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profile 일본 내년 레슬킹덤 직관을 가게 됐습니다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19.07.08 17:02:36 조회수: 212


내년 레슬킹덤이 타이밍 좋게 토요일-일요일에 열리기에


2박 3일 일정으로 토요일에 하는 레슬킹덤만 보는 걸로 티켓 질렀네요.......



사실 레슬킹덤 보는 거야 좋긴 좋은데, 하필 한일 관계가 영 좋지가 못해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일단은 한국인 혐오하는 무개념 일본인들한테 린치 당할까봐도 두렵긴 합니다만, 그건 별로 걱정

안하는데......


이 놈의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 옥죄려고 수출 제재하는 이 판국에 내가 일본에 돈 바치러 가는 게 

맞는 걸까 하는 자괴감이 좀 드네요. 일본 정부와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 및 상품을 완전히 동일시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렇다고 아예 남남처럼 분리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니까요. 


일단 가기야 가겠지만, 최대한 돈을 적게 바치면서 애국(?)해야겠네요 ㅎㅎ


BEST 추천 댓글

profile
FomalhautBEST 등록일: 2019-07-08 21:39
이게 정부 실수라기 보다는 일본의 쫌팽이짓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 되시면 좋겠어요.
profile
R V DBEST 등록일: 2019-07-08 18:24
정부 실수를 굳이 개인이 희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재밌게 보고 오세요
profile
국밥 등록일: 2019-07-08 17:30
어제 일본인 지인의 말을 들어보니 일반 시민들은 최근 한일관계에 대해 그리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우익성향들은 좀 티를 낼지도 모른다는군요. 일본인 특성상 대놓고 티내지는 않겠지만 와사비 테러같은 치사한 수작은 가능성이 있으니 참고만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profile
황신 등록일: 2019-07-08 18:03
아직은 그런데, 지금같은 경색 및 보복이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면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암암리에 그런게 퍼지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됩니다....
profile
상한게 등록일: 2019-07-08 22:16
5년째 일본 살고 있지만 정말 일본 국민들은 그런 화제에 관심이 없고 오사카나 극우들이 활개치는 동네만 안가시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7-08 17:42
부럽습니다..!!!

티켓 벌써 열렸나요..?

자리는 어디쯤으로 구하셨는지..!!
profile
황신 등록일: 2019-07-08 18:06
외국인들 대상으로 메일주소 등록하면 선발매 비슷하게 하길래, 등록하고 구입했습니다. 아마 일반 판매는 7월 12일부터인걸로 알아요.

