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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씁쓸해지는 게 


지난 번 사우디에서 열린 언더테이커와 골드버그 경기가


최악으로 마무리되고 어찌 보면 dx와 파괴의 형제처럼 숀 마이클스에게 오점이 남겨진 것처럼...


그런 경기였지만


부킹만 보면... 골드버그와 언더테이커 그 경기는 스팅과 언더테이커처럼 충분히 상징성 경기죠...


(차라리 몇 년 전 브록 때처럼 조금이라도 기운날 때 했거나... 언더테이커가 조금이라도 경기를 제대로 할 수있을 때라면 이리 됐을까 싶기도 하지만)


물론 현재 선수들만큼 뛰지도 못하고 그 결과 과정도 좋지 않았지만


그 경기 자체가 너무 격하되는 거 같아 씁쓸합니다...


사실 언더테이커가 요근래 계속 나오면서 예전엔 언옹이라 불리던 분이... 이리 바뀌기도했지만요...


언더테이커와 골드버그의 경기를 한 번쯤은 보고 싶었고 그거로 인해 실망했던 1인으로써 더욱 슬프네요

BEST 추천 댓글

profile
gansuBEST 등록일: 2019-06-14 18:33
꼭 뇌진탕이 아니더라도, 경기시각 5분도 안되어 둘다 체력이 방전된 것만 봐도 이번 경기 퀄리티가 수준 이하일건 자명한 사실이었죠. 그걸 스스로도 모를리가 없는 선수들이 이번 쇼에 자진해서 참가한 건 결국...


까놓고 말해서 이 두 사람이 현역처럼 사우디에 안 가면 푸쉬가 끊긴다고 협박당하거나, 커리어 앞길이 막힌다거나, 생업이 어렵다거나 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결국 스스로 원해서 간거에요. 경기 10분도 안 뛰고 손쉽게 easy money 땡길 기회니까 좋아라 하고 간 겁니다. 피묻은 돈 챙기러.


경제활동 하는게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지만, 저런 행태를 리스펙해줄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봅니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한 것 같아요. 리스펙할 행동을 해야 리스펙을 해주죠. 팬들이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 상징성, 이미지를 정작 선수가 소중히 여기지 않고 망쳐놓는 꼴이잖아요.


전 이번 경기를 계기로 두 선수에게 갖고있던 최소한의 애정도 싹 사라졌습니다. 레매는 안나와도 사우디는 나오는 건 대체 뭐하자는 건가요. 어릴적 영웅이 언더테이커였는데, 이제는 더이상 얼굴 볼일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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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BEST 등록일: 2019-06-14 20:25
당연히 보시면 공감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저또한 실망이 강했고 그시간에 차라리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줄수있었을테니까요

그거로인해 나가는 선수들 그거로 인해 wwe에선 그선수를 망가트리려는 행동들도 많구요...

하지만 저는 단지... 순수한 팬으로써 안타까움을 전하고팠습니다


혹시 제글로인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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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BEST 등록일: 2019-06-14 18:28
전 반대로 언옹vs스팅급으로 두 선수간에 겹치는 이미지나 느낌같은게 정말 하나도 없던지라 그 대결에서 어떠한 상징성도 못 느꼈고, 뻔히 예견된 참사가 예지몽처럼 훤히 보였는데 현실은 더 절망적이덥니다. 딱 김보성이 길거리 FC 나와서 MMA한다고 했다가 안와골절 온 경기 생각나더군요.

이제 뭐 몸 가누기 쉽지 않은 레전드들 데려와서 '추억을 되짚는다' 이런거 좀 그만 해야돼요. 막말로 릭옹급으로 유지하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그런 경기가 성공한 적 조차 손에 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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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이네 등록일: 2019-06-14 18:05
이번 경기는 엄연히 골벅의 보챠때문에 망한경긴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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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19-06-14 18:55
망한경기죠 그건 저두 인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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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Soda 등록일: 2019-06-14 18:28
전 반대로 언옹vs스팅급으로 두 선수간에 겹치는 이미지나 느낌같은게 정말 하나도 없던지라 그 대결에서 어떠한 상징성도 못 느꼈고, 뻔히 예견된 참사가 예지몽처럼 훤히 보였는데 현실은 더 절망적이덥니다. 딱 김보성이 길거리 FC 나와서 MMA한다고 했다가 안와골절 온 경기 생각나더군요.

이제 뭐 몸 가누기 쉽지 않은 레전드들 데려와서 '추억을 되짚는다' 이런거 좀 그만 해야돼요. 막말로 릭옹급으로 유지하는 사람들이 아닌 이상 그런 경기가 성공한 적 조차 손에 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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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su 등록일: 2019-06-14 18:33
꼭 뇌진탕이 아니더라도, 경기시각 5분도 안되어 둘다 체력이 방전된 것만 봐도 이번 경기 퀄리티가 수준 이하일건 자명한 사실이었죠. 그걸 스스로도 모를리가 없는 선수들이 이번 쇼에 자진해서 참가한 건 결국...


