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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uttingEdge 등록일: 2019.09.13 00:00:38 조회수: 297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chaegoon9/ 2017년 빈스 맥맨까지 공격하며 해고도 불사하며 권력자 셰인에게 대항했던 오웬스는 그로부터 2~3개월 뒤에 셰인보다도 낮은 계급이었던 대니얼 브라이언에게 제발 해고하지 말아달라고 비는 모습을 보임 2019년 셰인의 부조리함을 떠들며 셰인에게 지면 스스로 퇴사하겠다며 셰인에게도 도전한 오웬스는 그로부터 2개월 내에 셰인의 말도 안되는 벌금형에 쩔쩔매며 셰인의 말을 듣는듯 하다 결국 셰인에 의해 공격당하고는 해고까지 당함. 사실 이건 WWE식 선역 캐릭터의 문제라기보다는 '아무리 맥맨 가문에게 대들어도 결국 보스는 맥맨 가문이고 레슬러는 맥맨 가문의 말을 들어야 한다.'라는 메세지를 계속 보여주려는 것 같아보이네요. BEST 추천 댓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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