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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포] 저만 곱지 않게 보이는 건가요?

작성자: 파이브미닛 등록일: 2019.08.13 18:33:57 조회수: 513

바로 오늘 복귀한 사샤 뱅크스 말입니다.


레슬매니아 루머를 떠나 SNS로 AEW로 이적하겠다느니 WWE 언팔하고


같은 직장 동료인 알렉사랑 트위터로 거하게 싸우고 사실상 나갈 것처럼 하더니


결국 이렇게 복귀할 꺼면 도대체 그런 짓은 왜 한 건지 의문이 듭니다.


불만이 있으면 네빌이나 리바이벌처럼 불만 있어도 끝까지 계약 기간 채우고 탈단할 생각을 하던가,


그게 아니라면 목슬리처럼 잠자코 계약 만료 기다리고 있다가 나가던가 했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전 너무 줏대 없어 보여서 좋게 보이지 않네요.


한때는 경기력 좋고 열성적이라 참 좋아했던 선순데 멘탈적인 부분에서


뭐랄까 너무 어린아이 같단 생각이 듭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RandallBEST 등록일: 2019-08-13 20:53
빡친건 빡친거고 정당한 태도는 아니죠 결과에 대한 불복에 따른 파업같은건데 떼쓰면 다들어줘야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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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kskaneBEST 등록일: 2019-08-13 19:22
일렉사랑 싸운것은 너무 한거 같았어요. 같은 직장동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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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BEST 등록일: 2019-08-14 01:12
오히려 샤샤팬들은 그걸 근거로 알렉사를 비하하는 모양새네요.
예전엔 래슬매니아 커뮤니티가 전체적으로 자정작용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거 자체를 기대할 수가 없겠군요.
특정 레슬러의 팬분들이 그 레슬러의 이슈로 상대 레슬러를
온갖 말들로 비난 비하하는 분위기가 갈때까지 가버려서.
예전에 뭐 제2의 누구 뽑고 뭐 예상예측 등등 일기장용 글들이 올라올때
피로감에 그런 글 좀 그만 봤음 했는데 차라리 지금 게시판 수준보다 그때가 나았다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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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 등록일: 2019-08-13 18:44
보스로서의 캐릭터 소화였을지도..? 악역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내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기믹을 오프카메라부터 시작했을지 모르잖아요. 몇주 함 봐보고, wwe를 사랑한다 어쩌구 하는 발언이 나온다면 줏대없다고 봐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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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앰뷸란스 등록일: 2019-08-13 18:52
알렉사랑 싸운것은 잘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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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kskane 등록일: 2019-08-13 19:22
일렉사랑 싸운것은 너무 한거 같았어요. 같은 직장동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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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등록일: 2019-08-13 20:01
근데 알렉사는 오늘도 접수 쫄아서 잘 못 받아주는거 보니 하루빨리 레슬링 은퇴하고 전업 매니저 해야하는게 동료들을 위한것 같아서..

솔직히 사샤는 알렉사랑 엮이면서 너무 모멘텀을 잃어버려서 행동에 대해서는 잘못됬다 생각하지만 심정적으로 공감은 됩니다.

이제 알렉사는 브리 벨라 수준으로 떨어진 레슬러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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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니 등록일: 2019-08-13 20:08
사샤가 얼마나 빡쳤으면 그랬을까요?
덥덥이가 하는짓 보면 사샤 행동도 이해는가네요
엿같이 대접해서 사샤도 엿같이 행동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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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ll 등록일: 2019-08-13 20:53
빡친건 빡친거고 정당한 태도는 아니죠 결과에 대한 불복에 따른 파업같은건데 떼쓰면 다들어줘야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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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KO펀치 등록일: 2019-08-13 22:03
이말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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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제리코 등록일: 2019-08-13 23:28
언해피띄운 선수들이 푸쉬받는 아이러니함은 WWE의 제살깎기인데 앞으로 AEW라는 돌파구도 생겼겠다. 샤샤같은 행보의 선수들은 계속 나올듯 합니다. 아직은 컴백했을뿐이지만 샤샤가 이후로 푸쉬를 받는다면 저도 좋게만은 안보일듯 하네요. 기회를 위해 굳은일까지 열심히 하며 버티는 선수들에게 먼저 기회가 가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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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등록일: 2019-08-14 01:12
오히려 샤샤팬들은 그걸 근거로 알렉사를 비하하는 모양새네요.
예전엔 래슬매니아 커뮤니티가 전체적으로 자정작용이 있었는데
이젠 그런 거 자체를 기대할 수가 없겠군요.
특정 레슬러의 팬분들이 그 레슬러의 이슈로 상대 레슬러를
온갖 말들로 비난 비하하는 분위기가 갈때까지 가버려서.
예전에 뭐 제2의 누구 뽑고 뭐 예상예측 등등 일기장용 글들이 올라올때
피로감에 그런 글 좀 그만 봤음 했는데 차라리 지금 게시판 수준보다 그때가 나았다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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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미닛 등록일: 2019-08-14 13:59
그래서 지금 제 글 수준이 낮다고 하시는건가요?
전 알렉사팬도 아니고 오히려 과도한 푸쉬를 받는 알렉사를 좋게보지않습니다.전 누구의 특정 팬덤도 아닙니다.

