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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2ch의 프로레슬링 반응글은 'Get Sports ~'황혼의 기사' 프로레슬러 오카다 카즈치카 완전밀착~ 방송 실시간 반응'입니다.


9월 2일 새벽 1시 32분부터 2시 55분까지 TV 아사히로 방영된 이 방송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IWGP 헤비급 챔피언 오카다 카즈치카를 40일간 밀착취재해 그의 몰랐던 모습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과연 이 방송을 본 프로레슬링 팬 시청자들은 어떤 감상을 남겼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프로레슬링을 해준다니 드문 일인데.



*오카다 씨, 다!



*오카다의 입욕씬을 누가 보고싶어 하겠냐. 하하.



*69대 챔피언이라니 타구치가 생각났어.



*좋은 얼굴이 되었군.



*오카다는 마이크 실력 좋아졌나?



*┗ 좋아졌어.



*아무튼 불타올라주는 관객들 좋은데.



*미국 사람들은 흥이 좋은데.



*영어도 스페인어도 할수 있다던가.

해외 경기장에서도 일본어로 말하는군.



*페라리는 타기 힘들것 같아.



*루챠를 하고 싶었던건가.



*머리가 흑발이니 진짜 평범한 호청년이군.



*역시 무릎에 가장 부담이 오는건가.



*역시 무릎인가.



*레슬러는 다들 이렇지.

부상당하지 않은 녀석은 없어.



*무릎이 다치는 사람이 많지. 한 번 망가진 무릎은 두 번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못해.



*┗ 무토 케이지가 인공관절로 바꾸고 시합을 시작했지만 아직도 통증이 있다는것 같아.



*레슬러는 역시 다들 몸이 엉망이구나.



*무릎은 장난 아니야.

프로레슬러가 아파서 잠도 못잔다고 하니까.



*그래서 체중을 줄이고 있는건가.



*힘든 직업이군.



*작년 G1에서 나팔바지로 시합한건 무릎이 아프기 때문이란 이야기가 진짜였던거야?



*프로레슬링은 위험하구나.



*신일본 프로레슬링 대단한데. 목숨을 걸고있어.



*씨름꾼인 아버지가 시합을 볼 수 없다고 하는데 프로레슬링도 그렇겠군.



*┗ 격투계 스포츠는 힘들것 같아.



*시바타는 상냥한 표정이 되었군.



*눈물을 잘 흘리는 타입이군.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을것 같아.



*오카다는 마음이 너무 착하군. 하하.



*저런 테이핑을 하고 있구나....



*몸이 엉망인 미학이구나 (´・ω・`).



*┗ 오카다는 그냥 착한 녀석이잖아. 하하하.



*프로레슬링 특집 끝.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부상당하지 않는다는 이미지의 오카다조차 무릎 상태는 엉망인건가...



*┗ 야구 선수라면 반년동안 휴식기가 있는데 (연습은 당연히 하겠지만), 레슬러도 몸을 쉴 수있는 시기는 필요하군.

이렇게나 선수가 늘어나고, 타단체에서도 참전해주는 선수가 많이 있으니까 어떻게 안되려나...



*┗ 드롭킥도 확실히 높이가 낮아졌고, 오히려 무릎 상태가 엉망인 정도로 끝나는게 굉장한 일이야.

그렇게나 타이틀 매치를 하면 1번쯤 부상당해도 이상하지 않아.



*┗ 드롭킥은 하반신은 대게 무릎부터 착지하고, 오카다의 것은 타점이 높으니까.



*┗ 빈번하게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를 사용하니까 부담이 엄청날거야.

드롭킥 등도 상당한 높이에서 낙하하니까 낙법으로 충격을 분산해도 데미지가 없어지는건 아니고.



*오카다는 외국어는 전혀 못한다고 하지 않았나?

덕분에 해외 수행때 힘들었다고 Number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을텐데.



*이녀석이 대단한건 부상자라는 사실을 관객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시합을 한다는 점.

이렇게까지 아무 일 없다는 듯 태연하게 시합을 소화하는 레슬러는 없어.

챔피언으로서 행동하기 위해 억지로 버티는거지만 진짜 프로라 생각돼.



*드롭킥은 뛰어오를때도, 착지도 무릎에 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하지만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도 그런건가.

지금은 챔피언이고, 내년 도쿄돔 2연전이 있으니 쉴 수 없겠지만,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무릎은 소모품이니까.

툼스톤은 자신 + 상대의 체중이 제대로 부담이 걸리고.



*언더테이커는 마무리로 툼스톤을 쓰지만, 오카다는 이어가는 기술로 쓴 다음 계속 움직이니까 무릎의 혹사도 상당할지도 몰라. 점프까지 하고.

반대로 말하면 툼스톤만이라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선수 생명이 늘어날거라 생각되니 그만 썼으면 좋겠어.



*┗ 언더테이커는 자신도 상대도 상당히 무게가 있고, 2m, 120Kg의 초거구치곤 잘 움직이고 공중기도 썼으니 부담은 상당했을거야.

그 체격이라면 탑로프에서 뛰어내리는 올드 스쿨을 많이 쓰는것도 엄청난 부담이었을거고.



*오카다가 극심한 고통을 견디면서 무릎에 물을 끼얹는 장면에 충격받았어.

시합과 미디어에서 그것을 조금도 느끼지 못하게하는게 굉장해. 연기자로군.



*오카다의 1강은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인데, 단순히 대결 상대가 부족할 뿐이고, 오카다 탓이 아니라 생각해.

'오카다에겐 타나하시가 있었지만, 지금의 오카다에겐....'이란 상태일 뿐이고, 그걸 회사가 어떻게든 지금의 팬들에게 아양 떤다고 불만을 말하는 녀석은 대체 뭘까.

'가끔 져라 오카다'라고 말하는것 같은데, 그런 프로레슬링은 재밌을까?

내 생각대로 되진 않지만 재미없다, 옛날 팬을 업신여긴다던가하는 말을 들으면 정말 화가 나.

특별히 오카다 팬은 아니지만, 지난 방송을 보고 역시 프로구나~ 젊은데도 착실히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

좀 더 순수하게 즐길수 없을까? 스포츠로서 프로레슬링을.



*그러고보니 오카다의 드롭킥은 신장을 생각하면 아직 높은 타점이지만, 옛날같은 차는 발보다 상반신이 더 높이 올라가는 드롭킥은 볼수 없게 되었군.

하지만 프로레슬러 중에서 무릎이 무사한 사람은 없지 않을까. 주니어 헤비급도 하이 플라이어는 다들 무릎이 엉망이고.



*┗ 이부시전이나 오스프레이전에서의 드롭킥은 엄청났던것 같은데.



*┗ 지금도 중요할땐 전성기를 방불케할 정도로 높아.



*아, 다이빙 엘보 드롭도 그쪽 다리가 먼저 바닥에 닿는것 같아...



*하지만 그렇게나 아무렇지 않은듯 시합을 하는 오카다조차 보이지 않는 곳에선 그렇다는건 타나하시와 나이토의 무릎은 상당히 안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어.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5784015.html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profile
Syn 등록일: 2019-09-04 07:50
역시.. 현시대에서 가장 품격있는 챔피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티를 안 낸다고 해도 역시 매번 격전이니 몸상태가 좋지 않군요..
profile
공국진 등록일: 2019-09-04 10:19
레슬러의 힘든면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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