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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 미국의 신생단체 AEW의 ALL OUT 흥행에서 리호가 마무리로 사용한 롤 업 기술 '빙글빙글 리본 (くるくるリボン)'입니다.


상대에게 달려들다가 양 팔을 양 팔과 양 다리를 붙잡는 형태로 등 뒤에 올라탄 후, 그 상태로 회전하며 상대의 앞으로 갔다가 뒤로 다시 돌아가며 양 손으로 양 다리를 붙잡고 굴려 핀 폴을 하는 기술입니다.


1997년생으로, 만9살 때부터 프로레슬러로 뛰어온 리호가 오랫동안 사용해온 기술로, 기록을 보면 데뷔 2년차인 2009년에도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위의 장면은 2011년~2012년 쯤에 사용한 장면인데, 작은 신장임에도 날렵하게 회전하며 기술이 들어가는것이 일품이었습니다.


리호는 현재 신장이 약 155cm라고 하는데, 이 당시보다 자란 키로도 이번 ALL OUT에서 깔끔하게 기술울 구사해 놀라웠고, 오랜만에 이 기술을 볼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최근엔 시합 결과들을 보면 주력 마무리 기술이 창마도 (상대를 앉혀놓고 정면에서 달려들며 얼굴에 점핑 더블 니 어택)로 바뀐것 같아 이 기술의 비중은 예전보단 줄어든것 같습니다.



PS. 그런데 이때 당시만해도 아이스 리본 소속이던 시다 히카루와 리호가 세월이 지나 미국의 큰 무대에서 싱글매치로 대결할 날이 올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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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야 등록일: 2019-09-04 22:31
신기하면서도 접수자가 이해못하면 삑날 것 같은 롤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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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9-09-04 22:52
앒뒤로 오가며 밑으로 내려가 롤 업으로 들어가는 동작이 정말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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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9-05 10:45
오랜만에 보니 좋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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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9-09-05 17:11
지금도 사용하는걸 보니 안심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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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t_punk 등록일: 2019-09-05 11:21
신기하긴한데 접수 제대로 해줄 상대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리호 넘 말라서 항상 볼때마다 부상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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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9-09-05 17:11
그래도 9살 때부터 뛰어온만큼 의외로 보이지 않는 터프함도 갖추고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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