단지 저는 굳이 직장동료인 사람과 공개적인 커뮤니티인 SNS에서 저격하면서 대놓고 싸우고 팬들을 대놓고 너드라고 비하했던 샤샤가 시간이 지났다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복귀하는게 좀 별로여서 쓴 글일뿐입니다.

특정팬덤을 공격하려고 쓴 글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프레임 씌우시면 저도 좀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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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등록일: 2019-08-15 02:45
제 댓글 내용이 그렇게 읽혔나요? 전혀 그렇게 받아들일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가 푸쉬 못받는다고 해서
그저 푸쉬받는 몇몇 선수를 욕하기 바쁜 지금 게시판 분위기를 얘기한건데 왜 이런 대응이 나오는지 제가 모르겠어요.
지금 알렉사같은 경우는 샤샤의 팬들이 그냥 배아파서 까내리는 분위기가 너무 노골적으로 보이고있죠.
그 얘기가 왜 이글에서 나오냐고요? 님이 본문에 쓰신 내용과 무관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저 위에도 알렉사랑 싸운건 잘한일이라며 대놓고 선수를 비난하고 있잖아요?
예전엔 이런 경우 자정작용이 있었습니다.
물론 님이 쓰신 글의 수위정도는 그 예전에도 문제가 되진 않았을수도 있어요.
골드버그의 무조건적인 승리욕심이 재미를 떨어뜨린다, 너무 츄플만 월챔전선에 머물러있다. 등등
합리적인 비판은 그때도 허용됐었거든요.
츄플논란은 또 알렉사의 지금 푸쉬와는 결이 다릅니다. 왜냐면 그때 당시 츄플은 권력자였거든요.
제 입장을 말씀드리면 전 확실히 님이 쓰신 글의 요지를 이해하고 댓글을 달았고
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늬앙스로 '오히려 샤샤의 팬들은' 이라는 단서를 달았고요.
근데 왜 절 반박하시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이 사이트 이름이 레매닷컴이었던 시절부터
선수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의 팬들도 존중하자는 차원에서 글을 신중하게 쓰는
좋은 문화가 있었어요. 이런말은 좀 달갑지 않게 들리실지 몰라도
게시판 매너는 상대방의 글을 흘려읽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고 답변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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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미닛 등록일: 2019-08-15 14:48
지금 게시판 수준을 얘기하시는건데 저는 에리카님이 제 글 수준을 논하시는줄 알고 오해했네요. 저는 공개적으로 싸운 당사자가 알렉사가 아니더라도 똑같이 반응했을거에요. 에리카님 의견이 무엇이었는지 확실히 이해했고 공격적으로 글쓴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좀 더 신중히 댓글 달도록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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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유령 등록일: 2019-08-14 02:38
아직 정황이 100% 밝혀진게 아닌데, 섣부르게 판단하시는건 아닌가 싶네요. 사샤가 정말 나가기로 마음먹은걸 덥덥이가 설득하고 또 설득해서 간신히 마음을 돌린걸수도 있잖아요.
알랙사는 이 와는 별개로 욕먹을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남들 밀어내고 푸쉬 독차지하면서 기량은 점점 쇠퇴하고, 그러면서 팬들에게 성차별 주의자라는 말이나 하다뇨?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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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9-08-14 10:50
알렉사는 오히려 WWE가 제대로 된 자체 정화작용이 이뤄졌다면 진작 팽됐어야 함에도 버젓이 푸쉬받는 타입이라 아무런 동정도 가지 않습니다. 모든 직장동료가 언제나 사이좋을 수는 없는 일이죠.

불만 터져서 나가게 해달라는 인간 가랑이 붙잡고 푸쉬 주기로 한건 WWE니까 뭐 따로 고깝게 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정말로 고까운 새끼에 계약 위반행위라고 생각한다면 WWE가 그냥 고소를 했거나 아예 짱박아뒀겠죠. WWE도 그러기까지는 싫은데다 사샤가 아까운거고. 루세프도 하루빨리 나갔으면 좋겠는데 결국 비슷하게 깔짝 푸쉬받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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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II 등록일: 2019-08-14 12:39
알렉사.... WWE 외 어떤 '레슬링' 단체에서건 링에 오르지 못하겠죠.


다 떠나서 그딴 접수로는 언젠가 선수생명하나 작살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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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II 등록일: 2019-08-14 12:40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까 선수생명이 아니라 진짜 생명을 위협받을 부상이 날지도 모르겠네요.

알렉사 접수를 믿고 몸을 맡겼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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