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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인디 [스포] 제리코도 슬슬 역반응 나오겠는데요....

작성자: 황신 등록일: 2019.06.12 21:33:03 조회수: 595


이번 도미니언을 이제야 봤는데.......


제리코vs오카다, 나쁜 경기는 아니었지만 오카다의 경기 치고는 굉장히 나쁜 경기였다고 봅니다. 

요근래 오카다에게 이정도의 경기시간과 중요도를 배분했는데도 이정도 퀼리티 밖에 나오지

못한 건 오카다vs파레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이번 don에서 케니와의 경기도 케니 경기치고는 그렇게까지 재밌다곤 할 수 없었던 경기라는걸

생각해보면 제리코도 이젠 더 이상 어마어마한 명경기를 뽑아내진 못할거 같습니다. 현재 최고의 레슬러 두 명을 붙혀줬는데도 이정도 밖에 안된다면야.....


물론 나이를 감안하면 나쁘진 않은 경기력이지만, 그렇다고 최근에 경기력이 미친듯이 폭발한 인디계에서 제리코가 메인이벤터 자리를 맡기엔 많이 부족한거 같네요. 이 상태로 계속 비중있는 자리를 aew나 신일본에서 차지한다면 관중들의 리스펙도 조금씩 사라지지 않을런지.



원래는 오카다와의 경기 전까지만 해도 aew 초대 챔피언은 그래도 대중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제리코가 따는게 맞다고 봤지만, 이 경기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무조건 행맨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제리코의 노쇠한 경기력으론 aew의 초대 챔피언이 된다면 단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거 같습니다.



BEST 추천 댓글

profile
폴헤이먼가이BEST 등록일: 2019-06-12 23:47
일단 그 뱃살부터 빨리 빼야될듯 몸이 진짜 보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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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언2BEST 등록일: 2019-06-13 07:29
아무래도 WWE 스타일에 많이 고착화 되어있다보니


항상 비슷한 양상의 패턴을 보이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아쉽게 느껴집니다. 나쁜 시합을


선사하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평타 이상의


그무언가가 없지 않나 싶어요 가령 신일본 첫


등장 했을때 봐도 불독 + 라이온썰트 콤보를


안쓰고 백엘보우 or 슈퍼킥을 쓰고 라이온으로


연결 시킨다던지.. 혹은 WWE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던


아나운서 테이블 파워밤 or DDT 를 선보여줘서


나름 신선했죠. 그런데 계속 매시합마다 보니까


사람인지라 식상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


조금씩 스타일을 바꾸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뭔가 전형적인 패턴이 반복되니까 다


기술 들어갈것이 예측이 되죠. 그래서 시합 볼때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좀 아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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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벨러BEST 등록일: 2019-06-13 10:48
제리코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거기에 몸도 예전만큼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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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19-06-12 21:41
본인은 계속 욕심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씩 스타일의 변화를 많이 줘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몸 상태라도 좋게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DDP요가로 이 나이에도 좋은 기술들을 볼 수 있게 된 건 맞지만 피지컬아 확실히 많이 떨어진 게 보여서 제리코도 대책을 마련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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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9-06-12 23:19
AEW는 인디가 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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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헤이먼가이 등록일: 2019-06-12 23:47
일단 그 뱃살부터 빨리 빼야될듯 몸이 진짜 보기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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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6-12 23:57
그래도 지금 챔피언 못 먹으면 나중에는 진짜 못 먹을 것 같아서,..

제리코 팬으로써 초대 챔피언은 먹되, 60일 이내로는 행맨이나 케니한테 뱉어줬으면...ㅎ



아! 그리고, vs오카다 경기 저는 나쁘지 않게 봤습니다. 그래도 4성급 내외로는 뽑아주는 것 같아요!

결말이 롤업이어서 그것 때문에 좀 많이 마이너스 된 느낌이라서..!!

롤업 마무리 대신에 평소(?!)처럼 레인메이커 공방전만 가미됐어도 더 괜찮았을 것 같아요!

뭔가 일부러 롤업 결말 지은 것 같기는 한데,... 각 단체 탑선수 간에 사정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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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 등록일: 2019-06-13 00:01
저도 경기 자첸 3.75~4.25는 받을거 같아요.(멜처는 상당히 호평했던데 더 줄지도) 근데 멜처 기준이나 제 기준이나 케니나 오카다에게 20분 경기 주면 상대가 빅 캐스, 코빈, 오닐급이 아닌 이상에야 4성 정돈 대부분 선수들과 만들 수 있다고 봐서.....올해 제리코vs케니나 제리코vs오카다의 경긴 오카다나 케니의 커리어엔 딱히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경긴 아니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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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언2 등록일: 2019-06-13 07:29
아무래도 WWE 스타일에 많이 고착화 되어있다보니


항상 비슷한 양상의 패턴을 보이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아쉽게 느껴집니다. 나쁜 시합을


선사하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평타 이상의


그무언가가 없지 않나 싶어요 가령 신일본 첫


등장 했을때 봐도 불독 + 라이온썰트 콤보를


안쓰고 백엘보우 or 슈퍼킥을 쓰고 라이온으로


연결 시킨다던지.. 혹은 WWE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던


아나운서 테이블 파워밤 or DDT 를 선보여줘서


나름 신선했죠. 그런데 계속 매시합마다 보니까


사람인지라 식상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수 없나봐요.


조금씩 스타일을 바꾸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뭔가 전형적인 패턴이 반복되니까 다


기술 들어갈것이 예측이 되죠. 그래서 시합 볼때


집중력도 떨어지고요. 좀 아쉬운 부분인것 같습니다.
profile
넹벨러 등록일: 2019-06-13 10:48
제리코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거기에 몸도 예전만큼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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