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profile WWE 빈스가 인디 프로레슬링을 구원해 주는군요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19.06.15 16:53:24 조회수: 482


한 14~17년 즈음에만 임레가 북미 2인자 자리에서 무너져 버리면서 


임팩트 출신들(루드, 사모아 조, 에릭 영), roh 출신들(언디스퓨티드 에라 등등), 그 외 기타 인디 단체들(블랙 등등)

까지 엄청나게 쓸어담으면서 "WWE가 인디 레슬링을 뿌리째 뽑는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제 다시 wwe가

인디 레슬링을 살려주는거 같아요.


간수님이 프갤에 번역해주신 내용을 보면 재계약 거부하고 WWE 나갈 생각을 하는 로스터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아무렴 누군들 지금 wwe에 있고 싶겠습니까......아마 WWE 나갈려고 하는 선수들은 "목슬리가 그정도 파급력을 보여줬지만, 레슬링 실력은 나도 밀리지 않지. 나도 기회만 주면 목슬리보다 더 잘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할테지만 아마 AEW가 wwe에서 나간 선수들을 전부 받아주진 못할거에요. 


이미 WWE에서 나온 선수들을 고액으로 영입했다가 크게 피 본 tna 같은 케이스도 있고, wwe 출신들이 나오자마자 영입해서 푸쉬를 주면 기존의 aew 선수들이 크게 반발할게 당연하기에 aew측도 진짜 알짜배기 중의 알짜배기들만 영입할겁니다.  아마 제 생각엔 wwe에서 재계약 거부하고 나오는 선수들의 수보다 aew에서 영입하는 선수들의 수가 훨씬 적을거라고 봐요.


그럼 나머지 선수들은 wwe에서 나온 이상 roh든 임팩트 레슬링이든, 아니면 그보다 더 작은 단체들에서 뛰면서 열심히 자신들의 가치를 더 끌어올리겠죠.  


이러면 인재가 없다고 하던 인디 단체들의 숨통도 좀 트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쩌면 빈스의 지금 삽질은 프로레슬링 계를 부흥시키기 위한 거대한 희생일지도.......


BEST 추천 댓글

profile
YBDBEST 등록일: 2019-06-15 15:35
계약 빨리 종료되는 선수들이 위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AEW도 자리를 잡는 시기다보니, 빅 네임들이 나온다면 분명 영입을 시도할거라고 보거든요.


10월 이후 위클리쇼가 활성화되면 말씀하신 TNA의 전례나 기존 로스터의 반발로 마구잡이 영입은 힘들겠지만 지금은 쇼 막바지에 딱딱만 등장해줘도 이슈가 엄청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몇 안남은(?) 빈자리에 과연 어떤 선수들이 들어갈지를 보는 재미가 쏠쏠할것같습니다ㅎㅎ
profile
l슈퍼베어lBEST 등록일: 2019-06-15 15:11
올해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스톰핑 그라운드도 아주 재밌게(??!!!) 볼 거구요.

어디까지 빈스가 미쳐있나.. 를 말이죠 ㅋㅋㅋㅋ

올해가 너무 재밌습니다. 오죽하면 'WWE만 계속 보는' 사람이 불쌍하다고마저 느껴질 정도로요.
profile
DJSodaBEST 등록일: 2019-06-15 15:59
AEW도 AEW인데 어차피 전부 AEW로 갈 수는 없을거고, 적어도 AEW의 등장으로 ROH나 다른 인디단체들도 조금씩 돈을 풀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돈이 오가면 사람도 모인다고 봐서요.
profile
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6-15 15:11
올해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스톰핑 그라운드도 아주 재밌게(??!!!) 볼 거구요.

어디까지 빈스가 미쳐있나.. 를 말이죠 ㅋㅋㅋㅋ

올해가 너무 재밌습니다. 오죽하면 'WWE만 계속 보는' 사람이 불쌍하다고마저 느껴질 정도로요.
profile
YBD 등록일: 2019-06-15 15:35
계약 빨리 종료되는 선수들이 위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AEW도 자리를 잡는 시기다보니, 빅 네임들이 나온다면 분명 영입을 시도할거라고 보거든요.


