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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WWE [스포] 스톰핑 그라운드를 보고서 신을 믿게 됐습니다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19.06.24 23:35:09 조회수: 501


베일리vs알렉사랑 코빈vs세스를 보면서 너무 답답해서 '하나님, 제발 이 경기를 빨리 끝내서 저를 살려주세요.'라고 간절히 빌었거든요. 오랜만에 기도를 드렸네요 ㅎㅎ


베키vs레이시-뉴데이vs케미-조vs리코셰-헤비 머시너리vs국용&로완 때까지만 

해도 '기대보다는 조금 볼만한데'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후반 4경기는 역시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퀼리티였네요. 


특히 코빈vs세스의 경기는 전율이 돋았습니다. 특별 심판으로 그 난리를 떨더니만 결국 실제 연인관계

가지고 장난질 치려고 했던 거니 참 유치하더군요. 저는 특별심판이 편파를 한다는 룰로 이 정도로 재미없는 

경긴 처음 봤습니다.


일단은 역대 wwe의 모든 ppv를 보겠다는 의무감(?)으로 역사책 읽는 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시청은 했는데, 

솔직히 저 같이 wwe에 충성스런 팬들은 거의 없을 거 같고, 레슬링 판을 떠나든지 aew로 가라고 빈스가 무력시위하는 듯한 쇼였네요



BEST 추천 댓글

profile
황신BEST 등록일: 2019-06-25 00:06
저는 본쇼는 거른지 꽤 됐습니다. ppv만 보고 있는건데, 확실히 제 시간과 제 눈에게 미안해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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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BEST 등록일: 2019-06-25 02:13
웃기게도 초중반까지는 빈스식 괴상한 부킹 없이 경기 퀄부터 대부분 무난히 괜찮게 흘러가고 있었죠. 후반에 집중한다는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참 용두사미인건 꾸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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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차드 등록일: 2019-06-24 23:39
네이버에 엄청 충성스러운 팬 한명 있습니다
명예주주님이라고 부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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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19-06-24 23:57
믿거덥....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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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IEND 등록일: 2019-06-25 00:02
이제 wwe 는 nxt말고는 거를려고요 저는..
profile
황신 등록일: 2019-06-25 00:06
저는 본쇼는 거른지 꽤 됐습니다. ppv만 보고 있는건데, 확실히 제 시간과 제 눈에게 미안해지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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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D. 등록일: 2019-06-25 00:49
확실히 이젠 시간아깝죠 ㅎㅎ 유튜브로 하이라이트찾아보기도 귀찮을 정도로.. 가끔 nxt보거나 aew기다리는중입니다 ㅇㅅㅇ
빈스는 아마 아직도 착각하고있을겁니다. 존시나와 같은 아이코닉한 슈퍼스타가 없어서 그렇다고... 그런 착각에서 못벗어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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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9-06-25 02:13
웃기게도 초중반까지는 빈스식 괴상한 부킹 없이 경기 퀄부터 대부분 무난히 괜찮게 흘러가고 있었죠. 후반에 집중한다는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참 용두사미인건 꾸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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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유령 등록일: 2019-06-25 02:55
다음주에 있을 파이터 페스트로 안구정화 해요.
profile
ShawnMichaels 등록일: 2019-06-25 12:44
<신>하니깐ㅋㅋㅋ 갑자기 예전 백래쉬2006때 숀마이클스,<신> vs 빈수부자가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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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운 등록일: 2019-06-25 21:31
그나마 이번 ppv는 리코셰가 이긴게 어디냐하면서 위안을 삼았습니다만 그 골든글러브 복싱챔피언이자 전 머니인더뱅크 위너, US챔피언인 선수의 펀치 경기운영은 정말 보고있는 저에게 미안할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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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06-25 21:46
본문에도 적었습니다만, 프리쇼 크루저부터 스맥 택챔까지는 기대보다 괜찮은 경기들이었는데, 그후론 여지없더라고요....

리코셰vs조 경기는 리코셰의 하이플라잉 기술보다는 조가 힘으로 리코셰를 때려눕히는 식의 운영이 더 자주나와서 이 둘의 최대치보단 덜 뽑았긴 한데, 그래도 us를 따면서 네빌보다는 대접받았다는 느낌이라 제일 좋았습니다. 끝나고 트리플H랑 다른 선수들(샬럿은 혼자 악역인데 왜 있는지 모르겠짐나)이 축하해주는 것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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