 일본 정원을 감상하고, 마권을 하고, 서점에서 프로레슬링 잡지를 사고,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고, 고라쿠엔 음식점에서 중화요리를 먹고, 격투기를 관전.

막차 시간 때까지 시간이 있고, 도쿄돔 호텔에서 숙박할수도 있어.

불편한 시골에 갈고있기에 극락같이 느껴졌어. 대도시의 대단함이 응축된 불야성이지.



*런던, 파리, 베를린, 프랑크프루트, 방콕, 카이로 등을 가봤는데, 스이도바시 같은 격투기의 메카는 없었어.

콜로세움 부근에 그만한 오락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점에서 세계 최고같아.

미국은 가본적이 없지만 아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조차도 주변에 그만한 시간을 때울수 있는 시설은 없을거야.



*북쪽 관중석의 제일 구석 서쪽에 앉아있으면 좁은 계단을 의외로 평소 모습으로 오가는 레슬러들이 보여.



*프로레슬링을 관전한 후에는 역 거리의 교자노오쇼 (*교자 음식점)에 가보면 엄청나게 혼잡하지.



*사무라이 TV에서 방송하는 전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클래식 등이 방송을 보면 관객수가 이상해.

'고라쿠엔 홀에 얼마나 사람이 들어갈수 있을까'라는 실험을 하는것 처럼 보여.

그건 억지로 2,200명 정도를 들이는걸까?



*아직 주차장에 출입할수 있었을때 '자이언트 바바가 왔다'라고 술렁거려서 보니까 야구 선수인 가네다 마사이치였던 추억이 있어.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고라쿠엔 홀은 좁지만 화장실은 2군데 있고, 매점도 있어.

최악의 경우엔 편의점에서 음식을 사고 가도 혼나지 않고.

장애가 있는 사람은 가기 힘들고 관전하기 힘든 장소일지도 모르겠지만.



*┗ 나 휠체어타는데 역시 갈수 없나?

입장을 거절당하는건가? ....그럼 좀 안타까운데...



*┗ 사전에 단체와 고라쿠엔 홀에 연락하면 괜찮아.



*┗ 전에 여성 프로레슬링 대회를 관전하러 고라쿠엔 홀에 갔는데, 휠체어를 탄 사람도 관전하고 있었어.



*┗ 그런가. 가도 괜찮은건가. 고마워...



*┗ 고라쿠엔 홀에 있는 빌딩 1층에 휠체어를 타는 사람을 위한 화장실이 있어.

가려면 휴식 시간에 고라쿠엔 홀 관계자에게 티켓을 보여주면 오갈수 있어.

다만 단체에 따라선 그러지 못하는 일도 있으니 문의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 단체에 따라선 안전성을 위해.... 라던가의 이유로 휠체어 관객의 입장수를 제한하는것 같지만, 본래 휠체어든 아니든 공평하고 즐겁게 관전할수 있도록 하는게 경기장과 흥행 주최단체의 책임이지.

직접 당신을 돕진 못하지만, 관전할땐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난 간사이 지방에 살아서 아직 가본적이 없어.

그만한 규모의 경기장은 여러곳이 있지만, 역시 고라쿠엔 홀만큼은 특별한 이미지가 있어.



*자이언트 바바 시절의 전일본 프로레슬링은 매년 첫 시합을 고라쿠엔 홀에서 치뤘지.



*프로레슬링을 팬이라 당연히 프로레슬링이란 이미지인데, 세간에선 고라쿠엔 홀은 뭐가 제일 유명할까? 역시 권투인가?



*권투가 아닐까? 세계 타이틀 매치도 치루니까.

일본 TV의 장수방송인 소점의 녹화 장소로도 유명해.



*고라쿠엔 홀에서의 신일본 시합이 끝나면 근처에 있는 야노 토오루의 가게인 에브리에타스에 자주 가.

난 고라쿠엔 홀 시합 후엔 꼭 가지. 가격은 좀 비싸지만.



*처음 가본건 학생 프로레슬링 대회 때였군.

테리 퍽, 점보 히라오 같은 선수들이 인상적이었는데...

제일 큰 충격은 전파 던지기였어.



*고라쿠엔 홀 매점의 파이터 치킨과 레몬 사와는 맛있었지.