10월 이후 위클리쇼가 활성화되면 말씀하신 TNA의 전례나 기존 로스터의 반발로 마구잡이 영입은 힘들겠지만 지금은 쇼 막바지에 딱딱만 등장해줘도 이슈가 엄청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몇 안남은(?) 빈자리에 과연 어떤 선수들이 들어갈지를 보는 재미가 쏠쏠할것같습니다ㅎㅎ
profile
SAGA 등록일: 2019-06-15 17:20
사실 진짜 계약 종료되는 시점의 선수들이 승리자(?)겠죠?
어차피 WWE 미들급 급료라고 해도 마이클 커넬러스가 WWE랑 계약하고 바로 큰집을 샀다고 했을 테니
계약 종료되는 선수들도 돈이 부족할 리 없고 AEW가 자리잡기 전에 미리 계약해야 자리잡기도 편할테고
프로레슬러로서 자신의 기량에 자신이 있다면 어서 빨리 AEW에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AEW도 선수가 차면 쇼의 비중은 WWE처럼 피라미드가 쌓일테니 그 전에 AEW에서 먼저 자리잡는 게 낫죠.
profile
DJSoda 등록일: 2019-06-15 15:59
AEW도 AEW인데 어차피 전부 AEW로 갈 수는 없을거고, 적어도 AEW의 등장으로 ROH나 다른 인디단체들도 조금씩 돈을 풀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돈이 오가면 사람도 모인다고 봐서요.
profile
국밥 등록일: 2019-06-15 16:38
목슬리 효과(?)의 일환으로, 우선 지금 아폴로 크루스로 활동하는 우하 네이션이 타 단체로 이적해서 다시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 위치에 머물만한 선수는 절대 아니죠.
profile
벨몬드 등록일: 2019-06-15 17:34
기왕이면 드게로 다시 가줘도 될텐데말이죠;

PAC도 돌아갔으니 동지도 있겠다.
profile
스턴건 등록일: 2019-06-15 19:13
쓸만한 선수들에게 전직 WWE 출신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네임벨류를 올려주었죠. 당장 아는 사람만 알던 존 목슬리를 전국구로 만들어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죠.
profile
CuttingEdge 등록일: 2019-06-15 22:29
역시 빈스는 천재네요..
profile
clench 등록일: 2019-06-15 22:55
WWE에는 다른 단체에 절대 눈돌리지 않을 30년된 팬들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빈스가 끝까지 자신만만하지 않을까요?

