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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20.jpg

( 야노 카레...!! )




이제서야 BOSJ 정주행 중인데, 방금 막 Day 2 까지 봤습니다.


벌써 11일차더라구요 ㄷㄷ;; (다행히 BOSJ 경기결과 관련된 모든 스포를 피했습니다)




B블록이 훨씬 라인업이 괜찮길래 기대를 좀 하고 있었는데,


완~~~~전 대박이네요 진짜..!! 경기 퀄 미쳤어요..!!



K-025.jpg


특히 이 괴물 대체 멉니까?!!!! ㄷㄷㄷㄷ;;


엘 판타스모... 완전 미쳤네요 진짜...!!!


RPW 크루져웨이트 챔피언인가요?!!


신일본에서도 충분히 밀어줄만한 재능인 걸 데뷔전에서 바로 각인시키네요.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상대도 상대인지라 경기도 오지고..!! (반디도)


제대로 눈요기한 경기였네요..!!





B블록 자체가 좀 미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열심히 정주행해봐야 알겠지만, 올해 BOSJ 도 풍성할 것 같군요..!!


부시는 요즘 정체된 것 같아서 좀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오스프레이랑 붙어서 그런지 완전 기량 날뛰네요 부시도...!!!



아 ㅠㅠㅜㅜ B블록 미쳤습니다.. 도우키 vs 나리타 렌 빼고 죄다 재밌더라구요..!!


그 와중에 도우키도 경기스타일이 특이해서 좋았고..!!




로비 이글스를 제일 응원합니다만,


아무래도 엘 판타스모가 무난히 결승까지는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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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이글스가 헤어밴드를 착용하는 이유.... (이마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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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벨러와 마이크 카넬리스가 살짝 가미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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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최강 반디도...!!!!


K-028.jpg




아! 그러고보니, 다 좋은데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좀 불쾌한 감정마저 들만큼 거슬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K-029.jpg


어린 아이의 얼굴 가까이에 뻐큐를 들이미는 행동이나


(대상이 어린 아이라는 점)


K-030.jpg


여성한테 타이틀을 심하게 (성희롱이 될 수도 있는) 본인 가랑이 쪽으로 덜렁덜렁 거리는 장면은...



보면서 좀 거슬렸달까요..?


일본이라는 나라가 물론 개방적이지만,


엘 판타스모가 악역이고 기믹상 관중들을 불쾌하게 하려 했다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조금 불편했던 장면이었습니다.


신일본을 보면, 특히 쥬스 로빈슨도 너무 심하게 욕을 하던데...


아무리 영어를 못 알아듣는 일본일지라도, 가끔 이런 부분이 심기가 거슬리더라구요.



더 나아가, 이거는 저 혼자 좀 오버하는 거일 수도 있겠는데,


오늘 판타스모의 그런 기믹상 행동들은 어찌보면 인종 차별스러운 느낌마저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점이 좀 걸리긴 하는데,


이 장면들을 보신 회원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이게 지금 제가 캡처를 해서 뭔가 느낌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직접 영상을 통해 보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궁금합니다.


보통 이런 장면들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요.




평소의 저 같은 경우, 크게 불편함 없이 레슬링을 보고


심지어 이런 장면에서도 원래는 별로 개의치 않아 했었는데,


랜스 아처가 무서운 표정으로 어린 아이 울리거나 그런 것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그랬는데,





뭔가 이상하게 이번 Day 2 의 제가 언급한 위 두 장면은


제 개인적으로 좀 불쾌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런 감정을 느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BEST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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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EyedBEST 등록일: 2019-05-30 23:55
ㅇㅇ.... 전 사진만 봐도 불-편 하내요
만약에 미국흥행에서 '어린아이'를 상대로 저짓했음
바로 은팔찌 차고 잡혀갔음요..

만약 한국흥행에서 저짓해도 어마어마한 질타를 받았겟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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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BEST 등록일: 2019-05-31 07:55
오 원래는 메이 사장이 금지시켰었군요..!!


여기서 수위만 좀 낮추면 직관하는 팬들에게 있어 좋은 팬서비스일텐데요.

