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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캡처] 세스 롤린스의 트위터 발언 전말

작성자: eks150 등록일: 2019.06.26 17:04:19 조회수: 720

(해석된 글들은 프갤에서 퍼왔습니다. 문제가 될 시에는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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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핑 그라운즈 시작을 앞두고 최고의 프로레슬링이 펼쳐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인 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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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를 제리코가 이모티콘으로 비웃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그렇게까지 큰 일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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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저웨이트 챔피언쉽 직후에 경기를 칭찬하면서도 자기보다 더 꾸준하면서도 잘할 수 있는 선수가 있냐고 주장하자 오스프레이가 손을 듭니다. 이어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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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올해 세스보다 경기를 더 많이 뛰었던 오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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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논점을 서서히 흐리던 세스가 결국 본인 스스로에게 결정타를 날리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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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자기와 현재 대립하는 상대의 말에 동조하면서 케이페이브를 깨버린 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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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다 싶어서 신일본 G1 개막전을 홍보한 랜스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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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도 몇몇 신일본 선수들에게 엄청난 놀림감이 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로만의 경우 Period!의 뜻이라고 하더군요.)



어쩌다보니 트윗 몇개에 타단체 대회 홍보까지 알리는 나비효과를 가져왔으니 (게다가 최근 들어 타단체의 견제가 유달리 심해진 WWE의 정책을 생각하면) 윗분들의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을 수 있겠군요.

BEST 추천 댓글

profile
DJSodaBEST 등록일: 2019-06-26 10:28
애초에 세스는 ROH나 WWE 초기 시절부터 "이 바닥은 40넘어서도 이 짓거리 하고 싶어하는 인간들 거의 없고 오로지 돈 많이 벌어서 떠나고픈 사람들 뿐이다"같은 소리만 해댔었죠. 그래서 50넘은 스팅을 그렇게 보내버린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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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뇽BEST 등록일: 2019-06-26 00:51
깨알 랜스 아처ㅋㅋㅋㄱ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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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BEST 등록일: 2019-06-26 08:52
그나저나 세스 롤린스같은 대표 레슬러들도 WWE에서의 일하는 만족도의 지표가 돈이었다는게 많이 씁쓸합니다. 목슬리처럼 이미 탈단했거나 사샤 뱅크스, 리바이벌, 루크 하퍼 등의 탈단을 요구하는 레슬러들은 말 그대로 '프로레슬러'로서의 자부심이 있어서 좀 더 프로레슬링다운 프로레슬링을 하고 싶기 때문에 탈단을 요구하는거라면, 세스 롤린스라던가 최근에 재계약한 몇몇 사람들은 '프로레슬러'보다는 그저 '돈 많이 받는 WWE 소속'으로서의 가치관이 더 뚜렷해보이네요. (배런 코빈이야 사실 이 실력으로 어디 가서 월드 챔피언쉽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무리니 얘는 무조건 WWE에 남아야 하는 입장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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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등록일: 2019-06-26 00:48
세스가 너무 경솔했죠. 이전에도 트인낭 기질을 다분하게 보였지만 같은 부류로 언급되곤 했던 오스프레이의 예상치 못한 센스와 위트가 돋보일 정도로 본인 이미지만 갉아먹는 언쟁에 괜히 불만 지폈습니다. 한편으로는 뜬금포로 나온 코빈의 끼어들기 어시스트를 보면 어째 WWE 내에서 일부이지만 정말로 세스와 비슷하게 편협한 생각에 빠져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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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느뇽 등록일: 2019-06-26 00:51
깨알 랜스 아처ㅋㅋㅋㄱ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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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등록일: 2019-06-26 00:59
아이고, 이 미친 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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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9-06-26 05:02
오스프레이 최근 트윗도 트인낭 기질이 발휘되었는데 세스가 너무도 어그로 강하게 끌어서 다 묻혔죠.


평소 같으면 니 여친은 스타덤 챔피언인데 왜 3개의 단체라는 말 왜 굳이 집어넣고 해쉬태그에 스타덤 대신 AEW 넣어서 AEW챔피언인 거처럼 언플하냐고 까일 여지도 있는 트윗이었습니다. (물론 여친이 전속인지 아닌지 몰라도 AEW랑 계약은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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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제리코 등록일: 2019-06-26 07:06
EC3 같은 실의에 빠진 동료도 있는데 요즘 챔피언좀 되서 잘나간다고 혼자 신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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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엔류 등록일: 2019-06-26 08:43
세하다 추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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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 등록일: 2019-06-26 08:46
실제로 스톰핑 그라운드나 다음날 RAW보다 더 꿀잼이라서 역시 빈스가 손을 대지 않아야 각본이 재밌어질수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네요.

와중에 오스프레이는 진작부터 잡혀있던 WOR 스케줄이 마침 트인낭 사건 직후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쿨하게 얘기했는데, 요점만 정리하자면 '내가 여기 있다'라고 할 때 '그럼 나중에 한번 붙어보자.'식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가만히 있던 리코셰를 끌어들이며 뭔가 심기가 많이 불편해보였다고도 하네요. 이후 멜쳐가 돈 얘기까지 한건 그냥 패배를 인정한거나 다름없다는 말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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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tingEdge 등록일: 2019-06-26 08:52
그나저나 세스 롤린스같은 대표 레슬러들도 WWE에서의 일하는 만족도의 지표가 돈이었다는게 많이 씁쓸합니다. 목슬리처럼 이미 탈단했거나 사샤 뱅크스, 리바이벌, 루크 하퍼 등의 탈단을 요구하는 레슬러들은 말 그대로 '프로레슬러'로서의 자부심이 있어서 좀 더 프로레슬링다운 프로레슬링을 하고 싶기 때문에 탈단을 요구하는거라면, 세스 롤린스라던가 최근에 재계약한 몇몇 사람들은 '프로레슬러'보다는 그저 '돈 많이 받는 WWE 소속'으로서의 가치관이 더 뚜렷해보이네요. (배런 코빈이야 사실 이 실력으로 어디 가서 월드 챔피언쉽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무리니 얘는 무조건 WWE에 남아야 하는 입장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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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9-06-26 10:28
애초에 세스는 ROH나 WWE 초기 시절부터 "이 바닥은 40넘어서도 이 짓거리 하고 싶어하는 인간들 거의 없고 오로지 돈 많이 벌어서 떠나고픈 사람들 뿐이다"같은 소리만 해댔었죠. 그래서 50넘은 스팅을 그렇게 보내버린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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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9-06-26 14:16
WWE에서 뛰어본 적도 없으면서 아이콘이니 프랜차이즈니 하는 식으로 불리는 존재 자체가 빈스에게 꽤씸죄라.. 은퇴시켜버리고 수뇌부로부터 칭찬받았을지도 모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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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등록일: 2019-06-26 09:41
wwe 각본보다 역시 리얼 버라이어티(?)가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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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C 등록일: 2019-06-26 13:23
빈스가 시킨걸까요? 제발 그랬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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