*10년쯤 전에 관전한게 마지막이었는데 아직도 계단에 낙서가 남아있나?



*┗ 남아있어. 꽤 옛날 낙서들도 남아있어.



*권투 시합만 관전했는데, 북쪽 좌석은 찜질하는 천 냄새와 미트를 때리는 소리가 강렬한 인상이 들어.



*고라쿠엔 홀에 좌석에 앉으러 가기까지 복도를 보면 역시 고라쿠엔 홀에 왔구나하는 기분이 들어.



*처음 갔을땐 계단의 낙서에 겁먹었어.



*첫 관전은 자이언트 바바 씨의 데뷔 30주년 기념흥행이었지.

바바 & 부쳐 vs 앙드레 & 한센이란 호화 대진표의 메인 이벤트.

같은날 데뷔한 안토니오 이노키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화려하게 30주년을 축하하는것에 대해 '바바는 고라쿠엔 홀인가. 좀 더 큰 곳에서 하면 좋을텐데'하고 생각한게 기억나.

뭐, 나중에 그런 면이 바바 씨 다워서 좋다고 생각했지만.



*고라쿠엔 홀은 성지라고 일컬어지지만, 분위기는 화려하다기 보단 어딘가 조용하고 약간 어둡지.

그런면이 최고.



*난 수도권에 살아서 오히려 가볍게 지방 흥행에서 쓰는 체육관에 가보고 싶어.

도쿄라면 특히 신일본은 빅매치 대회 이외엔 거의 고라쿠엔 홀이나 마치다 등의 먼곳에서 하니까.



*계단의 낙서들은 타임캡슐같은 느낌이 들지.



*모터시티 머신건즈 (*크리스 세이빈 & 알렉스 쉘리)를 좋아해서 아폴로 55 (*타구치 류스케 & 프린스 데빗)과의 대립을 자주 보러갔어.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아폴로 55를 응원해서 원정온 느낌이 엄청났지만.

결국 내가 보러간 시합에선 모터시티 머신건즈가 패했지만, 다른 경기장보다 가까이에서 합체기인 메이드 인 디트로이트를 볼수 있었던게 좋은 추억이야.



*권투의 성지.



*신일본의 '꿈, 승리하겠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신예 선수와 톱클래스 선수의 대결이 중심이 되는 흥행)'를 보러갔을 때 내 앞자리에 앉은 아저씨가 엄청 야유를 보내 가네모토 코지가 열받았었지.

시합 후 그 시합의 레퍼리를 보던 운노 레퍼리가 그 아저씨에게 직접 주의를 주러왔는데, 그 아저씨때문에 기분은 나빴지만 귀중한걸 본 느낌이 들었어.



*프로레슬링 관전은 오래 했지만, 처음 고라쿠엔 홀에 시합을 보러간건 나가오가 탑로프를 뛰어넘어 부상당하던 때였어.

이렇게 시합을 보기 좋은 경기장은 달리 또 없다고 생각했어.



*고라쿠엔 홀에서 파는 핫도그는 왠지 맛있게 느껴져.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



*그런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프로레슬링을 마음껏 볼수 있겠지하는 생각도 문득 들어.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5720762.html


*사진출처

도쿄돔 시티 공식 홈페이지 고라쿠엔 홀 소개 페이지 (https://www.tokyo-dome.co.jp/hall/)
profile
flair316 등록일: 2019-09-30 22:23
서점얘긴 꼭 나오네요 ㅋㅋ 당연하지만 일종의 성지화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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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9-10-01 08:48
프로레슬링 전문샵을 제외하면 프로레슬링 관련 서적이나 최근의 과월호, 나아가서 야구 관련 책 등을 구할수 있는 곳이라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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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등록일: 2019-09-30 23:29
고라쿠엔 홀에 가본적은 없지만 스이도바시역 주변엔 프로레스샵도 있고 캐주얼한 식당들에 더 가면 책방들이 쭉 있어서 시간때우긴 참 좋더군요. 언젠가 경기도 보러 가고싶네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9-10-01 08:49
단체에 상관없이 고라쿠엔 홀에서 시합을 보게되면 좋은 추억을 만드실수 있을거에요^^.

가시게 되면 계단의 뺴곡한 낙서들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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