자리는 아레나B석입니다. 로얄 시트는 구입 이전에 팬클럽 판매분만으로 이미 매진이었고, 아레나 A도 외국인들한테 풀어놓은건 순식간에 매진되버려서.....
profile
R V D 등록일: 2019-07-08 18:24
정부 실수를 굳이 개인이 희생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재밌게 보고 오세요
profile
Fomalhaut 등록일: 2019-07-08 21:39
이게 정부 실수라기 보다는 일본의 쫌팽이짓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 되시면 좋겠어요.
profile
상한게 등록일: 2019-07-08 22:19
아레나B석이시군요. 앞사람들 머리 때문에 잘 보이느냐 안보이느냐가 약간 운에 따르긴 하지만 그래도 링하고 어느정도 가까운 거리이니 현장감 느끼긴 정말 좋으실 거 같습니다.
저는 첫날은 2층에서 보고 두번째 날을 아레나A로 잡았는데 둘 다 좌석은 정말 최악이지만 역시 레슬킹덤이라는 네임 밸류와 현장에서 있었다는 것 자체로도 정말 좋은 거 같네요.
여행과 직관 모두 즐겁게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rofile
clench 등록일: 2019-07-09 01:03
소니가 배급하는 스파이더맨이 예매률1위인 선택적 반일에 휩쓸릴 이유는 없죠.
profile
RockerHHH 등록일: 2019-07-09 15:40
이틀에 걸쳐 하다니 신기하네요. 원래는 하루에 하지 않았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3 TripleH 06-04-30 14390
26907 시한부 아이의 소망을 짓밟아 버린 얼티밋 워리어 (브렛 하트의 자서전) [9] file 쥬엔류 19-07-21 454
26906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7일째 반응 [2] 공국진 19-07-21 104
26905 [스포] NXT 챔피언쉽 3전 2선승제 경기에 어떤 규칙들이 들어갈런지... [4] BuffaloBills 19-07-21 137
26904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6일째 반응 공국진 19-07-20 110
26903 [스포] 아직은 섣부른 예상이지만-, 두 브랜드가 '정면 충돌'한다면...? [7] BuffaloBills 19-07-20 302
26902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5일째 반응 [2] 공국진 19-07-19 132
26901 [스포] 케빈 오웬스는 써머슬램 2019에서 '이 사람'과 격돌한 뒤, 곧바로... [1] BuffaloBills 19-07-19 269
26900 브레이 와이엇 복귀 때 [4] 데몬터너 19-07-19 270
26899 [스포] 드디어 두 사람이 1:1 맞대결을 벌이는 모양이로군요~. [1] BuffaloBills 19-07-18 349
26898 [스포] 정말 구역질이 나네요 [17] file eks150 19-07-18 643
26897 케빈 오웬스 스터너는 왜 이리 엉성한지 모르겠군요... [7] 파이브미닛 19-07-17 432
26896 [스포] 다니엘 브라이언에게는 도대체 어떤 각본이 주어진 것인지? [2] BuffaloBills 19-07-17 231
26895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4일째 반응 [2] 공국진 19-07-16 133
26894 [스포] 정말로 이 사람이 '(써머슬램에서) 새로운 No. 1 컨텐더'로 나설까요? [3] BuffaloBills 19-07-16 232
26893 세자로의 새 엔트렌스 [1] 코와이네 19-07-15 277
26892 [스포] 그가 다시 한 번 WWE 챔피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러브차드 19-07-15 632
26891 [설문] 여러분은 익룰 어떻게 보셨나요? [12] 코난 19-07-15 377
26890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3일째 반응 [4] 공국진 19-07-15 136
26889 [스포] 슬램! 레슬링이 매긴... WWE 익스트림 룰스 2019의 평점이랍니다~. [1] BuffaloBills 19-07-15 235
26888 [설문] 여러분은 두 이벤트 중에서 어떤 게 더 좋았나요? 코난 19-07-14 196
26887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2일째 반응 [2] 공국진 19-07-14 97
26886 [스포] 캐치포인트 리유니언 매치는 거의 5성급이네요 [1] 19-07-14 227
26885 [팟캐스트] 레디 투 럼블 윤강철 선수 유튜브 스페셜 file 동탁 19-07-14 108
26884 [스포] 크루저웨이트 타이틀 또는 RAW 태그 팀 타이틀이 PPV에서 빠질 듯? [3] BuffaloBills 19-07-13 168
26883 (레디투럼블) 윤강철 선수에게 질문을 받습니다 [6] 동탁 19-07-13 131
26882 [번역]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토론글 '욕설을 퍼붓는 제이 화이트 귀엽다' [3] 공국진 19-07-12 168
26881 [번역] AEW 심판 오브리 에드워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 file appliepie1 19-07-11 265
26880 [스포] '빅 네임의 선역 전환'이 나왔으니, '충격적인 악역 변신'도...? [6] BuffaloBills 19-07-11 385
26879 [팟캐스트] 레슬낙낙 E20-2. 파이터 페스트와 파이프밤 [2] CuttingEdge 19-07-10 141
26878 [동영상/스포] 'RAW IS WCW 2000' [3] eks150 19-07-10 386
26877 [스포] 사실 이 분의 경기는 기적의RKO 19-07-09 347
26876 [스포] 슬램! 레슬링이 매긴 임팩트 슬래미버서리 ⅩⅦ의 경기 평점입니다~. [2] BuffaloBills 19-07-09 146
26875 [번역] 2ch 게시판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29' 개막전 반응 [8] 공국진 19-07-08 216
» 내년 레슬킹덤 직관을 가게 됐습니다 [10] 황신 19-07-08 212
26873 7월 7일 WWA 한국 프로레슬링 포매팅 흥행 결과 및 후기 [2] 올림피언2 19-07-08 164
26872 [팟캐스트] 레슬낙낙 E20-1. 스톰핑 그라운드 리뷰 外 [1] CuttingEdge 19-07-08 73
26871 [동영상] 게임센터 미카도의 '전일본 자이언트 그램 2000' 대회 영상 공국진 19-07-07 36
26870 에지의 등장음악은 언제나 소르음 [8] 에디튜드... 19-07-07 272
26869 기껏 생각한 방법이.. [2] I.B 19-07-07 433
26868 [스포] 정말로 이 사람을 '미스테리 태그 팀 파트너'로 등장시킬까요? [5] file BuffaloBills 19-07-07 328
26867 WWE 수뇌부와 빈스의 충격이 적지 않을 듯... [13] 데몬터너 19-07-06 574
26866 프로레슬링의 열기가 뜨거운 필라델피아에서 이럴 정도라면, 심각한 듯... [2] BuffaloBills 19-07-06 230
26865 [설문/스포] 익룰 2019에서 두 메인 타이틀의 주인이 바뀔 수 있을까요? [2] BuffaloBills 19-07-05 68
26864 The Wrestlers 다큐 "일본에서 제일가는 또라이 레슬링" file appliepie1 19-07-05 159
26863 [번역] 2ch 게시판 토론글 '랜스 아쳐는 G1에서 태풍의 눈이 된다' [4] 공국진 19-07-04 88
26862 임팩트 레슬링이 또다시 방송 채널을 옮길 거란 루머가 떠돌고 있습니다~. [5] BuffaloBills 19-07-04 131
26861 지금 푸쉬를 줄 수 있는 선수들 중에서 누가 상업성이 가장 좋다고 보시나요? [17] 시리우스관우 19-07-04 394
26860 [스포] 두 사람 가운데 어느 한 명은 '선역 변신'을 할 것 같은데 말이죠~. [4] BuffaloBills 19-07-03 276
26859 [설문] 초대 AEW 월드 챔피언의 주인공은? (크리스 제리코↔행맨 페이지) [14] eks150 19-07-02 359
26858 PWS 한국프로레슬링 DOMINATION 9 흥행 결과 및 후기 [7] 올림피언2 19-07-02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