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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킹 레이더스가 어제 WWE RAW에서 느닷없이 선역으로 변신해 메인 이벤트를 장식했더군요. 개인적으론 그 동안 무지막지한 악역 캐릭터를 부여했던 바이킹 레이더스를,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선역으로 등장시킨 것이 전혀 납득되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대안이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와일드카드 룰을 적용해 헤비 머시너리를 출격시켰다면 더 좋은 반응이 나왔을 것이라 생각되구요, 만약 죽어도 WWE RAW 로스터에서만 뽑아야 하는 거였다면... 뉴욕 출신의 잭 라이더 & 커트 호킨스가 있잖습니까? 이번에도 빈스 맥마흔 회장님께서 그냥 내키는대로 결정하신 거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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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_punk 등록일: 2019-09-11 15:28
AOP는 어디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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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9-09-11 16:04
한명 부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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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09-11 17:53
이미 다 회복된걸로 아는데... 사우디 50인 배틀로얄때도 나왔고, 하우스쇼에서 헤비 머시너리한테 졌다는걸 본 기억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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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09-11 15:37
저는 타이밍이 너무 이상한게, 리코셰가 oc에게 두들겨맞던 섬슬 시즌에 도와줬으면 "늑트 시절 리코셰와의 인연+oc의 태그 타이틀에 도전"이라는 명분이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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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19-09-11 21:00
딱히 악역이라고 보기 힘들었죠 나쁜짓은 한적은 없었거든요 지역레슬러들 상대하면서 이미지만 소비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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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álor_Club 등록일: 2019-09-12 02:43
사실 떡밥은 있었죠.
2주 전인가요? 태그챔 넘버원 컨텐더 터모일 매치에서 OC랑 붙어서 난투극 끝에 동시 탈락 당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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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 등록일: 2019-09-12 03:25
원래 악역으로 시작했다가 자버 사냥을 하고, 이후 태그팀 터모일에서는 OC와의 난투극으로서 더블 DQ로 탈락을 당했는데 그 다음주 RAW에서 지역 자버들이 마이크워크를 하며 은근슬쩍 어그로를 끌었고 어김없이 바이킹 레이더스가 자버 사냥을 하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말인즉슨 자버 사냥을 이어가던 도중 'OC와의 더블 DQ + 갑자기 지역 자버가 악역 어그로를 끔' 식으로서 바이킹 레이더스의 선역전환 과정이 이뤄졌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과거 라이백도 한창 지역 자버 사냥을 반복하다가 갑자기 어느 날부터 지역 자버가 악역 어그로를 끌면서 라이백에게 환호가 가게끔 장치를 심어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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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 등록일: 2019-09-12 03:26
물론 반전의 반전이라면 추후 브론 스트로맨이 악역전환을 할 때 오히려 바이킹 레이더스가 스트로맨과 연합하는 식으로 함께 악역 스테이블을 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긴 합니다. 턱수염 있는 덩치 3인방 스테이블로서 말이죠. (그럼 3인 스테이블이 너무 많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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