타격 없다! 파급력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WWE TALK 게시판 이용수칙! (개정) + 13 TripleH 06-04-30 14358
27073 WWE 챔피언이란 자리... 결코 쉬운 게 아니군요~. [7] BuffaloBills 19-06-18 392
27072 [번역] Reddit의 신일본 G1 클라이맥스 29 블록 발표 반응 [1] appliepie1 19-06-17 158
27071 임팩트 레슬링 넉아웃들의 비주얼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12] 아스와르드 19-06-17 372
27070 [설문/스포] 'WWE 스톰핑 그라운즈의 메인 이벤트'를 함께 맞춰보죠~. ^^ [4] BuffaloBills 19-06-16 81
27069 개인적으로 AEW가 반드시 성공하길 바랍니다 [5] NBT316 19-06-16 412
27068 쉐인 맥맨을 필두로 스테이블을 만드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7] cheld 19-06-15 359
» 빈스가 인디 프로레슬링을 구원해 주는군요 [9] 황신 19-06-15 482
27066 [캡쳐] AEW All Out 티켓 판매 15분 만에 6만 명 넘게 몰렸대요 ㄷㄷ [11] file DJSoda 19-06-15 451
27065 그분들의 경기가 뭐랄까 치르고 난 후 반응들이 씁쓸하네요 [16] 기적의RKO 19-06-14 515
27064 AEW 올 아웃에서 성사된 드림 매치 [31] eks150 19-06-14 617
27063 진짜로 뜨는 선수는 선역과 악역이 잘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12] I.B 19-06-14 368
27062 [스포] 슬램! 레슬링이 매긴... WWE 수퍼 쇼다운 2019의 평점이에요~. [3] BuffaloBills 19-06-14 165
27061 24/7 챔피언쉽 이대로 괜찮은가?? [3] HardcoreH... 19-06-14 281
27060 루머이지만 어느 정도 가능성은 층분히 있는 내용 [4] I.B 19-06-13 380
27059 [스포] UK 임페리움이 클래시컬한 악역의 전형이라고 생각되는군요 [2] 황신 19-06-13 204
27058 ☆★☆★ WWA FORMATTING 흥행 공지!! ★☆★☆ file 미남헌터 19-06-13 125
27057 [스포] 올해 상반기 윌 오스프레이의 경기들 제 개인적 별점 (스압 주의) [5] file l슈퍼베어l 19-06-13 165
27056 라이백은 본인이 AEW랑 계약할 예정이라고 확신하던데.... [9] 파이브미닛 19-06-13 443
27055 타나하시 히로시 주연의 "아빠는 악역 레슬러"가 한국에서 개봉됩니다 [5] file xxqpxx 19-06-12 233
27054 [스포] 제리코도 슬슬 역반응 나오겠는데요.... [7] 황신 19-06-12 595
27053 [팟캐스트] 레슬낙낙 19-2화. NXT 테이크오버 XXV 리뷰 外 [4] CuttingEdge 19-06-12 143
27052 매트 하디한테는 이제 기회가 없는 걸까요 [15] 에리카 19-06-11 474
27051 [동영상] 신일본을 휩쓸어버린 존 목슬리 신드롬 [10] eks150 19-06-11 468
27050 일라이스터 블랙이 랜디 오튼을 핀폴로 잡았네요;;; [5] 조사장 19-06-11 435
27049 [팟캐스트] 레슬낙낙 19-1화. (많이 늦었지만) AEW 더블 오어 나씽 리뷰 [4] CuttingEdge 19-06-11 110
27048 [스포] 이번 슈퍼쇼다운의 메인 이벤트를 보면서... [2] 기적의RKO 19-06-10 240
27047 언더테이커 vs 골드버그... ㅋㅋㅋ [5] 피따블유 19-06-10 472
27046 [스포]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10] file l슈퍼베어l 19-06-09 622
27045 WWE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모양입니다 [4] DJSoda 19-06-09 523
27044 [스포] 맷 리들은 트위터에서 왜 그럴까요? [8] 황신 19-06-09 440
27043 [스포] 최근 발표됐던 WWE 스톰핑 그라운즈의 대진표를 살펴본 소감은... [7] BuffaloBills 19-06-09 230
27042 [스포] 슈퍼 쇼다운 전체 한줄평 [1] 황신 19-06-09 335
27041 [스포] 오늘 열렸던 WWE 슈퍼 쇼다운에서 가장 마음에 든 것은 [5] 러브차드 19-06-08 568
27040 [동영상/링크] 스타덤 Viceland 다큐멘터리 감상 appliepie1 19-06-08 62
27039 레전드들의 출전에 관해서 [9] 데몬터너 19-06-08 461
27038 [스포] 역시 전설 vs 전설의 경기는... [2] 꼰대제인 19-06-08 492
27037 [스포] 24/7 타이틀 [6] 에디튜드... 19-06-07 415
27036 수퍼 쇼다운... 루머대로라면 나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BuffaloBills 19-06-07 214
27035 [스포] 존 목슬리와 딘 앰브로스는 확실히 다른 인물이네요 [10] RubyEyed 19-06-06 754
27034 하 쒸 골드버그 [1] 에디튜드... 19-06-06 504
27033 [스포] 슬램! 레슬링이 매긴... NXT 테이크오버 : ⅩⅩⅤ의 평점입니다~. [4] BuffaloBills 19-06-06 263
27032 'PG등급 폐지'는 영원히 없을까요? [10] 에디튜드... 19-06-05 319
27031 [스포] 블랙은 '새니티' 당했군요 [7] 황신 19-06-05 469
27030 [스포] 이번 주 RAW에서 '그 분'의 프로모는 [5] 기적의RKO 19-06-05 481
27029 WWE와 AEW에서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선수들에게 [7] 데몬터너 19-06-05 511
27028 [설문/스포] '수퍼 쇼다운 2019의 메인 이벤트'를 함께 맞춰봅시다~. ^^ [2] BuffaloBills 19-06-05 105
27027 [스포] 어제 방송된 RAW의 세그먼트들을 보면서 [9] 데몬터너 19-06-05 240
27026 [동영상] 이번 주 Being The Elite의 명장면 [1] eks150 19-06-04 152
27025 브레이는 나오기도 전부터 망하겠네요 [5] DJSoda 19-06-04 500
27024 라스 설리반만의 등장 씬은 [2] 에디튜드... 19-06-04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