까놓고 말해서 이 두 사람이 현역처럼 사우디에 안 가면 푸쉬가 끊긴다고 협박당하거나, 커리어 앞길이 막힌다거나, 생업이 어렵다거나 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결국 스스로 원해서 간거에요. 경기 10분도 안 뛰고 손쉽게 easy money 땡길 기회니까 좋아라 하고 간 겁니다. 피묻은 돈 챙기러.


경제활동 하는게 비난을 받을 이유는 없지만, 저런 행태를 리스펙해줄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봅니다.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한 것 같아요. 리스펙할 행동을 해야 리스펙을 해주죠. 팬들이 소중히 생각하고 아끼는 상징성, 이미지를 정작 선수가 소중히 여기지 않고 망쳐놓는 꼴이잖아요.


전 이번 경기를 계기로 두 선수에게 갖고있던 최소한의 애정도 싹 사라졌습니다. 레매는 안나와도 사우디는 나오는 건 대체 뭐하자는 건가요. 어릴적 영웅이 언더테이커였는데, 이제는 더이상 얼굴 볼일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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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19-06-14 19:07
리스펙은 바라지도 않아요..
간수님 말씀대로 상징성있었던 레매가 아닌 그놈의 오일머니 오일머니로 인해
경제활동으로 나온것도 뻔히 속보였던 두사람의 행보였고요
네 비난받아 마땅하구요
저또한 이제 은퇴식이라도 바지도않으니 더이상 추억의 영웅의 노쇄한 모습을 보긴싫구요..

허나 제가 씁쓸한 부분은 이두선수 경기는 비난받되
페투페후와 경기후 너무다른 반응으로 인해.. 씁쓸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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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등록일: 2019-06-14 19:12
저는 경기를 망친 실망과 분노보다도 안타까움이 컸네요

비록 경기는 망했지만 비난하거나 비판하고 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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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19-06-14 20:19
저두요.. 실수가 나올때 아...아...

더이상... 바라지않을테니... 그토록 바라는 은퇴식도 바라지않으니 더이상 비난받지않게라도.. 은퇴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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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405 등록일: 2019-06-14 19:39
저도 경기보면서 실망보다는 안타까움이 더 컸습니다. 골드버그가 언더 못들어서 고꾸라지는거 보고 너무 슬펐어요. 차라리 한사람이 젊었으면 기술구사가 시원찮더라도 젊은 사람이 접수라도 잘해줄텐데 둘 다 힘없는 노장들이라 들지도 못하고 들리지도 못하고ㅠㅠ 5분 안에 끝내버렸어야 했던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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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19-06-14 20:20
정말 지난 브록과 골벅처럼 서로 간단한 피니쉬후 마무리하기라도 했으면 너무 빨리 끝나 허무하기야 하겠지만...ㅜㅜ...
이것보다는 더좋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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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06-14 20:11
둘 다 자식들 교육비 벌겠다고 나온거니 비난은 감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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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RKO 등록일: 2019-06-14 20:21
후우 글켔죠..
당연하겠지만 팬으로써 너무 씁쓸하고 슬프네요..
profile
기적의RKO 등록일: 2019-06-14 20:25
당연히 보시면 공감안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저또한 실망이 강했고 그시간에 차라리 다른 선수에게 기회를 줄수있었을테니까요

그거로인해 나가는 선수들 그거로 인해 wwe에선 그선수를 망가트리려는 행동들도 많구요...

하지만 저는 단지... 순수한 팬으로써 안타까움을 전하고팠습니다


혹시 제글로인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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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06-14 20:31
아, 저도 안타깝긴 해요. 참 돈이 뭔지.....
profile
RockerHHH 등록일: 2019-06-14 22:29
언더테이커는 이런 식으로 비난받는거 몇번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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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오브킹 등록일: 2019-06-14 23:38
언더테이커는 비난이 없을듯합니다. 몸상태도 안좋은건 몇년전부터 알고있는사실이고 또 wwe 업계에서 대선배를 떠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도 알려져있고 또 몇몇은 늙었으니 은퇴해라보단 건강생각해서 은퇴하라는 의견이 많이 나온지라... 그리고 또 올드팬들은 1경기 2경기 더 보고싶어하는사람들도 있고요... 그런반면 골드버그가 비난이 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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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06-15 00:01
언더테이커가 골드버그보다 비난이나 조롱 자체는 더 많았죠. 지금 욕먹는게 "경기 뛸 몸 상태가 아니면 은퇴를 하지, 왜 계속 경기를 나오냐. 그렇게 돈이 좋냐?(물론 엄청난 돈이라 거절하기가 쉽지 않음)"라는 건데요.

근데 이번 경기에서 골드버그에게 비난이 집중되는 것처럼 보이는건, 멜처 말마따나 테이커는 이미 몇년 전부터 선수 생명이 끝났다고 보여졌던 반면(로만과의 경기나 작년 호주-사우디 2연전 등), 골드버그는 마지막 활동까지 그 카리스마로 나름 나쁘진 않은 경기를 뽑아줬었기에 더 실망감이 컸기에 집중되는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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