이후 대회에서 점점 판타스모가 수위를 조절한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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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5-30 20:37
현재 제가 Day 2 까지만 보고 글을 쓴 상태라,

Day 3 ~ Day 11 과 관련된 스포성 발언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몰라 덧글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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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인간 등록일: 2019-05-30 21:19
다행히 수위는 점점 약해집니다. 등장할때마다 빼놓지않고 관중조롱 퍼포먼스를 하는데 오히려 힐 역할 잘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뻐큐는 저도 좀 과하다싶긴한데, 일본 예능이나 방송보면 생각보다 가볍게 쓰이는 분위기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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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5-30 22:56
오!! 정말 다행이군요-!!



저도 뻐큐 자체는 크게 문제 없는데

그 대상이 부모 무릎 위에 앉은 '어린 아이' (게다가 그냥 얼굴 아주 가까이에서 해서 ㅠ)

라는 점에서 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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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Eyed 등록일: 2019-05-30 23:55
ㅇㅇ.... 전 사진만 봐도 불-편 하내요
만약에 미국흥행에서 '어린아이'를 상대로 저짓했음
바로 은팔찌 차고 잡혀갔음요..

만약 한국흥행에서 저짓해도 어마어마한 질타를 받았겟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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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마스터 등록일: 2019-05-31 01:11
가면갈수록 수위가 놏다보다는 귀엽게 관객을 조롱하긴 핮니다.

판타스모는 좋긴란데 엘리트 해적단(?)이 있던 시기 왔음 더 잘 어울렸늘거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끼와 재치가 대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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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5-31 07:52
뭔가 처음이라서 수위조절(?!)을 못했던 거군요 ㅋㅋㅋ


저는 지금도 충분히 불릿클럽에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말씀하신대로 엘리트나 더 이전에 칼 앤더슨 있을 시기로

왔으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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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9-05-31 03:06
NJPW is not for kids 라고 해서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저런 부분이 인기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처음에 메이 사장이 저런 거 금지시켰다가 요즘 다들 다시 하고 있는 걸 보니 금지해제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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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5-31 07:55
오 원래는 메이 사장이 금지시켰었군요..!!


여기서 수위만 좀 낮추면 직관하는 팬들에게 있어 좋은 팬서비스일텐데요.

이후 대회에서 점점 판타스모가 수위를 조절한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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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9-05-31 11:48
예, 아이들 보니까 눈치볼 이유는 없겠지만 아이들 상대로 그러는 건 좀 많이 갔죠.

일본이 딱히 저런 데 관대한 편도 아니고요, 실은 더 심할 때도 많죠. ZSJ만 해도 실력으로 논란을 깔아뭉갰지만 처음 IWGP에 도전할 때만 하도 중간손가락 세워 도발하는 모습 때문에 저런 품위 없는 놈이 명예로운 IWGP에 도전하다니 같은 식으로 반발하는 이들도 있었고요.

역으로 힐조차 높임말 쓰는 사례가 많은 저 동네에서는 그런 것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픈대로 다 하는 외인들의 모습을 활력소로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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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Kurt 등록일: 2019-05-31 08:15
어린친구들한테 하는 건 좀 위험하기는 하네요. 뭐 성인들도 좋게 받아들이지야 않겠지만 어린애들한테는 정서상으로도 안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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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5-31 09:37
성인들이야 알 거 다 아는 상태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보는데,

6~10살 정도 밖에 안 되는 아이 얼굴 가까이에 중간 손가락은 진짜 좀 그렇더라구요..!! ㅠ;;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9-05-31 18:25
일본어 욕설만 아니라면 F-단어건 중지건 저 동네에서는 훨씬 더 가볍게 받아들이는 분위기 같습니다. 이를테면 역-V가 영국에서는 심각한 욕설이지만 한국에서는 (설령 그 사실을 안다고 치더라도) 그리 신경을 안 쓰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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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슈퍼베어l 등록일: 2019-05-31 21:37
그렇군요-!!

그렇다면 조금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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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K 등록일: 2019-05-31 23:52
원래 신일본 선수들은 (못알아들을테니 영어로) 선악역 일본인외국인 상관 없이 욕설 자주 하던데 차라리 그게 더 안좋다고 생각해요. 반면에 엘 판타스모의 가운데손가락이나 랜스 아처의 물세례는 둘다 악역으로써 관중하고 소통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북미에서는 은팔찌 찰거라 하시는데, 척 테일러 생각하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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